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교회들과 선교단체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 앞에 예배와 기도를 올려드리는 “다윗의 장막 70시간 연속 기도회(David’s Tent 70-Hour Prayer Conference)”가 오는 2026년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위치한 Pepperdine University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기도회는 70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이어지는 예배와 중보기도를 통해 교회와 열방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는 연합 기도운동으로, 남가주 지역 교회들과 선교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하나님 앞에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준비되고 있다.

행사는 7월 27일 오후 2시에 시작하여 7월 30일 정오까지 총 70시간 동안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예배와 기도, 말씀, 찬양을 통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교회의 회복과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이번 기도회는 성경 역대하 7장 14절 말씀을 중심으로 준비되고 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주최 측은 이번 기도회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다시 겸손히 서며, 개인과 교회, 그리고 이 땅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Pepperdine University 캠퍼스 내 Elkins Auditorium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캠퍼스 기숙사에 머물며 함께 예배와 기도에 참여하게 된다. 현재까지 이미 180여 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주최 측은 약 350명 규모의 수용인원을 확대하려 한다.

또한 남가주 지역 교회들과 선교단체들이 계속해서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참가 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도회에는 남가주 지역 교회들과 선교단체 등 약 20여 개 이상의 단체들이 참여하거나 협력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회와 사역 단체들이 연합하여 기도운동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까지 동참한 단체들은 CABC, 모퉁이돌 선교회, 미주 복음방송, Seed 선교회, 기독일보, 아름다운교회, 토렌스조은교회, 오렌지가나안교회, 더크로스교회, 세계등대교회 등이며, 계속해서 동참하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최 측은 “오늘날 교회가 다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해야 할 때”라며 “다윗의 장막처럼 하나님 앞에 끊임없이 예배와 기도가 이어지는 영적 운동이 남가주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기도회는 다음 세대를 위한 Youth 프로그램과 영어권(EM)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기도하는 연합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교회와 이 땅을 새롭게 하실 것을 믿는다”며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기도회 등록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www.70pray.com

행사명: 다윗의 장막 70시간 연속 기도회 David’s Tent 70-Hour Prayer Conference
일시: 2026년 7월 27일 (월) 오후 2시 ~ 7월 30일 (목) 정오
장소: Pepperdine University, Malibu, Califor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