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프리카 남수단 순방을 마친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애를 범죄화한 것은 옳지 않다"고 재차 강조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의하면, 교황은 5일(이하 현지시각) 이탈리아로 돌아오는 항공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한 법들은 '죄'이며 '불의'다. '동성애 성향'인 이들 또한 하나님의 자녀이며, 교회로부터 환영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하느님은 모든 자녀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고 했다. 교황은 지난달 24일 AP통신과 인터뷰에서도 가톨릭교리 교리문답을 인용해 "동성애자들은 환영받고 존중받아야 하며, 소외되거나 차별받아선 안 된다"고 했다. Feb 07, 2023 09:38 AM PST
튀르키예 남부에 규모 7.8 지진이 강타한 다음날인 7일, 중부에서도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날 오전 6시 13분경 중부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앙은 아디야만에서 서쪽으로 43km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10km로 추정됐다. EMSC는 당초 이날 지진 규모를 5.6으로 측정했다가 5.3으로 수정했다. Feb 07, 2023 09:36 AM PST
알레그리아 선교회 6명의 선교사들과 라파엘 목사님 가족 그리고 척 선교사님 가족으로 구성된 12명의 제1차 알레그리아 비전트립 선교팀원들은 멕시코 내륙 산이시드로 헤수스마리아 산타테레사 3개의 인디오 마을을 방문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돌아왔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비전트립을 통해 만난 세개의 인디오 마을에 현지 사역자들을 세워 알레그리아 선교회가 진행하는 소그룹 성경공부 사역을 현지에서 진행할수 있는 방법을 위해 기도했는데 저희들의 방문이후 두 마을에서 소그룹 성경경부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비전트립에 함께했던 미국인 척 선교사님은 빠른 시일안에 선교지를 다시 방문하여 인터넷이 없는 산간 마을에 인터넷을 설치해주시기로 약속하셨고 저희들은 온라인으로 성경공부에 필요한 자료들을 제공하며 사역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Feb 07, 2023 09:36 AM PST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규모 7.8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아동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100만 달러 규모의 긴급 구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튀르키예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에서 약 33km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7.8 강진이 발생했으며, 이후 튀르키예 카라만마라슈 북북동쪽 59km 지점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AFP,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차례에 걸친 강진과 80차례 넘는 여진으로 튀르키예는 물론 인접한 시리아 서북부 국경까지 피해가 발생하여 최소 1만 6,100Feb 07, 2023 09:35 AM PST
규모 7.8과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국제적인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 세계 각국 정상들은 사고 소식이 전해진 후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과 함께 구조 인력 파견 등 지원 방침을 전달했다. 이날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유엔은 지진 대응을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 우리 팀들이 현장에서 수요를 평가하고 원조를 제공하고 있다"며 "우리는 국제사회가 이번 재난의 피해를 겪는 수천 가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Feb 07, 2023 09:34 AM PST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지역에서 연달아 발생한 강진으로 하루 만에 사망자가 3,800명을 넘기고 있다. 현지 교민들은 최대한 안전한 지역으로 급히 피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지와 전화 연락이 닿은 김대희 튀르키예 남동부 한인 부회장은 "언제 다시 지진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위험 지역에 계신 분들은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교민들은 지진 발생 직후 긴급히 연락망을 개설에 한인사역자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으며, 김 부회장은 동남부 지역 코디를 맡고 있다. Feb 07, 2023 09:32 AM PST
최근 3주간 진행된 도시 전도 투어 '윈터 잼'(Winter Jam)에서 7,200명 이상의 참석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시작해 41개 도시에서 열린 제28회 2023 윈터 잼에는 앤디 미네오, 앤 윌슨, 오스틴 프렌치, 디사이플, 제레미 캠프, 뉴송, 레니, 션 비, 트라이브 워십, 위 더 킹덤 등 다양한 기독교인 아티스트와 밴드가 출연했다. 투어 책임자이자 윈터 잼 특별 강사인 제인 블랙(Zane Black)은 처치리더스닷컴(ChurchLeaders.com)과의 인Feb 07, 2023 09:30 AM PST
파키스탄 카라치의 한 무슬림이 청혼과 개종 요구를 거부한 19세 기독교인 여성에게 염산을 뿌린 사건이 1일 발생했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부모를 여읜 후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수니타 마시(Sunita Masih)는 이날 오전 직장에 가기 위해 카라치의 칼라 풀 지역에 있는 마숨 샤 콜로니(Masoom Shah Colony)의 집을 나섰다. 그녀의 삼촌인 존 마시(John Masih)는 "수니타가 칸트역 버스에서 내린 후, 무슬림 이웃인 캄란 알라 벅스(Kamran Allah Bux)가 그녀에게 염산을 뿌리고 도망쳤다"고 전했다.Feb 07, 2023 09:29 AM PST
한국교회다음세대훈련원(한다련)과 목회자영성훈련원이 주관한 제1회 다음세대 목회자 영성훈련 세미나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부산 세계로 가덕비전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고현교회, 김해중앙교회, 당진동일교회, 세계로교회, 포도원교회 등 다섯 교회가 한국교회를 섬기기 위해 주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주최 교회들의 목회자들이 자신들의 목회 경험과 노하우를 진솔하게 나누고, 또한 총신대 김지찬 교수의 성경적 설교 작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로 가덕비전센터는 코로나Feb 07, 2023 09:27 AM PST
학부모단체가 민원 형식으로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학교구성원 성·생명윤리 규범 조례 제정안이 서울시교육청 공무원에 의해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일부 언론이 "성관계는 혼인 관계 안에서만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을 비판적으로 보도하면서 아동·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전학연)에 따르면, 최근 건강한가정만들기운동본부가 자녀들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서울시 학교구성원 성·생명윤리 규범 조례 제정안'을 민원 형식으로 제출했다고 한다. 그리고 민원을 접수한 서울시의회 사무처 교육전문위원실이 서울시교육청에 이 서류를 검토하라고 보냈다. 여기까지는 통상적인 업무 절차에 속한다. Feb 07, 2023 09:27 AM PST
한교총 대표회장단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공동대표회장 송홍도 목사. ©김진영 기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교계 연합과 관련, "한국교회 연합기관이 하나가 되어서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까지도 결국 다 한 한국교회 울타리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7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 한교총 대표회장단 교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같은 성경과 찬송을 쓰는 단일 민족인Feb 07, 2023 09:26 AM PST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지진이 발생한 튀르키예 현지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김 목사가 속한 기독교대한감리회에 따르면 광림교회 김 목사를 비롯한 단기선교팀이 이스탄불에 도착한 뒤 지진이 발생했다. 광림교회는 현지 안디옥개신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기감 관계자는 "지진이 발생해 (김정석 목사 일행이 튀르키예의) 선교 현지까지는 가지 못 하고 지진 발생 지역에서 자동차로 3시간이 걸리는 메르신이라는 도시에서 현지 한국인 선교사를 만났다"고Feb 07, 2023 09:24 AM PST
많은 투자처가 있지만, 많은 사람은 금이 안정적인 투자처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이유는 금이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영구적으로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금이 해마다 변색한다면 아무도 금에 투자하지 않을 겁니다. 투자해봤자 내년에 가치가 떨어져 손해 볼 것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Feb 07, 2023 08:47 AM PST
성경에 나오는 야곱과 에서 중에 누가 되기를 원하는가? 묻는 다면, 우리는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대부분은 야곱은 싫고 에서가 좋다고 생각 할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정체성에서 누구를 닮고 싶냐? 묻는 다면 "나는 에서가 아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이유는 자신을 감추려 하기 때문에 생긴 현상입니다. 그런데도 에서를 좋아하는 것은, 에서는 아버지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자요, 사냥꾼이요, 몸에 멋진 털 까지, 그래서 에서는 아버지 이삭을 만나서 자기소개를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에서" 라고 말합니다, 보통 사람은 자기소개를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에서는 내가 아버지 마음 속 넘버원이라는 정체성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Feb 07, 2023 08:44 AM PST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체크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에 대한 신적 지식입니다. 창조주 대신 피조물인 우상을 향해 아무리 많은 정성과 광적인 종교심을 보여도 그것은 헛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창조주 한 분이며 그분의 신격은 삼위로 동등하심을 성경은 분명하게 가르칩니다.Feb 07, 2023 08:4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