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가스펠교회(담임 신동호 목사)가 오는 17일(일) 오후 7시 가스펠 3인3색 콘서트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각자의 음색을 가진 3인 가수를 초청해 일상생활에서 잃버리기 쉬운 은혜를 회복하자는 취지에서 열린다.

출연진으로는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와 소리엘의 지명현 전도사 그리고 ‘날 구원하신 주’가 대표곡인 최명자 사모 등이다.

문의 (714)799-5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