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일서 목사(가나안교회)
기독일보가 엮어 온 1,000번의 서사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기독일보는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하나님 나라의 첨병이자 시대의 나침반으로서 사명을 감당해 왔습니다. 그 신실한 1,000번의 걸음에 진심 어린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교회가 위브릿지(We Bridge) 사역에 동참하며 기독일보를 ‘언론’ 이상의 ‘사역의 동반자’로 만나게 된 것은 큰 은혜였습니다. 교회의 사역이 위태로운 이 시대에 우리 모두가 고립된 섬이 아니라 같은 길을 걷는 ‘동행’임을 깨닫게 해 주어 큰 힘을 얻습니다.
이 어깨동무가 텍사스 지역까지 확대되었다는 고무적인 소식에 참 기쁩니다. 온 세상의 교회가 어깨를 걸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벅찹니다.
어려운 언론 생태계 속에서도 복음의 가치를 붙들고 헌신하시는 이인규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수고가 오늘의 귀한 열매로 맺혔다는 것을 잘 압니다. 지난 1,000번의 붓끝이 그려 온 무늬가 곧 복음이었듯, 앞으로의 사역 속에서도 기독일보가 언론의 사명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오롯이 담아내는 고귀한 복음의 도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독일보의 앞날에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과 은혜가 늘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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