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F선교원은 5월 정기모임과 예배를 드리며 회원들과 함께 은혜로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지난 5월 2일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어린이들도 함께 참석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함께 찬양하며 어른들이 거룩하고 성실하게 예배드리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게 된 것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날 행사는 김철민 장로(CMF선교원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원영구 선교사(CMF회원)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어 엄영민 목사(캄 웨스터민스터신학교 총장)가 말씀을 전했다.

특별순서로는 ‘키 코 아하브(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찬양이 있었으며, 바이블리 엄마반 소개와 함께 여러 어머니들이 돌아가며 짧은 간증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시편 23편을 영어와 한국어, 히브리어로 암송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엄영민 목사는 마태복음 16장 13절부터 20절 말씀을 본문으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엄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고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믿음을 다시 돌아보는 도전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말씀 가운데 큰 은혜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진 5분 간증 시간에는 임영호 목사(크리스천문인협회 이사장)가 자신의 신앙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더했다. 이후 원성구 목사의 인도로 합심기도가 이어졌으며, 엄영민 목사의 축도로 CMF선교원 5월 정기예배와 모임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