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는 오는 9월 6일(토) 뉴욕총력전도에 나선다.

매주 도시로 직접 찾아오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도를 펼치고 있는 ICM은 3개월마다 총력전도를 실시하고 있다.

국제도시선교회는 미국 뉴욕 맨하탄을 비롯해 워싱턴 DC, 일본, 독일, 한국의 서울과 부산에서 일생에 단 한번도 복음을 들어 보지 못한 미전도 종족 외국 방문자들에게 Street Mission을 통해 ‘단 한번 복음을 들려줄 기회 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ICM은 뉴욕 전역과 미 동부의 중요한 7개 도시를 비롯 미국 50개주로 확산되도록 기도하고 있다.

한편 국제도시선교회는 지난 시카고세계선교대회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홍보 CD와 전도지를 통해 사역을 소개하기도 했다.

<총력 전도 안내>
전화: 201-621-2580
이메일:visionicm@hotmail.com
장소: 153W 36st NY, NY 10018(Broadway & 7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