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담임 남성수 목사)는 지난 2일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을 방문해 경관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연말을 맞아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는 다양한 한식과 BBQ로 경관들에게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