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목사(미주성결교회 총회장, 연합선교교회)
김종호 목사(미주성결교회 총회장, 연합선교교회)

기독일보의 지령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은 이민 사회 속에서 묵묵히 문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며 성도들에게 영적 양식을 공급해 온 기독일보의 발자취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기독일보가 보여 주는 시사에 대한 기민한 대응에 큰 인상을 받곤 합니다.
최근에 "美·이스라엘 이란 공습, 신앙적 해석과 영적 서사로 본 의미"와 같이 복잡한 시국에 대한 보수 신앙적 관점의 칼럼을 게재했는데, 이런 시도야말로 기독일보가 크리스천 신문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비록 모든 내용에 개인적 견해가 일치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시도 덕분에 독자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신앙적 관점을 더욱 깊이 성찰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진리의 파수꾼으로서, 또한 고단한 이민자의 삶에 소망을 전하는 복음의 메아리가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혼탁한 세상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선포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아우르는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우뚝 서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