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 만에 진행되는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나선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정견발표에서 "연합기관이 하나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대화를 시도하겠다. 임기 동안 하나되지 못한다면 기틀만이라도 마련할 것"이라며 연합기관 통합에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정 후보는 3일 오후 3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가진 정견발표에서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사회로부터 기독교 전체가 외면당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것도 벌써 상당한 시간이 지났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지금의 현실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랜 역사와 경험을 가진 한기총이 다시 한 번 본래의 자리를 회복해 강력한 리더십을 갖고 한국교회를 이끌어가야 한다. 한기총이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지금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저는 분명하고 자신 있게 한기총이 한국교회를 다시 이끌어가야 한다고 믿는다. 한기총이라는 이름에 주어진 책임이 Feb 03, 2023 11:55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이른바 예수상 문제가 한국교회에 또 다른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3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최근 소위 '세계 최대 예수상' 문제가 불거지면서, 교계 일간지에서 수 차례 문제점에 대한 보도를 한 바 있다"며 "그런데 이 문제는 단순히 '우상숭배'라는 신앙의 근본 문제만이 아니라, 한국교회가 이런 문제에 너무나 미온적이라는 의구심을 들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예수상을 세우겠다는 단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2월 3일 현재도 '협력 기관'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교계 중요한 교단들과 단체들이 들어가 있다. 자그Feb 03, 2023 11:53 AM PST
인생은 힘들다. 그 가운데 비극이나 실망이 찾아온다면 보통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신다면, 내가 힘들 때 어디에 계셨습니까?"라고 묻는다. 누구나 이 질문을 해본 적이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상황이 매우 큰 역할을 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칼럼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는 3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정서적 의심 내게 끔찍한 일이 일어났거나 타인이나 교회에 실망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는 것이 감정적 의심이다. 이럴 때 "하나님께서는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죽게 하셨을까?"라는 말을 듣게 듣는다. 또는 "하나님께서는 왜 내게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셨을까?"라는 말을 듣는다. 이러한 일이 발생할 때, Feb 03, 2023 11:51 AM PST
방한 중인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이 "한국에 도전하는 것은 곧 '한미동맹' 전체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상시 도발과 위협에 미국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오스틴 장관은 연합뉴스에 보낸 기고문에서 "우리의 적과 경쟁자들은 만약 그들이 우리 중 한 나라에 도전할 경우 '한미동맹' 전체에 도전하는 것이라는 점을 안다"라고 했다. 이는 곧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경우 '한미동맹'과 나아가 미국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대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 미국의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 제공 약속이 그만큼 확고하니 안심하라는 뉘앙스다.Feb 03, 2023 11:49 AM PST
영국에서 기독교인의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교회 건물에 대한 애착은 여전히 강함을 한 여론조사가 보여주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ational Churches Trust'가 의뢰한 해당 조사에서 교회, 채플 및 집회소는 강력한 지지를 얻었다. 지난해 12월, 영국 성인 2,061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4분의 3은 그러한 공간들이 활동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따뜻한 공간 및 푸드 뱅크와 같이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회에 중요하다고 말했다.Feb 03, 2023 11:48 AM PST
미국 뉴욕시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조 바이든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에게 "지혜를 위해 기도"하고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스스로 겸손해지길 요청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브루클린 태버내클(The Brooklyn Tabernacle) 교회의 짐 심발라(Jim Cymbala) 목사는 이날 아침 워싱턴 DC의 의회(Capitol Hill)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National Prayer Breakfast)에 초청 연사로 참석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도 연사로 참석했다. 심발라 목사는 연설에서 선출된 공직자들에게 세상의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당신에겐 자비와 은혜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면서 "우리에겐 매일의 자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고 한다.Feb 03, 2023 11:46 AM PST
GBC 미주복음방송은 사회·경제적 위기 가운데 지친 성도들을 위로하고 교회 예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5일(수)부터 2월 26일(주일)까지 LA/OC/라스베가스 지역 9개 교회에서 GBC 은혜 찬양콘서트를 개최한다. Feb 03, 2023 06:05 AM PST
미국 기독교 음악 가수인 케이티 니콜이 최근 ‘록 더 유니버스’ 무대 공연에서 깊은 절망 속에 있던 자신을 격려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니콜은 청중들에게 “삶을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절망 중에 자신을 붙드신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했다.Feb 02, 2023 09:36 PM PST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고린도후서 12장 9절 말씀을 인용해 34년의 미국에서의 삶과 29년의 목회 여정을 돌아본 박민찬 목사는 “다른 것은 몰라도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붙들고 인간적인 사고나 지혜에 의존하거나 세상의 흐름에 타협하지 않고, 성경에 입각한 원칙과 규범을 지키려 했던 몸부림이었다”고 회고했다. 부름 받은 이후 한번도 주일 성수를 빼놓지 않고 지켜온 강단에서 내려온 그의 얼굴에는 감사와 안도, 조금의 아쉬움과 함께 인생의 2막도 변함없이 함께 하실 하나님 인도하심에 대한 기대가 진하게 묻어 나왔다.Feb 02, 2023 10:38 AM PST
이훈구 장로(G2G 선교회 대표)가 최근 "크리스천 자녀 교육, 결혼을 어떻게 시켰어요?"를 출간했다. 자녀들에게 물려 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선물은 믿음의 유산이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책에서 세 자녀의 양육과 대학진학, 결혼 과정들을 들려준다. 특히 세 자녀를 명문대학교(하버드, 코넬, 터프츠)에 진학시키고 20대 중반쯤 결혼시킨 이야기도 상세하게 적었다. Feb 02, 2023 10:35 AM PST
지난 성탄절, 윤석열 대통령이 어린 시절 출석하던 교회를 찾아 "법학을 공부해 보니, 헌법 체계나 모든 질서, 제도가 다 성경 말씀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문명과 질서가 예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라고 발언했다. 공식적으로 기독교인도 아닌 대통령으로서는 이례적인 발언이었다. 언론 보도로만 알려진 김진욱 공수처장의 '시무식 돌발 찬송 독창'에까지 '종교편향'을 내세우며 사과를 요구한 불교계도, 정작 훨씬 편향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대통령의 해당 발언에는 아무 반응을 하지 못했다. 종교편향 시비를 걸 수도 없는 '팩트'의 영역이기 때문일 것이다. 본지는 윤석열 대통령Feb 02, 2023 08:53 AM PST
원더걸스 출신의 선예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첫 뮤지컬 도전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창작뮤지컬 '루쓰'의 주연 배우 선예, 김다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루쓰'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야심차게 준비된 창작뮤지컬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고전인 성경의 '룻기'를 원작으로 하여 세계 공통어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선예는 극 중 주연 '루쓰'를 맡았다. Feb 02, 2023 08:50 AM PST
최근 할리우드 셀럽 패리스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은 사실을 SNS에 공개적으로 알리면서, 여성과 아동 인권 문제가 다시금 급부상하고 있다. 대리모는 부부가 다른 여성의 장기인 자궁을 계약·대여·매매해 수정란을 이식하고, 임신 및 분만을 위탁하는 것을 말한다. 수많은 논란이 있음에도, 영국과 호주, 아일랜드,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일부 주에서도 대리모를 합법으로 인정하고 있다. 대표적인 논란은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 인권 침해다. 대리모는 필연적으로 여성의 신체를 상품화하고 여성의 인권을 유린할 뿐 아니라, 뱃속에서 1년간 교Feb 02, 2023 08:49 AM PST
전직 영국성공회 사제이자 동성애자인 크리스 브라이언트(Chris Bryant) 노동당 하원의원이 국회에서 "성경에는 동성애나 동성결혼이 잘못됐다는 가르침이 없다"고 발언해 교계의 비판을 받고 있다. 자신의 동성 파트너와 결혼한 브라이언트 의원은 최근 동성 관계를 축복하기로 한 영국성공회의 결정과 관련, 하원 토론회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 브라이언트 위원은 "성경에 동성애가 잘못됐다는 가르침이 있는가? 어디에? 진짜 있는가? 예수께서 동성 관계나 결혼에 대해 한 마디라도 하셨나? 나는 예수님이 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한다. Feb 02, 2023 08:48 AM PST
해직 교사를 부당하게 특별 채용한 혐의로 1심에서 교육감직 상실형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규탄이 이어지고 있다.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한 교육시민단체들은 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교육감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상임공동대표 김태영, 이혜경)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몇 년 전부터 청소년의 건강한 교육 방향에 대한 선의의 의견을 수십 차례 개진하였지만, (조 교육감은) 단 한 번도 들어주지 않았다. 학부모들은 교육 및 의료 전문가들이 제시한 자료도 모두 무시했다"며 "그동안 학부모들이 겪은 조희연 교육감의 모습은 독선적이고 일방적이었다"고 했다. Feb 02, 2023 08:4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