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교회협의회(회장 전성철)는 23일 부활절을 앞두고 지역별 개최교회와 교회별 설교자를 최종 확정, 12일 공고했다.
이 공고문에 따르면 시카고 지역은 순복음시카고교회로 모이며 설교자는 이철훈 목사(벧엘장로교회)로 정해졌고, 이어 남부는 남부한인연합감리교회로 김형길 목사(남서부교회)가, 북부는 쥬빌리감리교회로 최문선 목사(굳뉴스교회)가, 서부는 서부교회로 한상휴 목사(에즈베리연합감리교회)가, 샴버그는 시카고한인교회로 곽호경 목사(시카고나사렛교회)가, 중북부는 갈보리장로교회로 한윤천 목사(에버그린장로교회)가, 중부는 아가페장로교회로 전은상 목사(여수룬교회 은퇴목사)가 각각 설교를 전하게 된다.
이는 작년 부활절 연합예배 때보다 1개 지역이 추가된 것이며 전성철 목사는 "이날 모이는 헌금은 불우한 이웃과 장애우를 위해 사용될 것"임을 알렸다.
이 공고문에 따르면 시카고 지역은 순복음시카고교회로 모이며 설교자는 이철훈 목사(벧엘장로교회)로 정해졌고, 이어 남부는 남부한인연합감리교회로 김형길 목사(남서부교회)가, 북부는 쥬빌리감리교회로 최문선 목사(굳뉴스교회)가, 서부는 서부교회로 한상휴 목사(에즈베리연합감리교회)가, 샴버그는 시카고한인교회로 곽호경 목사(시카고나사렛교회)가, 중북부는 갈보리장로교회로 한윤천 목사(에버그린장로교회)가, 중부는 아가페장로교회로 전은상 목사(여수룬교회 은퇴목사)가 각각 설교를 전하게 된다.
이는 작년 부활절 연합예배 때보다 1개 지역이 추가된 것이며 전성철 목사는 "이날 모이는 헌금은 불우한 이웃과 장애우를 위해 사용될 것"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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