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부모들의 진솔한 신앙 양육 이야기를 모아 다음 세대 신앙교육의 소중한 자료로 삼는 ‘엄마의 글방’ 에세이 공모전이 개최된다.

GMU(총장 최규남) 산하 CPCI(Christian Parenting and Caregiving Initiative)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GBC, 사장 이영선)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크리스천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며 겪은 믿음의 고민과 기도, 실패와 회복, 감사와 깨달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다음 세대 신앙 전수를 위한 귀한 자료로 남기고자 마련되었다. 개인의 일기장이나 SNS, 기도노트 안에 머물러 있던 부모들의 이야기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공모전은 GMU CPCI 대화 키트를 사용하며 경험한 변화와 깨달음을 나누는 자리인 동시에, CPCI의 ‘Observe and Discern(관찰과 분별)’ 프로젝트와도 긴밀히 연계된다. 대화 키트 사용 경험과 자녀와의 신앙 대화, 가정과 교회 안에서 일어난 구체적인 변화의 이야기는 CPCI 프로그램의 현장 효과를 살피는 연구에 귀한 사례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크리스천 부모와 조부모, 교사, 사역자를 비롯해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다. 공모 분야는 ▲GMU CPCI 대화 키트 사용 후기와 깨달음, ▲자녀 양육·부모의 역할·기독교 가정교육 자유 주제 두 가지로 나뉜다. 대화 키트 사용 후기 부문에서는 자녀와 나눈 기억에 남는 대화나 대화 키트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자녀의 마음, 가정예배와 식탁 대화 등 실제 사용 경험을 나눌 수 있다. 자유 주제 부문에서는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에 대한 고민, 믿음으로 자녀를 키우며 겪은 일, 부모로서의 실패와 회복 등 크리스천 가정과 부모됨에 관한 이야기를 폭넓게 담을 수 있다.

원고 형식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시와 수필, 간증문, 묵상문, 편지글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쓸 수 있으며, 분량은 레터지 1~3매 내외로 짧은 묵상문과 긴 수기 모두 가능하다. 이미 SNS나 일기, 메모에 적어 두었던 글을 다듬어 제출해도 좋고, 분야 구분 없이 복수로 응모할 수도 있다.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 모두 가능하다.

총상금은 5,000달러이다. 선정작에는 원고료가 지급되며, 『Faithful Kids』 수필집에 저자명과 함께 수록되어 크리스천 가정과 교회, 다음 세대 사역 현장에 나눠질 예정이다. 우수작은 방송과 세미나, SNS 콘텐츠 등으로도 확장되어 소개될 수 있다. 심사는 문학적 완성도보다 진솔한 고백과 실제 경험을 우선하여, 진정성과 신앙성, 공감성, 전달력, 활용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9월 14일부터 11월 30일 자정까지 GMU CPCI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와 이메일 접수를 병행해 진행되며, 세부 접수처는 추후 공지된다. 선정 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되며, 수상작을 엮은 『Faithful Kids』 수필집은 2027년 발간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공모전 기간 동안 홈페이지와 블로그,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뉴미디어, 그리고 CPCI 연계 교회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SNS에 적어둔 글도, 일기장 속 짧은 묵상도 좋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부모들의 부담 없는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GMU CPCI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마의 글방’ 에세이 공모전>
1. 공모 기간: 2026년 9월 14일(월) ~ 11월 30일(월) 자정 마감
2. 대상: 크리스천 부모, 조부모, 교사, 사역자 및 관심 있는 모든 분
3. 공모 분야: ①GMU CPCI 대화 키트 사용 후기와 깨달음 ②자녀 양육·부모의 역할·기독교 가정교육 자유 주제
4. 총상금: 5,000달러 (원고료 지급)
5. 발표: 2026년 12월 중 (개별 통보)
6. 수필집 발간: [Faithful Kids], 2027년 예정
7. 접수 방법: 미주복음방송 웹사이트 ‘엄마의 글방’ 에세이 공모전 배너 클릭 or 포스터의 QR 코드
8. 주최: GMU CPCI / 주관: 미주복음방송(G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