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성훈 목사.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으로 통일사역을 활발히 진행해온 오성훈 목사가 런던 출장 중인 지난 2월 14일 오전 1시경(한국시간, 현지시간 13일 오후 4시경) 별세했다.
오성훈 목사는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PN4N, 포앤북스 대표 등을 진행하며 20년 이상 북한선교와 통일선교에 헌신해 왔다.
2018년부터는 북한 사역 관련 국내 34곳, 해외 26곳 등 총 85개 단체가 연합한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으로 통일기도 운동을 이끌어 왔다.
오성훈 목사는 영국 런던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발족식을 위해 런던을 방문하고 지난 2월 13일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하던 중 쓰러져 공항 응급팀의 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그는 급성 백혈병과 뇌출혈로 소천받았다.
쥬빌리 측은 오 목사의 별세를 '순직'으로 인정하고, 장례를 '한국교회 통일선교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신은 이번 주 후반에 한국에 돌아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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