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과 새출발의 성회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상항순복음교회(오관진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강사는 현 애틀란타남부침례교회 담임목사인 박우원 목사다.

믿음과 영성을 새롭게 하는 부흥성회인 이번 집회는 총 7번에 걸쳐 강연되며 8월 14일(목) 저녁 7시 30분 '열린 문(1)(계 3:7~13)', 8월 15일(금) 새벽 5시 30분 '열린 문(2)(계 3:7~13)', 8월 15일(금) 저녁 7시 30분 '산 영과 살려주는 영(고전 15:39~49)', 8월 16일(토) 새벽 5시 30분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호 10:12)', 8월 16일(토) 저녁 7시 30분 '제단과 솔개(창 15:6~17)', 8월 17일(주) 아침 예배 1,2,3 부 '기적과 축복을 체험하자(눅 5:1~11)', 8월 17일(주) 저녁 6시 '형통과 평탄(수 1:1~9)'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문의)415-292-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