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스베이목사회(회장 신용한 목사)는 9월 9일(수) 오전 11시 나성서남교회(담임 최권능 목사)에서 9월 정기기도회를 갖고, 말씀과 기도로 목회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찬송가 270장 찬송으로 시작됐으며, 남가주교협 회장 김은목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최권능 목사는 고린도후서 4장 7-10절을 본문으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가운데 여러 어려움과 고난을 만날 수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잃지 않고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답답한 일을 만나더라도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낙심하지 않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사우스베이 지역 교회들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의 사역을 위해,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마음으로 합심기도를 드렸다.
이날 정기기도회는 참석자들이 함께 주기도문을 드리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목회자들은 식사와 친교를 나누며 서로의 사역을 격려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