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진 성화장로교회 담임목사
바위마다
망치같은 기도가 두들기고 있었다
흙이 패이고
소리
소리에
나무가 흔들리고 있었다
작은 몸뚱이가 엎드렸는데도
큰 산이다
혼자 부르짖는데도
거대한 함성이다
산에 파도가 인다
여기저기
몰려가 부딫는 물결들은
하늘로 달려가 덥썩덥썩 안긴다
이 산에는 밤바다
이렇게 파도가 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신성욱 교수 칼럼] ‘읽히는 글’과 ‘들리는 설교’를 넘어서](https://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145740/image.jpg?w=250&h=154&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