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교회에 '리스크'였을까, '기회'였을까. 비상 상황이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빨리 지나가길 바라며 버텨야 하는지, 아니면 현실로 맞이하고 새로운 세계로 내디딜 것인지는 선택의 영역이다.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연구소)는 과감하게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미래목회포럼 제19-1차 정기포럼이 2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위드 코로나19, 한국교회의 내부 선교적 과제: 재도약과 추락의 기로'를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선 조 교수와 김한호 목사(춘천동부교회), 민화규 교수(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가 발제했다.Feb 02, 2023 08:43 AM PST
미국의 인기 가수 케이티 니콜(Katy Nichole)이 최근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록 더 유니버스'(Rock the Universe) 무대에서 삶의 위기 속에 만난 하나님을 간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크리스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케이티 니콜(Katy Nichole)은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고난 중에 있다 할지라도 삶을 포기하지 말고 버티라"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하신 말씀으로 위로하며 격려했다. 그녀는 "내 안에 있는 상처를 이야기했고, 난 고통이 어떤 것인지 안다. 노래를 위한 노래가 아니다. 곡을 쓰고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며 고통을 이겨냈기 때문에 Feb 02, 2023 08:37 AM PST
미국에서 지난 10년 동안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여긴 여성들 1,600만 명이 교회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작가이자 프리랜서 기자인 에리카 앤더슨(Ericka Andersen)은 최근 출간한 자신의 저서 '리즌 투 리턴'(Reason to Return: Why Women Needs the Church and Church Needs Women)에서 "지난 10년간 약 1,600만 명의 여성이 교회 출석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앤더슨 작가는 CBN의 프레이어링크(PrayerLink)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자주 사용하는 말은 '과거의 교회가 미래의 교회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라며 "그 어떤 Feb 02, 2023 08:35 AM PST
영국 법원이 4살 아들이 자신의 뜻에 반해 학교의 LGBT 프라이드 퍼레이드 행사에 강제로 참가했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인 어머니의 사건을 곧 심리할 예정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지난 1월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어머니 이지 몬태규(Izzy Montague) 부인은 남부 런던의 한 초등학교에서 그녀의 아들이 가족의 기독교 신앙에도 불구하고 그 행사를 거부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몬태규 부인은 그녀의 아들을 퍼레이드에 참가하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럴 경우 행동 문제로 간주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Feb 02, 2023 08:34 AM PST
전성민 교수(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장)가 유튜브 채널 '오늘의 신학공부'(대표 장민혁 전도사)와 최근 인터뷰 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전 교수는 "세계관은 나와 다른 사람과의 대화의 토대"라며 "한국 교계 안에 '대결과 충돌'이 아닌, '대화와 포용'으로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지식과 앎으로 삶이 변화되는 '지성의 제자도'가 필요하지만, 실제로 우리의 욕망의 '방향'이 중요하다"며 "'중심과 고지'를 추구할 것이 아닌 '주변과 변두리'로 나아가 '경계에서 다른 자들과 대화'할 것"을 주문했다. Feb 02, 2023 08:33 AM PST
영국의 2021년 인구 조사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신앙인들 중 기독교인들이 평균적으로 가장 나이가 많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1월 31일 보도했다. 최근 현지 통계청(ONS)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기독교인의 평균연령은 51세라고 한다. 이는 잉글랜드와 웨일즈 전체 인구의 평균연령인 40세를 훨씬 웃도는 수치라고. 이와 대조적으로 자신을 무슬림으로 묘사한 사람들의 평균연령은 27세로 가장 젊었고, "무종교"라고 답한 사람들은 32세로 그 뒤를 이었다. 기독교인의 평균연령이 50세를 Feb 02, 2023 08:32 AM PST
21%의 응답자들이 "한국교회를 신뢰한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를 실시, 최근 그 주요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21.0%,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4.0%였다. 기윤실은 2008년, 2009년, 201Feb 02, 2023 08:30 AM PST
전통 이슬람과 다른 키르기스스탄의 토속 이슬람은 무속신앙과 많은 부분에서 묶여 있어 복음을 전하기 쉽지 않은 곳이다. 평생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그들에게 기독교는 침략자 러시아인들의 종교에 불과했다. 그런 곳에서 안드레이 피터스 선교사(저자)는 1985년 6월 나린에 도착한 이후로 끊임없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예수님 닮은 삶을 통해 그곳 사람들을 복음으로 초청했다. 그가 끼친 선한 영향력을 통해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고, 그들을 통해 키르기스에 많은 키르기스인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Feb 02, 2023 08:29 AM PST
현대인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생활과 뗄 수 없는 주제인 '돈'. 하지만 교회에서는 돈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기에 괜히 눈치가 보인다. 돈을 추구하면 세속적이고 죄를 짓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민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보인다. 물질을 하나님께 대적하는 '맘몬'으로만 여겨 무조건 멀리하는 사람, 너도나도 재테크에 뛰어드는 현실에 크리스천도 투자를 해도 되는지 궁금한 사람, 막상 투자를 시작했지만 손실을 보고 죄책감에 빠진 사람, 신앙의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결혼과 육아 비용이 막막한 사람을 보며 서창희 목사(한사람교회 담임, 저자)는 이 중요한 문제들에 답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꼈다. Feb 02, 2023 08:28 AM PST
국제UBF(대표 론 워드 목사, 이하 UBF)가 최근 웹페이지를 통해 국제UBF의 창립자인 사라 배리 선교사(Sarah Barry)의 93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그녀의 생일은 1월 22일로, UBF의 대표 론 워드 목사를 비롯해 관계자들과 식구들이 함께 모여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UBF는 "참 의미있고 기쁜 날이다. 왜냐면 기성세대와 젋은 세대가 함께 모여 기도하고 사라 배리 선교사의 생일을 함께 축하할 수 있었다"라며 "사라배리 선교사는 여전히 사랑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가운데 성장하기Feb 02, 2023 08:26 AM PST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 한국교회 4대 이슈는 △전쟁과 참사에 대응하는 교회 △목회자 강력범죄 △신천지 포교 활동 재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회복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회탐구센터(이하 탐구센터)는 기독교에 대한 여론이 온라인상에서 어떻게 형성이 되었는지 살펴보기 위해 목회데이터연구소와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 업체인 (주)골든플래닛에 의뢰해 2022년 한국교회 온라인 여론 분석을 실시, 2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을 위한 데이터는 2021년 12월 17일부터 2022년 12월 16일까지 1년 간 다음 카페, 네이버 카페, 네이버 뉴스,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된 본문 및 댓글을 대상으로 '기독교', '교회', '목사'라는 3가Feb 02, 2023 08:25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레바논을 장악한 헤즈볼라 무장 민병대가 현지 기독교 공동체를 위협한다는 내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하딜 쿠에이스는 근동문화 기독교 지원 비영리 단체 ‘필로스 프로젝트’의 선임 연구원이다.Feb 02, 2023 03:13 AM PST
"인간을 '나 중심적 사고'에서 근원적으로 구원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나 중심적 사고'를 벗고 '하나님 중심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를 넘어 내 이웃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생각의 전환으로 이끄십니다"Feb 01, 2023 10:02 PM PST
남가주 지역 목회자와 중보기도팀 지도자,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 80여 명은 지난 28일, 하루 동안 남가주 지역 부흥의 성지를 답사하며 순례 기도회를 진행했다. 오전 8시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출발한 남가주 부흥 성지 순례 기도팀은 LA 다운타운에 위치한△빌리그레함 전도대회 천막 집회 장소△아주사 거리 부흥 현장 그리고 아주사 부흥이 시작되었던 보니 브레 스트릿 주택을 방문해 기도하며 남가주의 부흥을 염원했다. 순례팀은 LA 다운타운 거리를 돌아보며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미국의 각 기관과 행정장관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성경적인 법안을 만들 수 있도록 기도했으며, 전 세계 영화 산업의 메카인 헐리우드 길을 지나며 영화인들이 복음적인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기도했다.Feb 01, 2023 09:39 PM PST
미국 자유수호단체 ’스탠딩 포 프리덤 센터’(Standing for Freedom Center)가 ‘미국은 급진적 좌파 문화로의 전환에서 살아남을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존 헨리 키넌(John-Henry Keenan)은 존 폴 그레이트 가톨릭대학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세이크리드 헛 메이저 신학교에서 철학 학위를 받았다. 현재 그는 워싱턴 DC에서 영화 제작자로 일하고 있다. 키넌은 칼럼에서 “오버턴 창(Overton Window: 정치적으로 수용가능한 정책 범위)은 주로 정치인과 사회 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분석 도구로 개발됐다. 사회 전체가 수용 가능한 정책 결정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사회가 점점 더 분열됨에 따라, 오버턴 창이 우리의 실생활에서도 체감된다. 사실 취소문화(Cancel Culture)는 이 창이 대규모로 갑자기 바뀐 데 따른 당연한 결과”라고 했다.Feb 01, 2023 07:5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