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도시선교회(이하 ICM, 대표 김호성 목사)는 내달 1일 맨하탄에서 올해 첫 총력전도집회를 갖는다.
ICM은 일년을 기준으로 매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총력전도집회를 갖고 있다. 매 집회에는 뉴욕인근 수백명의 청년들이 집결해 도심 한복판에서 전도지를 돌리며 영혼구원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 접어드는 ICM 총력전도집회는 세계최대도시 뉴욕 복음화와 미국내 타민족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또한 복음전파 사역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할 미국내 한인 2세들이 주축이 됐다는 점도 상당히 고무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ICM은 뉴욕뿐 아니라 엘에이, 산호세, 워싱턴 D.C. 등지에서도 총력전도를 통한 다민족 전도사역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ICM은 오는 6월경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일본 동경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있다. ICM의 한관계자는 “작년에 열린 일본 동경 월드미션 집회를 통해 수많은 일본인들과 다국인들에게 복음의 씨앗이 심겨졌으며 일본내 교회들과 연계, 지속적인 양육을 통한 관리가 이루어져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면서 “더 효과적이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양육과 전도 그리고 일본내 기도하는 민족인 한인 2세, 3세들을 복음의 전선으로 일으켜서 일본복음화의 전략적 사역을 위해 올해도 일본 동경미션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총력전도 안내>
일시: 2008년 3월 1일(토) 오전 11:00~오후 5:00
장소: 153W 36st NY, NY 10018(Broadway & 7Ave.)
<총력전도 및 월드미션 문의>
전화: 201-621-2580
이메일:visionicm@hotmail.com
ICM은 일년을 기준으로 매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총력전도집회를 갖고 있다. 매 집회에는 뉴욕인근 수백명의 청년들이 집결해 도심 한복판에서 전도지를 돌리며 영혼구원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 접어드는 ICM 총력전도집회는 세계최대도시 뉴욕 복음화와 미국내 타민족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또한 복음전파 사역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할 미국내 한인 2세들이 주축이 됐다는 점도 상당히 고무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ICM은 뉴욕뿐 아니라 엘에이, 산호세, 워싱턴 D.C. 등지에서도 총력전도를 통한 다민족 전도사역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ICM은 오는 6월경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일본 동경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있다. ICM의 한관계자는 “작년에 열린 일본 동경 월드미션 집회를 통해 수많은 일본인들과 다국인들에게 복음의 씨앗이 심겨졌으며 일본내 교회들과 연계, 지속적인 양육을 통한 관리가 이루어져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면서 “더 효과적이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양육과 전도 그리고 일본내 기도하는 민족인 한인 2세, 3세들을 복음의 전선으로 일으켜서 일본복음화의 전략적 사역을 위해 올해도 일본 동경미션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총력전도 안내>
일시: 2008년 3월 1일(토) 오전 11:00~오후 5:00
장소: 153W 36st NY, NY 10018(Broadway & 7Ave.)
<총력전도 및 월드미션 문의>
전화: 201-621-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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