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16일(목) 오전 11시, 영생장로교회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최영봉 수석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창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심진구 목사가 기도한 이후 정완기 증경회장이 고린도전서 10장 31절을 본문삼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자’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류당열 목사의 축도로 마쳐졌다. 2부 회의에서는 최영봉 목사 사회로 이소일 목사가 기도하고 안건토의가 있었다. 두 가지 안건 가운데 첫번째는 신승훈 회장이 여러 개인사정과 바쁜 교회 일정으로 사임을 표했고 총회는 이를 받아들였다. 두번째는 공석이 된 회장직을 수행할 후보로 수석 부회장인 최영봉 목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후 정관개정을 가결하고 김정수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무리 됐다.Mar 23, 2023 11:01 AM PDT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생각을 항상 올바르게 하고 가야한다. 크레이크 키너 교수(애즈버리 신학교 신약학, 저자)는 최근 애즈버리 대학 채플실에서 시작된 기도 운동과 더불어 그는 기독교인의 생각에 관해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그가 그리스도인의 생각에 관심을 쏟는 이유는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이 은혜로 받은 구원을 가리켜 '지식에까지 새로워진 사건'으로 규정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 실제로 가르치는 기독교 구원의 참 의미를 올바로 포착하려면, 성령의 역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그 후 같은 성령을 통해 생각이 바뀌고, 그 바뀐 생각을 통해 삶의 양식과 행동거지가 달라지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대다수 기독교인은 믿음 따로 행동 따로 인격 분열 상태를 못 벗어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Mar 23, 2023 10:59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22일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섬에 위치한 마겔랑 소에브로토 스타디움에서 2만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인도네시아 오순절 교회(GPDI) 100주년 기념성회'에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향후 10년 안에 인도네시아 교회가 10배 이상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교회가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 세계 교회가 부흥의 파도에 올라타야 한다"고 강조했다.Mar 23, 2023 10:54 AM PDT
대전지검과 충남경찰청이 23일 오후부터 충남 금산군 월명동 소재 기독교복음선교회(JMS) 본산 등에 수사관 각각 총 80명과 120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특히 검찰은 JMS 교주 정명석 씨의 성폭행 혐의와 관련, A씨의 범행 가담 정도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A씨의 주거지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있는 A씨의 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경찰과 함께 JMS 본사와 정씨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하고 있다"며 "압수수색 후 엄정한 수사를 벌여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Mar 23, 2023 10:51 AM PDT
5개 언론단체가 여신도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교주에 대한 법의 엄정한 심판과 사회에서의 완전 격리를 촉구하는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이 성명은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세계연맹기자단(WPC),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WYPC), 한국입법기자협회,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명의로 발표됐다. 이들은 성명에서 "정명석 씨 본인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범죄무마 과정이 현재진행형이란 의혹이 잇따르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철저한 수사를 통해 수십 년간 확장해온 사이비 종교의 폐단을 뿌리 뽑기를 촉구한다"고 했다.Mar 23, 2023 10:46 AM PDT
3. 자연과학에 대한 기독교의 미숙한 대응의 역사 자연과학에 대해 교회 공동체는 늘 미숙한 대응으로 일관해 온 감이 없지 않다. 모두 해석의 문제였다. 천동설과 지동설 문제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그리고 케플러와 같은 성경을 믿는 과학자들이 생각했던 우주관은 당대 제도권 교회의 우주관과 충돌한다. 그리고 결국 구도자 브루노(1548-1600)의 순교로 이어졌다. 코페르니쿠스가 교황청에 자신이 발견한 지동설을 직설적으로 보고하지 않고 모호한 서신으로 "우회(迂廻)"한 것이나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교회와 정치적으로 긴장한 요인 가운데는 분명 지동설의 문제도 주 된 이슈 가운데 하나였다. 그리고 이 논쟁의 과학적 판정승은 당연히 과학의 편에선 사람들이었다.Mar 23, 2023 10:41 AM PD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탈퇴해야 한다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내 여론이, NCCK 이홍정 총무가 사의를 표명해야 할 정도로 상당한 수위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이 총무는 기감 연회 감독들에게 편지를 보내 기감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NCCK 탈퇴 관련 논의에 대해 총무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사임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최근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NCCK 사정을 잘 아는 교계 한 관계자는 이 총무가 연회 감독들에게 편지까지 보내 사의를 표명한 만큼, 적어도 그가 스스로 이를 철회하지는 않을 것라고 했다.Mar 23, 2023 10:33 AM PDT
최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류가 심상치가 않다. 회원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 통합)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지난해 총회 이후 NCCK의 동성애와 '차별금지법'과 관련한 행보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데 이어 총무 이홍정 목사가 사의를 표명하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다. 예장 통합은 9월 총회 때마다 NCCK를 탈퇴해야 한다는 헌의안이 줄을 잇고 있다. NCCK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지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교단 소속인 이홍정 총무를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심심찮다.Mar 23, 2023 10:24 AM PDT
성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자신의 트위터에서 표현했다가 해고된 영국 기독교 대학의 신학과 교수가 법적 조치를 고려 중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더비셔 소재 클리프칼리지(Cliff College)의 애런 에드워즈(Aaron Edwards) 박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동성애가 교회를 침범하고 있다.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명백히 야만적인 동성애 혐오증에 대해 사과하느라 바쁘다. 그런데 이것은 '복음의 문제'다. 죄가 더 이상 죄가 아니라면, 우리에게는 더 이상 구주가 필요하지 않다"는 글을 올렸다.Mar 23, 2023 09:55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담임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최근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참된 복음을 듣지 못했을 것"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복음! 오늘날 우리는 이 말을 많이 듣는다. 특정한 소리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특정 스타일의 음악을 '가스펠 음악'(gospel music)이라고 부른다. 다른 이들이 우리가 말하는 바를 정말 믿기를 원할 때, 우리는 "들어 봐. 이것이 '복음의 진리'야!"라고 덧붙일 수 있다.Mar 23, 2023 09:51 AM PDT
지난 15일 우간다 동부에 있는 교회 부지에서 철야 기도회를 준비하던 목사와 그의 14세 아들이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에게 테러를 당했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존 발리다와(John Balidawa·35) 목사와 그의 아들 길버트 산자(Gilbert Sanja)는 이날 오후 8시경 마유구(Mayuge) 지역의 키굴루(Kigulu) 마을에 있는 교회에서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발리다와 목사와 그의 아들은 에벤에셀크리스천센터(Ebenezer Christian Center)에서 철야 기도회를 준비하던 중 교회 지붕에 돌이 부딪히는 소리를 들었다. Mar 23, 2023 09:45 AM PDT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지지자들에게 기소 위기에 몰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기독교 자선단체인 사마리안퍼스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대표인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SNS에 "우리나라가 향하는 곳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썼다. 그는 "워싱턴과 전국의 좌파는 도널드 트럼프를 공격하는 데 만족하지 못한다. 그들은 그를 너무 편집증적으로 생각하며, 그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그래함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언론과 좌파는 지난 선거를 조작했고, 그들은 도널드 트럼프의 복귀 가능성을 두려워하고 있다"며 "밤마다 언론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퍼뜨린다Mar 23, 2023 09:40 AM PDT
<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 등을 쓴 이지선 교수가 22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lucky, happy, enjoy' 특집에 출연했다. 이지선 교수는 23세 대학생 때 불의의 교통사고로 전신 55% 부위에 화상을 입었고, 재학 중이던 이화여자대학교를 떠났다. 그리고 최근 교수로 부임해 23년 만에 모교로 돌아왔다. "23세에 학교를 떠났는데 23년 만에 교수로 돌아왔다"며 인사한 이 교수는, 사고 당시에 대해 "유아교육과를 다니고 있었고, 졸업을 앞둔 상황이어서 발달이 늦은 아동을 위한 치료를 공부하며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했다.Mar 23, 2023 09:27 AM PDT
축사 사역을 다룬 영화 '예수의 이름으로 나오라'(Come out in Jesus name)가 최근 미 전역 2천여 극장에서 상영됐다. 테네시주의 글로벌비전바이블교회 담임 그렉 로크(Greg Locke) 목사는 "모든 장소에서 영화가 끝난 후 기도 시간을 허용했다. 그런데 한 곳에서 극장과 건물을 떠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했다. 로크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초연을 했던 고향에서는 상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표를 사서 제일 큰 두 개의 극장을 가득 채웠다"고 말했다.Mar 23, 2023 09:23 AM PDT
검찰과 경찰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의 추가 성범죄 혐의 사건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충남경찰청은 23일 120여 명을 투입해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 조사와 조력자에 대한 혐의 조사 등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수사부도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정 씨의 외국인 여신도 준강간 등 혐의 사건과 관련, 수사관 80여명을 보내 합동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기존 공판팀을 수사팀으로 확대하고 별도 수사팀을 꾸렸다.Mar 23, 2023 09:1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