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장병 3,200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진중세례식이 거행됐다.
사단법인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 LA 회장 최학량 목사는 지난달 29일(토)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진중세례식에 참석해 장병들에게 직접 세례를 집례하고 격려사를 전했다.
최 목사는 이날 장병들을 향해 “결코 포기하지 말라(Never give up!)”, “할 수 있다(I can do!)”, “돌파하라(Break through!)”는 세 가지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최 목사의 선창에 따라 장병들이 세 구호를 함께 힘차게 외치면서 행사장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가득 찼다.
이번 진중세례식은 제679차로 진행됐으며, 주최 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진중세례식을 통해 세례를 받은 장병은 누적 약 860만 명에 달한다.
최학량 목사는 그동안 군선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모두 21차례에 걸쳐 진중세례식에 참여했다. 세례 집례뿐 아니라 설교와 축사, 격려사 등의 순서를 맡아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신앙을 격려해 왔다.
진중세례식은 ‘전군 신자화’와 ‘신앙 전력화’를 기치로 장병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전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사생관을 확립하도록 돕는 군선교 사역으로 이어져 왔다. 특히 군 복무 기간 복음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에게 신앙의 계기를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한국교회 군선교의 중요한 사역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세례식은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와 늘푸른초장교회가 공동 주관했다.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측은 앞으로도 군선교와 전군 신자화 사역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며, 미주 한인교회와 성도들에게도 군 복음화를 위한 기도와 관심, 후원을 요청했다.
한편 최학량 목사는 미주성시화운동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NEW CREATION CHURCH 원로목사로 섬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