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kko! Mission과 팻머스문화선교회(대표 : 선량욱 문화선교사)가 전세계 다음세대 부흥과 이 땅의 문화가 하나님의 문화로 회복되기를 꿈꾸며 N세대(어린이, Youth)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하고, 부흥의 비전을 나누는 축제를 열고 있다.

워싱턴 지역에서는 8월9일에는 워싱턴 제일교회, 8월10일에는 워싱턴 성광교회에서 축제가 열렸다.

부흥축제의 프로그램은 참여한 모든 N세대들과 함께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리는 Praise & Worship, 예수님의 꼬마들(Yekko!)의 율동과 찬양, T4J(Teenz for Jesus)의 워십댄스!, 성경구절을 함께 재미있게 외워보는 Memory Verse Chant, 셀폰과 게임캐릭터에 열광하는 N세대의 모습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겨보는 뮤지컬식 드라마와 복음을 담은 메시지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다 함께하는 찬양(Praise&Worship) 시간에 모두 무대 앞쪽으로 나와서 함께 뛰며 찬양했다. 부흥축제가 열린 교회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다른 교회 어린이들까지 참여했는데 출석하는 교회에서도 부흥축제를 열고 싶다고 문의를 하는 등 공연을 마친 후 반응은 뜨거웠다. 특별히 워싱턴 제일교회의 부흥축제에는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중국인, 미국인교회 성도가 다수 참석해 글로벌 부흥축제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번 부흥축제를 준비한 Yekko!(예수님의 꼬마들)&T4J(Teenz For Jesus)는 미국의 경우, 뉴욕뉴저지를 중심으로 팀이 구성되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은 서울과 부산, 호주에서는 시드니에 팀이 설립되어 사역하고 있다. 미국 Yekko!&T4J는 7월 한 달간 호주와 한국 13곳에서 뜨거운 은혜가운데 N세대 부흥축제를 섬기고 돌아왔다. 특별히 호주 시드니 크리스천 센터 부흥축제에서는 1,000명의 시드니 어린이, 청소년이 참여하여 큰 은혜를 나누었다. 이번 미주 부흥축제 또한 한국 Yekko!&T4J가 미국으로 와서 함께 섬기게 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부흥축제를 준비하고 주최한 Yekko! Mission과 팻머스 문화선교회는 '크리스천 문화부흥, 글로벌 N세대 부흥, 하나님 나라 확장의 비전'을 가슴에 품고 국내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 문화로 복음을 전하는 문화선교단체로, 유아ㆍ유치부 부흥을 위한 '예꼬 클럽', 유ㆍ초등부 부흥을 위한 어린이 예배 '와우큐 키즈(WOW-Q kids)', 영어권 유초등부 부흥을 위한 'Dynamokidz worship', 중고등부 및 청장년을 위한 '엔진 플! 러스', '설교 예화영상' 등 다양한 예배 컨텐츠와 각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매달 제작해 예배 부흥을 돕고 있다. 또 문화월간지 '터치(Yekko! Family)'발간과 CTS 기독교TV, 호주 TV Korea, CGN TV에서 방영되는 어린이 공연ㆍ방송 사역팀 '예꼬 클럽'을 통해 크리스천 문화부흥을 이뤄가고 있다.

참여 문의는 201-767-7728, www.yekk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