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비유로 지혜로운 다섯 처녀와 어리석은 다섯 처녀 이야기를 하십니다. 모두가 주님이 오신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나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 오심이 오래될 것과 준비해야 될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결과로 등과 기름을 준비한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잔칫집에 들어가고, 어리석은 다섯 처녀는 기름 사러 갔다가 문이 닫혀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마 25)
이 말씀은 수없이 들었지만 내 인생에 믿음을 준비하는 것과 얼마나 연결점이 있을까? 깊이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요셉의 7년 풍년의 때에 지혜로운 자들은 7년 흉년의 때를 준비합니다. 지금이 은혜받을 때, 구원의 때, 믿음을 살 때입니다 (고후 6:2). 사라져 가는 시간을 들여 예배를 사야 합니다. 없어지는 건강을 통해 사랑과 섬김을 사야 합니다. 약해지는 정신을 통해 말씀을 확실히 간직해야 합니다. 신앙은 주님을 만날 준비하는 것입니다.
제가 임플란트를 두 개를 했는데도 요즘 또 다른 치아가 흔들려 치통이 있습니다.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통증에 불평하기보다는 이제까지 50여 년 감사로 사용한 것들을 잊었음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들은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어린아이 때는 이가 빠져도 다시 납니다. 진화가 아닙니다. 더 좋은 쪽으로 진화하는 것이라면 나이 들어도 이가 나야 합니다. 창조주의 그저 주신 은혜의 선물을 감사할 줄 아는 것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믿음을 살 때입니다
세상은 갈수록 처처에 기근과 전쟁과 두려운 소문이 일어날 것입니다. 사단의 거짓 평화와 안전을 위해 세상이 준비될 것입니다. 성경도 보지 못하게 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니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아모스 8:11). 인생의 진짜 기갈, 주림과 갈함은 하나님 말씀 부족입니다. 지금은 때가 악하고 주의 뜻을 분별할 믿음을 살 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