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예상치 못한 지진을 만나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는 투르키예와 시리아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며 호소합니다. 지금이야 말로 주님의 맘으로 저들을 불쌍히 여기고 손을 펴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야 할 때입니다. 만약 우리 예수님께서 이 사태를 목도하셨다면 만사를 제쳐두고 고통 중에 있는 저들을 구하고 위로하고 도움을 베푸셨을 것입니다. Feb 08, 2023 12:14 PM PST
6일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강진에 사망자가 7,800명을 넘어섰다. 터키 정부는 지진이 발생한 10개 주에 3개월 동안 OHAL(비상사태)을 선포했다. 하타이주 안타키아(안디옥) 소재하며 2000년도 압구정 광림교회(김정석 목사)에 의해 설립된 '안디옥 개신교회(장성호 선교사)'도 완전히 붕괴되는 등 처참한 현지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장 선교사의 가족은 지진 발생 직후 연락이 닿은 몇몇 현지인 가정을 데리고 긴급히 안타키아를 떠나 메르신으로 이동, 한인사역자협의회(한사협) 비상대책위Feb 08, 2023 09:08 AM PST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일 연두교서에서 국가적으로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또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성문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의회에 촉구했다. 미 대법원은 지난해 6월 '돕스 대 잭슨'(Dobbs v. Jackson) 사건에서 기존 판례를 뒤집고 낙태는 헌법상의 권리가 아님을 강조하며 그에 대한 판단 권한을 각 주에 반환했다. 바이든은 대법원의 결정을 비난하며, 양원 의원들에게 "모든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며 "의회는 빼앗긴 권리를 회복해야 한다"고 Feb 08, 2023 09:06 AM PST
제19대 한국 CBMC 중앙회장 김영구 장로(장위제일교회, 예장 합동)가 다음 세대, 특히 MZ세대로 대변되는 청년 세대를 세우는 캠퍼스 중심의 복음화 사역이야말로 교회를 일으키는 일에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김 장로는 8일 오전 11시 대치동 예장 합동 총회회관 인근에서 열린 교단 산하 평신도 선교회인 바나바선교회 모임에서 "이는 저의 남은 생애를 바칠 가치가 있는 것"이라며 대학 캠퍼스 복음화와 청년부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우리는 다시 부흥한국의 꿈을 키워야 한다. 흔히들 MZ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며 "청년 대학생들은 사회에서, 심지어 Feb 08, 2023 09:05 AM PST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여성 할례 철폐의 날'(6일)을 맞아 에티오피아의 여아 권리 보호를 위한 인도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유엔은 매년 2월 6일을 '세계 여성 할례 철폐의 날'로 지정하고, 여성 할례 근절에 힘쓰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22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30개국에서 최소 2억 명의 여성이 할례로 고통받고 있다. 최근 유엔인구활동기금(UNFPA)은 430만 명에 가까운 여아들이 여성 할례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추정했다. 더불어 2030년까지 6천 8백만여 명의 여아가 할례의 대상이 될 것이며, 코로나19로Feb 08, 2023 09:03 AM PST
미국 남침례회(SBC) 국제선교위원회(IMB)는 최근 46명의 전임 선교사 파송을 승인했으며, 지역교회의 (선교사) 지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IMB는 지난 1일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 파송식을 열고 46명의 해외 선교사를 파송했다. 선교사들을 위한 파송식에는 약 450명이 참석했으며, 3,600명 이상이 생중계로 동참했다. IMB는 1년에 총 4번의 파송식을 연다. IMB의 평가 및 배치 책임자인 스콧 레이(Scott Ray)는 "지난주 임명받은 선교사의 수가 작년 겨울 임명된 수와 비슷하며, 이는 최근 몇 년보다 더 많다"고 언급Feb 08, 2023 09:02 AM PST
6개월 동안 트랜스젠더로 살아온 영국의 인플루언서가 교회를 방문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성전환 수술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올해 32세인 올리 런던(Oli London)은 교회 뒷좌석에 앉아 있을 때 "지금 하려는 것을 그만두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만족하라"는 내면의 목소리를 들었다. 최근 '트리거노미트리'(Triggernometry)에 출연한 그는 공동 진행자인 프랜시스 포스터(Francis Foster)와 콘스탄틴 키신(Konstantin Kisin)과의 인터뷰에서 "교회에 더 많이 가기 시작했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가르침만 읽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Feb 08, 2023 09:00 AM PST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 한인사역자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회장 장성호, 총무 조진호, 이하 한사협 비대위)가 현지 교회와 동역해 구호 활동에 힘쓰고 있다. 비대위 관계자는 8일 "터키 당국이 온 힘을 다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으나, 사태 초기 많은 도시의 도로가 파괴된 건물과 몰려든 대피 행렬로 막히고, 폭설 등으로 기후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한인 사역자들 대부분은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고, 여전히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가정들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심각한 피해로 현장 접근 자체가 쉽지 않Feb 08, 2023 08:58 AM PST
가나의 기독교인 축구 선수로 튀르키예 축구 클럽 하타이스포르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안 아츠(Christian Atsu)가 현지에서 일어난 강진에 건물 잔해에 깔렸지만 현재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하타이스포르는 지진이 발생한 지방에서 약 100마일(약 160km) 떨어진 하타이 지방에 위치하고 있다. 아츠 선수가 건물 잔해에 깔렸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이 그를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존 드라마니 마하마(John Dramani Mahama) 전 가나 대통령은Feb 08, 2023 08:56 AM PST
미국의 기독교 음악팀인 매버릭 시티 뮤직(Maverick City Music)이 지난 5일 밤 열린 제65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거의 모든 기독교 음악 부문에서 상을 휩쓸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매버릭 시티 뮤직은 비욘세(Beyoncé)와 함께 가장 많은 부분에서 수상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매버릭 시티 뮤직과 가스펠의 전설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은 이날 시상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베스트 가스펠 퍼포먼스 △베스트 컨템포러리 크리스천 뮤직 퍼포먼스 △베스트 컨템포러리 크리스천 뮤직 앨범 △베스트 가스펠 앨범 부문이다. Feb 08, 2023 08:54 AM PST
BOONE, N.C.(미국 노스캐롤라이나) 2023년 2월 8일,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지난 6일 터키와 시리아를 황폐화시킨 규모 7.8의 치명적인 지진에 긴급하게 대응하고 있다. 두 번의 지진 이후 이어진 최소 200회의 여진으로 인해 약 7,8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 수색 및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며, 사마리안퍼스는 즉시 재난 대응 전문가를 동원하고, 신속하게 구호 물품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Feb 08, 2023 08:52 AM PST
지난 2019년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한 혐의로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에서 정직 2년 판결을 선고받은 이동환 목사가 기감(감독회장 이철) 총회를 상대로 사회법정에 '징계무효소송'을 제기했다. 이 목사와 그를 지지하는 '이동환목사재판공동대책위원회'는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중앙지법)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기감 총회재판위원회(총재위) 판결 무효 확인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29개 교계·시민 단체로 구성된 '이동환재판공동대책위원회'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이 포함돼 있다. 이 목사는 민변 등 인권법률 단체 소속 변호사들의 도움을 받고 소송을 Feb 08, 2023 08:49 AM PST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최근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여해 미스코리아의 다른 참가자들과 합숙 생활을 하며 함께 예배했던 일화를 나누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비하셨다"라고 말했다. 이하늬에게 MC 주영훈이 "특이하게 본인이 직접 작가에게 전화해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묻자, 이하늬는 "연초에 새벽예배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지금은 내가 너에게 어떤 일을 베풀었는지 이야기 할 때'라는 마음을 주셨다"라며 "주변에 만나는 사람들마나 하나님을 얘기를 했었지만 뭔가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묵살하기 어려운 강한 감동이 있어서 순종했다"라고 했다. Feb 08, 2023 08:47 AM PST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신용)는 지난 4일,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2월 정기 조찬기도회 가졌다. 이날 조찬기도회는 신용 회장의 사회로 신동직 총무의 대표기도에 이어 선한뜻교회 담임이며 OC교협 총무인 추석근 목사가 '말라버린 무화과 나무'(마21:18-2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추석근 목사는 "예수님은 무화과 나무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있었는데, 믿는 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은 기도"라며 "매월 아침에 모여 드리는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의 기도가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키는 원동력이고, 그 기도의 힘이 OC 지역사회와 더 나아가 미국과 이민사회를 변화시키는 불씨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합심기도로 한국과 미국을 위한 기도, OC 지역과 교회, 목회자를 위한 기도, 해외선교와 선교사를 위한 기도, 연합회 올해 사역과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이소연 이사가 마무리 기도했다.Feb 08, 2023 05:49 AM PST
나는 어릴 때부터 중증 뇌성마비 장애로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홀로 걷지 못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밥 먹는 것, 옷 입는 것, 세수하고 목욕하는 것, 심지어 대소변을 보고 처리하는 것까지 일상의 거의 모든 것들을 혼자서는 할 수 없어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Feb 08, 2023 05:2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