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설립자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uston) 목사가 사임한 이후 글로벌 힐송교회의 임시 담임목사였던 필과 루신다 둘리(Phil and Lucinda Dooley) 부부가 정식으로 임명됐다. 스티븐 크라우치(Stephen Crouch) 이사장은 5일 이 같은 소식을 발표하며 "연이은 스캔들로 수 년 동안 어려움을 겪어 온 교회에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다. 둘리 목사 부부는 시드니에 위치한 글로벌 힐송교회의 주일 아침예배 도중 정식으로 임명됐으며, 위임식은 국제적으로 생중계됐다. 크라우치 이사장은 "그들은 청년 목회자부터 창조적인 목회자, 목회자, 남아프리카 힐송교회를 세우는 데 헌신하는 등 많은 역할을 해 왔다"고 말했다. Feb 06, 2023 10:17 AM PST
지난 1일 오전 미국 워싱턴 D.C. 소재 성경박물관에서 열린 '전국 회개 기도회'(National Gathering for Prayer & Repentance)에는 공화당 의원들도 동참해 낙태 죄를 회개했다. 이 모임은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참석한 국가조찬기도회 하루 전에 열렸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다양한 주제를 다룬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로 대 웨이드'(낙태 합법화 판례)가 뒤집힌 사건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지난 수십 년 동안 낙태를 통해 태아를 '살인'한 것에 대한 용서를 구했다. 저스티스 파운데이션(Justice Foundation) 설립자이자,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로 대 웨이드 사건'의 로(Roe)로 알려진 노르마 맥코비(Norma McCorvey)의 법적 대리를 맡은 알란 파커(Allan Parker) 변호사는 "아버지, 당신은 수백만 건의 기도를 들으시고 당신의 은혜로 우리의 자녀들을 죽일 수 있는 권리를 종식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를 지었고, 당신에게 아이들 살해에 대해 심각한 죄를 짓고 있습니다"라고 기도했다. Feb 06, 2023 10:16 AM PST
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되는 스포츠 이벤트에 기독교 광고가 노출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이 광고를 진행한 업체는 2월 12일 진행되는 열리는 제57회 슈퍼볼 캔자스시티 대 필라델피아 경기에 해당 광고가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He Gets Us' 광고는 사람들에게 성경 속의 예수님과 그분의 깊은 사랑과 용서를 다시금 알리기 위한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1억 명이 넘는 이들에게 도달됐다. 폭스 스포츠 1/폭스 스포츠 라디오의 스포츠 해설자이자 캠페인 대변인 크리스 브루사드(Chris Broussard)는 크리스천헤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He Gets Us' 광고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했다. Feb 06, 2023 10:15 AM PST
평화 사절단으로 남수단을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지 가톨릭 지도부를 만나 "수십 명의 순례자들처럼 불의와 권력 남용에 대해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도부는 교황과의 만남을 위해 9일을 걸어 수도 주바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4일 남수단에서의 첫 날 주바의 성 테레사 대성당에서 가톨릭 주교, 사제, 수녀들을 만났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자신의 목적을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 권력의 남용과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높이고 국민들을 중재하라는 부름을 받았다"며 "종교 지도자들은 불의한 행위로 인한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 없다"고 했다. Feb 06, 2023 10:14 AM PST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가 목회 규모에 힘입어 획득한 재력과 명성을 악용해 학창 시절에는 가학적인 학교폭력을 일삼고, 성인이 되어서는 마약과 난잡한 남자관계에 빠져 살아간다. 또 화가로서의 재능을 활용해 자신의 작품으로 재력가들의 자금세탁과 탈세를 돕고 그로부터 큰 재정적 이익을 얻는다. 그러면서도 표면적으로는 기독교 신자로서, 목회자 자녀로서, 충실한 성가대 대원으로서의 외양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범죄자 기독교인'의 표상은 한국 미디어 업계에서 이전부터 정립되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영화와 드라마 속 기독교인 범죄 묘사는 이전과 다른 점이 있다. 이전에는 거짓된 기독교인 혹은 기독교인 가족 구성원의 범죄에 대한 묘사가 주로 기독교의 현실을 중심 주제로 다루는 작품들에 몰려 있었다. Feb 06, 2023 10:13 AM PST
현대 사회는 끝없이 말(言爭)이 있고 사건사고가 일어난다. TV 방송은 24시간 쉬지 않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일간신문도 보통 36-40페이지에 경제, 메디컬, 스포츠 등의 섹션 신문이 8페이지 이상 덧붙여 온다. 그래서 때로는 이 모든 정보, 소음, 만남 등을 떠나서 귀도 닫고 눈도 감고 마음도 쉬는 시간(모든 것의 멈춤/ Stop)을 갖고 싶어진다. 깊은 산속이나 수도원 같은 곳에 가서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고 싶어진다. 쉼(休)이 필요한 것이다. 이런 때 짧은 글 깊은 감동, 말 없는 말, 글 없는 글을 접하고 싶다. 그런 경우에 쓸모 있는 말들을 찾아보고자 한다. 여백이나 공백이 주는 여유를 느껴보기로 하자. ① "산호 침상에 누워 흐르는 두 줄기 눈물. 반은 그대를 사랑하고 반은 그대를 미워하는도다"(서용 스님/ 선시). 세상 사는 것은 사랑과 미움의 두 단어가 연속되는 것이다. 누군가를 반은 사랑하고 반은 미워하는 것. 그것이 곧 인생이다. 이것마저 비울 수 있다면 한층 더 성숙해지겠지. Feb 06, 2023 10:12 AM PST
100년 전 선교사들은 서울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용석)에서 그 해답으로 학술총서18 <100년 전 선교사의 서울살이>를 발간했다. 이번 학술총서는 2020년부터 진행된 미국 소재 서울학 자료 조사 2차 사업 결과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에 소장된 '마펫 한국 컬렉션' 사진 4,460건을 조사하고 그 중 163건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프린스턴 신학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는 1812년 설립된 미국장로교(PCUSA) 산하 신학교들 중 가장 큰 신학교로, 이 학교 출신들이 한국 선교 초기 상당수 선교차 입국했다. 여기에 큰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어 한국 관련 자료들을 많이 소장하고 있다. '마펫 한국 컬렉션(MoFeb 06, 2023 10:10 AM PST
중동부 유럽에 위치한 헝가리가 자국 주재 미국 대사로 동성결혼을 한 인물이 부임한 것을 계속 문제삼으면서, 양국 간 외교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헝가리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an) 총리는 과거 동성애에 단호하게 반대하는 발언을 계속해 왔으나, 미국 바이든 정부는 지난해 9월 동성결혼까지 한 인권 변호사 출신 데이비드 프레스먼(David Pressman·45)을 대사로 임명했다. 헝가리 친정부 뉴스포털 '페스티스라콕'은 동성 배우자와 두 자녀를 동반해 부임한 프레스먼에 대해 "LGBT 권리 향상 전문가"라며 "미국이 외교적으로 헝가리를 도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친정부 방송 한 패널은 프레스먼 대사에 대해 동성 남편이 있다며 "마담 앰배서더"라고 칭하기도 했다. Feb 06, 2023 10:08 AM PST
베로나에 발렌티나와 프로테우스라는 젊은 두 신사는 친구였습니다. 둘은 공부도 같이하고 여가 시간도 함께 보냈습니다. 프로테우스는 율리아라는 사랑하는 여인이 있고 발렌티나는 애인이 없었습니다. 이 점을 제외하면 두 사람은 모든 면에서 생각이 같고 통하는 좋은 친구였습니다.Feb 06, 2023 07:25 AM PST
나이지리아 남부 베누에주에서 무슬림 풀라니족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이 두 마을을 공격해 기독교인 12명을 살해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현지에서는 정부 당국이 수천 명의 풀라니족이 이동 중이라는 경고를 무시한 데 따른 참사라고 비판했다. Feb 06, 2023 07:06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댄 댈젤이 쓴 ‘변증학은 비기독교인을 어디까지 도달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델젤은 칼럼에서 “기독교 변증학 분야는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는 구멍을 메우고, 잔해를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치에 맞는 논거를 포함한다”고 했다.Feb 06, 2023 07:06 AM PST
2023 어노인팅 미주 투어 워십 콘서트가 오는 10일(금) 오후 7시,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열린다. 어노인팅은 이날 자신들의 대표곡을 비롯해 CCM과 찬송가 편곡 등 다양한 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노래 할 것으로 기대된다. Feb 05, 2023 10:25 AM PST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한국학교 2023년도 봄학기가 오는 3월 4일(토) 개강한다. Feb 05, 2023 09:43 AM PST
가출 청소년이 부모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방황을 끝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을 때 우리는 영적으로 복귀하는 원리를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Feb 04, 2023 06:13 PM PST
세계 종교자유 문제를 논의하는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에서 중국이 “가장 큰 위협”을 가한다는 데에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 미국 CBN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정상회의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되어,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종교자유 증진을 옹호하는 세계 지도자, 활동가 및 연방의원들이 참석했다.Feb 04, 2023 03:4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