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중앙교회(담임 장재웅 목사)에서는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커네티컷중앙교회 이스트햄프튼 본당에서 피종진 목사(남서울 교회 당회장, 세계성신클럽 회장, Nyskc Mission Center총재) 초청 심령부흥성회를 개최한다.
피종진 목사는 지난 1968년 서울에 남서울중앙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시무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에는 뇌출혈로 쓰러져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기도 했다. 2006년 1월, 건강을 회복해 바로 강단에 선 그는 "하나님께서 나를 다시 살리셨다”며 제2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
피종진 목사는 지난 1968년 서울에 남서울중앙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시무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에는 뇌출혈로 쓰러져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기도 했다. 2006년 1월, 건강을 회복해 바로 강단에 선 그는 "하나님께서 나를 다시 살리셨다”며 제2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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