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부활절 아침, LA 동부지역 교회 성도들이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찬양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동부교회협의회(Eastern Korean Church Association, 회장 권혁빈 목사)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는 4월 6일 오전 5시 30분, 선한청지기교회(담임 송병주 목사) 본당에서 성도들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SEED교회 권혁빈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나성한미교회 홍충수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어 연합성가대는 부활 찬송으로 예배의 감격을 더했다.
설교는 주님Church 최현규 목사가 요한복음 20장 19~21절을 본문으로 ‘삶으로 증거되는 부활’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부활은 단지 죽음 이후의 사건이 아니라, 깨어진 관계의 회복과 절망 속 재기 등 우리의 삶 속에서 날마다 경험되어야 할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려움에 문을 닫았던 제자들처럼 우리도 종교적 익숙함과 안락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담장을 허물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삶이 진정한 부활의 증거”라고 권면했다.
봉헌 순서에서는 소프라노 박지민 자매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특송으로 찬양했으며, 브릿지교회 박진석 목사가 봉헌기도를 드렸다. 이날 모아진 헌금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광고를 전한 선한청지기교회 송병주 목사는 장소 제공에 협력한 당회와 성도들, 연합성가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예배는 아름다운교회 고승희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교회 측이 다목적관(GYM)에 아침 식사를 마련해 성도들이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부교회협의회에는 글로벌선교교회, 나성교회, 나성한미교회, 늘푸른교회, 동부사랑의교회, 미주새교회, 브릿지교회, 선한목자교회, 선한청지기교회, 아름다운교회, 유니온교회, 좋은빛교회, 주님Church, 주님의교회, 할렐루야한인교회, 행복한교회, 호민교회, 호산나교회, SEED교회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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