2006년에 이어 올해로 2회를 맞은 2008 북가주선교대회가 다양한 한인 선교단체의 참여와 함께 28일 5시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개회예배와 함께 시작됐다.
사회를 맡은 홍영수 목사(노바토 침례교회)는 "오늘 이 대회가 반성과 헌신, 격려를 받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련 목사(산호세온누리교회, 산호세교회협의회회장)는 "산호세 지역이 실리콘밸리 지역이라 세계 IT 중심인데, 영적인 면에서도 중심에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환 선교사(컴미션), 신기황 목사(IMB 선교동원가)가 선교사역을 소개했다. 이재환 선교사는 "컴미션은 미전도종족 선교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 북가주선교대회가 꾸준히 열려, 선교사역에 쓰이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신기황 목사는 "지금까지 남침례교 한인선교부를 이끌면서 '맞춤, 파트너십'이라는 키워드로 선교와 지역교회가 연결되는 모형을 제시하고 싶다는 비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이번 선교대회 주강사들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찰영을 했고, 저녁 주강의가 저녁식사이후에 진행됐다.
북가주선교대회는 이번으로 2회째며, 이번 선교대회에 참여하는 선교단체 부스가 임마누엘장로교회 로비에 설치됐다. 웹사이트는 www.missionca.org이다.
세계적 선교사가 대거 참석하는 이번 선교대회에는 연변 평양 과기대 김진경 총장, 대만선교사(OMF) 허드슨 테일러 4세, 몽골 이용규 선교사, OM 선교사 죠지 버워, OMF 손창남 선교사, IMB 선교동원가 신기황 선교사, COME 선교회 이재환 선교사, KCMUSA 박희민 목사, GP 선교사 백운영 목사 등이 주강사로 참석하며 총 4일 간 주강의와 선택형강의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선교대회는 OM, OMF, GP, WYCLIFF가 공동주최한다.
참가 선교단체는 컴선교회, 인터콥선교회, 한국 OMF 선교회, OM 선교회, IMB 선교회, 오픈도어선교회, 한국외향선교회, 위클리프선교회, 프론티어선교회, SAM 선교회, 중동선교회, GP선교회, GMF-NA, 국제사랑의봉사단, SEED 선교회, KCCC, 월드와이드프론티어미션 예수세계선교회, MOM 선교회, FAN MINSTRY, SWIM 선교회, Inter-Serve 선교회, FMnC, GEDA INTERNATIONAL, NAFEC, 몽골국제대학으로 총 27개다.
2008 북가주선교대회를 섬기는 공동대회장으로는 조용필 목사(이스트베이제일침례교회), 길영환 목사(콩코드침례교회), 손원배 목사(임마누엘장로교회)가 있으며, 총무는 민찬식 목사(샬롬교회), 지역별 대표로는 권영국 목사(새누리선교교회), 김익곤 목사(뉴네이션선교교회), 진재혁 목사(뉴비전교회), 성도현 목사(세계선교침례교회), 오석 목사(새누리침례교회), 설훈 목사(코너스톤교회), 민봉기 목사(크로스웨이교회), 김용배 목사(실로암교회), 박동서 목사(방주선교교회), 정현섭 목사(좋은감리교회)가 있다. 한편, 2010년 선교대회는 북가주-남가주 연합 선교대회가 될 전망이며, LA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열릴 계획이다.
사회를 맡은 홍영수 목사(노바토 침례교회)는 "오늘 이 대회가 반성과 헌신, 격려를 받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련 목사(산호세온누리교회, 산호세교회협의회회장)는 "산호세 지역이 실리콘밸리 지역이라 세계 IT 중심인데, 영적인 면에서도 중심에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환 선교사(컴미션), 신기황 목사(IMB 선교동원가)가 선교사역을 소개했다. 이재환 선교사는 "컴미션은 미전도종족 선교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 북가주선교대회가 꾸준히 열려, 선교사역에 쓰이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신기황 목사는 "지금까지 남침례교 한인선교부를 이끌면서 '맞춤, 파트너십'이라는 키워드로 선교와 지역교회가 연결되는 모형을 제시하고 싶다는 비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이번 선교대회 주강사들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찰영을 했고, 저녁 주강의가 저녁식사이후에 진행됐다.
북가주선교대회는 이번으로 2회째며, 이번 선교대회에 참여하는 선교단체 부스가 임마누엘장로교회 로비에 설치됐다. 웹사이트는 www.missionca.org이다.
세계적 선교사가 대거 참석하는 이번 선교대회에는 연변 평양 과기대 김진경 총장, 대만선교사(OMF) 허드슨 테일러 4세, 몽골 이용규 선교사, OM 선교사 죠지 버워, OMF 손창남 선교사, IMB 선교동원가 신기황 선교사, COME 선교회 이재환 선교사, KCMUSA 박희민 목사, GP 선교사 백운영 목사 등이 주강사로 참석하며 총 4일 간 주강의와 선택형강의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선교대회는 OM, OMF, GP, WYCLIFF가 공동주최한다.
참가 선교단체는 컴선교회, 인터콥선교회, 한국 OMF 선교회, OM 선교회, IMB 선교회, 오픈도어선교회, 한국외향선교회, 위클리프선교회, 프론티어선교회, SAM 선교회, 중동선교회, GP선교회, GMF-NA, 국제사랑의봉사단, SEED 선교회, KCCC, 월드와이드프론티어미션 예수세계선교회, MOM 선교회, FAN MINSTRY, SWIM 선교회, Inter-Serve 선교회, FMnC, GEDA INTERNATIONAL, NAFEC, 몽골국제대학으로 총 27개다.
2008 북가주선교대회를 섬기는 공동대회장으로는 조용필 목사(이스트베이제일침례교회), 길영환 목사(콩코드침례교회), 손원배 목사(임마누엘장로교회)가 있으며, 총무는 민찬식 목사(샬롬교회), 지역별 대표로는 권영국 목사(새누리선교교회), 김익곤 목사(뉴네이션선교교회), 진재혁 목사(뉴비전교회), 성도현 목사(세계선교침례교회), 오석 목사(새누리침례교회), 설훈 목사(코너스톤교회), 민봉기 목사(크로스웨이교회), 김용배 목사(실로암교회), 박동서 목사(방주선교교회), 정현섭 목사(좋은감리교회)가 있다. 한편, 2010년 선교대회는 북가주-남가주 연합 선교대회가 될 전망이며, LA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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