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스포츠와 취미생활에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마추어는 기분에 따라 합니다. 그러나 프로는 기분과 상관없이 경기합니다.
아마추어는 재능을 믿지만 프로는 훈련을 믿습니다. 아마추어는 실수하다 하나만 잘해도 기분이 좋지만 프로는 그 실수에서 배웁니다. 프로의 진짜 실력은 위기에서 나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추어 신앙은 감정과 기분이 믿음을 이끌고 갑니다. 그러나 신앙의 프로는 믿음이 감정과 기분과 몸과 생각 그리고 말을 이끌고 갑니다.
아마추어 신앙은 언제 잘할까? 생각하고 미루지만 신앙의 성숙한 프로는 어떻게 하면 계속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든 분야에 프로가 될 수 없습니다. 시간이 짧습니다. 그러나 신앙에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야 합니다. 바쁘게 일하고,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신앙을 뒤로하면 목적을 상실한 것입니다.
인생에는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천하를 얻고도 그 생명을 잃어버린, 아무것도 유익하지 못한 헛된 삶을 산 것입니다.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도서 1:14).
그 누구도 바람을 잡을 수 없습니다. 세월을 잡을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모두 바람 잡는 인생, 헛수고의 인생입니다. 전도자는 다시 경고합니다.
"너는 청년의 때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전도서 12:1-2).
신앙은 기분 따라 모든 환경이 갖추어지고 남이 볼 때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히스기야, 요시아 왕들의 환경은 우상으로 가득 찼고, 자식을 불가운데 제물로 드리는 광신적인 가정 배경에서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신앙의 프로는 그냥 되지 않습니다. 오늘 읽은 말씀, 오늘 기도가 만들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