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월)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는 워싱턴 지역의 침례교단 목회자들을 초청해 섬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단 목회자 초청 오찬 예배는 안효광 목사의 사회, 김경연 목사의 찬양, 한정길 목사의 기도, 이근호 목사의 인사말, 박건철 목사(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 회장)의 환영사, 채혁 집사의 특별찬양, 이원희 목사의 설교, 이대우 안수집사의 광고, 윤재한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 후 온누리드림교회 성도들은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과 선물로 목회자들을 섬겼다.

온누리드림교회(All Nations Dream Church)는 2006년 9월 온누리제일침례교회에서 온누리드림교회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본격적으로 셀교회 사역을 시작했다. 온누리드림교회는 셀교회 사역에 D12를 성공적으로 접목해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