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기독일보 지령 1,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령 1,000호에 이르기까지 지난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기독 언론의 사명을 감당하며 미주 한인 이민교회와 성도들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과 교계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온 기독일보의 헌신적인 사역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엇이든 시작하는 일도 쉽지 않지만, 그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시대 속에서 그 역할을 감당해 간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기독일보가 지난 세월 동안 보여 준 꾸준한 사명감과 헌신은 미주 한인교회 공동체에 매우 귀한 자산이자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목회의 현장에서 기독일보를 통해 미주 한인교회의 다양한 소식과 흐름을 접해 왔습니다. 시대적 이슈와 신앙 에세이, 특집 기사와 신학적 주제들, 그리고 성도들의 삶의 간증에 이르기까지 기독일보가 전해 준 이야기들은 목회와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깊은 통찰을 주었고, 때로는 새로운 도전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성경은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채 인간 중심의 삶과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참된 길을 알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역사는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세상을 향해 복음의 소망을 전하고 계십니다.
성경에서 노아가 홍수 이후 방주에서 세상의 상황을 살피기 위해 내보낸 비둘기가 감람잎을 물고 돌아왔을 때, 그것은 심판 이후 새로운 소망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징표였습니다.저는 기독일보가 바로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혼란과 절망의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의 소망과 회복의 소식을 전하며, 미주 한인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방향을 제시하는 귀한 기독 언론으로 계속 쓰임 받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기독일보의 사역 위에 지혜와 은혜를 더하시고,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며 시대 속에서 복음의 빛을 비추는 믿음의 언론으로 더욱 귀하게 사용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독일보 지령 1,000호 발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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