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 영어권 사역팀이 7월 14일부터 8월 1일까지의 일본 단기선교를 마치고 돌아왔다.

30여명의 재일교포 자녀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말씀을 가르친 이번 단기선교팀은 "미전도종족(복음화비율 2%미만)으로 구분되는 일본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일본 선교에 대한 더 큰 비전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