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어디 세상뿐입니까? 가정도, 직장도, 교회도 모두 힘들다고 사랑 없다고 도와 달라 외치는 소리들이 가득합니다. 자기 것들을 손에 움켜쥐고 더 빼앗으려고, 혹은 뺏기지 않으려고 진을 뺍니다. 성도의 삶은 보이는 것으로만 살지 않습니다.
자녀들도, 성도들도, 친구들도 모두 각자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결혼, 사랑, 직장 속 깊은 것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이 걸리고, 스트레스로 마음과 몸이 상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대항해서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령들입니다 (엡 6:12).
여기 고민 있습니다. 주님은, 여기 해답 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빌 2:6).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 14:6). 문제가 많을수록 기도의 시간과 깊이를 더해야 합니다. 예수님께 묻고 그 마음을 들어야 합니다. 기도시간은 문제 해결의 시간입니다. 말씀 묵상 시간은 고민 해결의 시간입니다.
길이 보이지 않고, 앞이 답답할 때,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 줄 알지 못할 때, 주님 앞에 무릎 꿇는 것보다 좋은 해결책이 없습니다. 가정문제, 교회문제, 개인문제 모든 문제에 주님이 답입니다. 가장 무책임한 말 같지만 이것이 능력이며 쉼을 주고 길을 만들어 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한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
고민이 많습니다. 건강도, 직분도, 사역도, 장래도, 가정과 나라와 선교지와 관계들까지... 그러나 이것은 주님이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부르는 소리입니다. 말씀 앞으로 불러내는 따듯한 속사귐입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 때문에 다시 일어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