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는 가장 큰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역사를 배우는 사람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생태계가 망가지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 대한민국이라는 연못 같은 곳에 모든 사람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고, 박정희 대통령을 통해 나라가 크게 경제적으로 부흥해 먹고 살 수 있는 이런 나라가 되었지만, 지금 이 모든 것들이 망가지는, 저 북한처럼 전체주의 국가로 들어가는 그 길목 앞에 섰다고 확실히 생각합니다.

여러분, 중국을 보십시오. 모택동이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백성이 잘 되고 나라가 잘된다면 공산주의도 버릴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난 다음 중국은 크게 성장하고, 세계에서 두 번째 나라가 되는 경제 대국이 됐습니다.

그러나 시진핑이 정권을 잡고 일당 독재를 하고 난 다음, 중국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청년들 실업률이 25%까지 일어나고 살 수 없는 나라가 되어가는 것처럼, 지금 우리나라도 그런 초입에 들어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시진핑이 저렇게 강력하게 모든 언론을 통제하고 난 다음, 거기에 반기를 들고 있는 하나님을 믿는 중국 교회들을 전부 다 불태웠습니다. 지금 중국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교회, 자기들 뜻대로 하지 않는 교회들을 다 무너뜨렸습니다. 중국에 있는 모든 선교사들 전부 다 쫓아냈습니다. 예외가 없었습니다. 이게 중국이란 말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정치적인 것에 대해 왜 일어서느냐? 왜 목사가 이야기를 하느냐?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교회는 국민이 아닙니까? 이 교회도 우리나라라는 생태계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말하지 아니하면, 지금 나라에 말하는 단체가 없는 거예요. 아멘. 저 언론 보십시오. 심지어 조중동까지도 완전히 이재명에게 넘어갔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3.1 운동을 주도했던 동력이 바로 교회였습니다. 교회 조직을 통해 3.1운동이 일어났고,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독립운동을 하는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대부분 기독교 교인이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들은 각자 먼저 알고, 눈으로 봤기 때문에 말하지 아니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민주당과 이재명이 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수치와 오욕으로 점철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치스러운 역사는 5천 년 역사 가운데 한 번도 없었고, 바로 전체주의 국가의 초입에 들어서기 때문에 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 대통령이 취임하기도 전에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벌써 계획을 세우고 공언을 하고, 주요 공직자가 직무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탄핵을 시켰습니다. 자기들을 감사한다고 감사원장을 탄핵시키고, 자기들 언론의 유리한 지경을 위해 방송통신위원장을 탄핵시켰습니다.

이재명을 수사하는 검사를 탄핵시켰습니다. 한 번 시키고 두 번 시키고, 스물 아홉 번을 탄핵시켰습니다. 여러분, 행정부를 스물아홉 번이나 탄핵시키고 주요 인사들을 전부 다 탄핵시키면, 이 나라가 바로 되겠습니까?

이거는 어떤 죄목이나 어떤 잘못된 것이 아니라, 직무 자체를 정지시켜서 행정부가 마비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는데, 이런 형태는 역사 가운데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가 재판관들이 돈을 먹고 유죄를 무죄로 만들고, 성향에 따라 한 번도 듣도보도 못한 영장을 대낮에 발부하고, 선거법 재판에서 증거를 조작하고, 증인들을 회유한 사람은 무죄가 되고, 그들을 고발한 사람은 유죄가 되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이 나라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그저 보통 나라가 아니라 어마어마한 위기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야, 그래도 우리나라가 이대로 왔기 때문에 그대로 흘러가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지금 여기서 우리가 잘못 선택하고 잘못되면, 우리나라는 완전히 저 남미처럼, 아프리카 한 나라처럼 추락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증인을 붙여서 재판을 연기하고, 변호사를 바꾸고, 재판 중에 조퇴해서 나가고..., 자기 마음대로 하잖아요. 여러분, 공의와 정의가 강 같이, 물 같이 흘러야 될 이 나라가, 완전히 막혀서 흐르지 않고 있습니다. 사법의 기준이 무너져 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대통령도 누구도 어디 하소연할 데가 없는 거예요.

법원 자체에서 기준이 잘못돼 있고 이념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억울한 사람이 "내 억울합니다"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봐야, 판사가 내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 그 억울한 사람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민주당은 우리나라의 삼권을 전부 다 휘두르고 있는 것을 우리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걸 그냥 두면 독재 중의 독재 국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이재명 방탄을 위해 그럴 수도 있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백성들이 자꾸만 거기에 경도돼서 듣고 별 관심을 안 가지니까, 이제 노골적으로 입법으로 행정을 완전히 마비시키고, 사법부를 완전히 자기들이 휘두르잖아요. 이제는 법 해석도 자기들이 하잖아요.

▲손현보 목사의 1월 5일 설교 모습. “폭력을 행사하자는 것이 아니다”고 직접 언급하고 있다. ⓒ유튜브
▲손현보 목사의 1월 5일 설교 모습. "폭력을 행사하자는 것이 아니다"고 직접 언급하고 있다. ⓒ유튜브 

여러분, 이거는 히틀러의 독일과 똑같습니다. 히틀러라는 사람은 권력을 가진 뒤, 수권법을 발동했어요. 의사당 밖에 경찰들과 군인들을 전부 포진시킨 다음에, 국회가 가진 입법권을 행정부에 전부 다 맡깁니다.

그래서 히틀러 행정부가 총통이 모든 것을 법을 만들면 즉각 실행할 수 있는, 인류 역사상 없던 법을 만들도록 해서, 히틀러는 공식적으로 자기가 입법·사법·행정을 전부 다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서 죽은 사람만 7천만 명이에요. 다치고 고아가 되고 수억 명이 되는 사람이 전쟁의 고통 가운데 내몰릴 수밖에 없었고, 600만 명의 유대인들을 다 집어넣어도 아무도 반기 하나 들지 못하는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히틀러가 독재할 때 그 나라가 기독교 국가인 독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목사도 어떤 교회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말하지 않았습니다. 교회는 정치적으로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본회퍼라는 목사님만 일어나서 외치다, 사형을 당해 죽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이 역사를 방관하고 있으면, 그 비극은 전부 다 국민이 겪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입법권을 가지고 행정부를 전부 다 탄핵시키고 있습니다. 자기 뜻대로 하지 않으면 탄핵하겠다고 공갈과 협박을 하고 있잖아요. 대통령에게는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안 하면 탄핵하겠다. 여러분, 이거야말로 독재 중의 독재입니다. 협박 공갈을 대낮에 다 하고 있는데도, 이제 그런 소리를 하도 많이 듣다 보니 그럴 수 있는가 이렇게 넘어가고 있잖아요.

동료 국회의원들도, 언론사도, 유튜브도 자기 뜻대로 안 하면 내란 동조자 해 가지고 처벌하겠다고 고발하고 있잖아요. 이게 바로 전체주의 국가로 들어가는 진입입니다. 내란에 동조했다고 모두 잡아들이고, 국회의원까지 전부 다 동조 세력이라고 난리치고 난 다음에 이제는 헌법재판소에 가 가지고는 내란을 빼겠다고 하잖아요.

여러분, 이렇게 막무가내로 자기 뜻대로 하고 있는데도, 이 대한민국 안에 살고 있는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이 나라는 정말 큰 위기 가운데 있고, 나라가 망하고 말 겁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나라가 망합니다.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이런 나라들이 자원이 많아도 망했잖아요. 6.25 전쟁 때 우리에게 체육관을 지어줬던 필리핀 가보세요, 신발도 없는 사람 많잖아요. 남미에 잘 살던 나라들이 자기 나라 다 버리고, 미국 국경까지 올라가고 있잖아요. 에티오피아가 우리나라를 도와줬지만, 지금 그런 나라가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여러분, 한번 무너지고 나면, 일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무너지고 나면 세우기는 너무너무 어려워요. 사람들이 "야, 그래도 우리나라는 괜찮을 거야" 이렇게 생각하지만, 여러분, 전 세계를 보십시오. 한때 강력했던 나라가 어떤 사람, 어떤 일 때문에 전부 망했습니다.

여러분, 나라도 망합니다. 청나라도 망하는 거 안 봤습니까? 영국도 망해가는 것 안 봤습니까? 대국이라고 언제나 그대로 대제국이 갑니까? 어떤 사람이 어떤 정책을 가지고 어떻게 잘못하게 되면, 나라가 완전히 없어집니다.

여러분, 이란에 가 보십시오. 페르시아는 대국이었지만, 지금 이란이 굶어 죽으려 그래요. 오스만 제국도 그렇게 세계를 지배했지만, 어떻게 됐습니까? 몽골 보세요, 원나라가 전 세계를 지배했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지금 조금 먹고 산다 해서, 이게 계속될 거다? 절대로 계속 되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러기 전에 기도하고 이것을 막아야 될 줄 믿습니다.

제가 며칠 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이렇게 말했더니, 어떤 사람이 강서경찰서에 고발했어요. 여러분, 지금 이재명 한 사람 때문에 입법도 사법도 행정도 없이 가면, 이 나라는 진짜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의식 있는 국민들은 깨어 일어나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광화문에 갈 사람은 광화문에 가고, 기도할 사람은 기도하고, 골방에서 기도할 사람은 골방에서 기도하고, 아멘. 백성이 깨어 있어야 나라가 살게 되는 줄 믿습니다.

백성이 깨어 있어야 나라가 사는 거죠. 이렇게 전체주의 국가의 초입에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가만히 있으면 우리는 자유를 빼앗겨서, 우리 아들 딸들, 손자 손녀들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그런 세계를 경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지역마다 광장마다 나와야 할 것입니다. 이번 11일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대로에서 모여서 기도를 하는데,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도 다 같이 와서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서울에서는 매주 토요일 2시에서 4시까지 여의도 대로 민주당과 국민의힘 있는 거기서 기도하면서 국회의원들을 압박하고 때로는 성토하게 될 것입니다.

1월 18일에는 서울과 부산 서면에서, 대구 동성로에서, 대전역에서 인천 자유공원에서, 포항에서, 전주에서 동시에 이런 기도회를 열 겁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나라를 긍휼히 여기실 줄 믿습니다. 아멘.

젊은이 여러분, 이 나라는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그래서 걱정 안 합니다. "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고 저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청춘이 구만리 같고 이 나라에서 50년, 60년, 70년, 80년 살아야 하는데, 여러분들이 바른 의식과 바른 사상과 생각, 국가관을 갖고 깨어 있어야 이 나라가 살게 될 줄 믿습니다. 아멘.

저는 특별히 우리 전라도민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전라도 국민들은 역사적으로 불의에 저항하고 항거했던 수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용기 있고 정의로운 우리 국민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뽑았던 국회의원들이 이렇게 정권을 마비시키고 독재 국가로 가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가만히 있으면 되겠습니까? 전라도 시민들이 일어나야 이 나라가 달라지고 변화될 줄 믿습니다. 아멘!

여러분들이 뽑은 국회의원들에게 압력을 가해서, 이런 독재 국가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가도록 함께해야 될 줄 믿습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는 폭력을 행사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개인의 양심에 따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반드시 우리가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아멘!

기도하는 백성이 있으면 이 나라는 망하지 아니하고, 흥하고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아멘! 대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