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하는 안종혁 교수.

시카고 예수사랑교회(담임 윤국진 목사)는 지난 10일 개척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목회일정에 들어갔다. 이와 동시에 개척을 기념해 각계 각층의 인사들을 초청해 연속간증집회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3일 차인홍 교수에 이어 두번째 주자로 나선 안종혁 교수는 청년들에게 절망가운데서도 낙심하지 말고 인내로 결실을 맺으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