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Chosen Generation, 대표 윤성철 목사)선교회에서 5월부터 8월까지 3개국(동아시아, 일본, 알바니아)에 파송했던 5개팀이 여름 단기선교에서 모두 돌아왔다.

이들은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안나산 기도원에서 "Now What" 수련회를 통해 선교지에서의 사역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자체평가를 통해 내년도 사역을 계획하기로 했다.

또 메릴랜드 지역에서는 8월 24일 오후 6시 빌립보교회 본당에서, 버지니아 지역에서는 9월 7일 오후 6시 한빛지구촌교회 EM 본당에서, "Mission Festival"을 개최해 2009년 선교에 동참할 새로운 멤버들과 후원자들을 초청한다.

9월 6일 오후 7시, 빌립보교회 본당에서는 3년 이상 매년 단기선교 해왔던 김동찬, 노란, 이학민 씨가 일본과 동아시아로 파송되어 2년간 헌신하게 된다.

CG선교회는 미동부 캠퍼스에서 유수한 재원들을 훈련시켜 일본과 C국 등 동아시아로 중단기 선교사를 파송하면서 백투예루살렘의 비전을 펼쳐나가고 있다.

문의 : CGUSA 노승희 간사(colaumm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