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 주최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9일 오전 6시 30분 스와니 소재 아틀란타베다니교회(담임목사 남궁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류근준 목사(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정정희 목사(교협 서기)의 대표기도, 최명훈 목사(교협 부서기)의 성경봉독, 글로리아 합창단이 부활의 능력과 생명의 기쁨을 찬양했다. 이어 교협 회장 이문규 목사가 ’부활의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우리(고전15:35-58)‘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문규 목사는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되는 것은 예수의 부활 능력을 선포하고 믿고 전하기 때문“이라면서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를 새롭게 만남으로 삶의 현장에서 세상의 빛과 소망으로 부활의 능력을 깊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Apr 10, 2023 03:50 AM PDT
2023년 고난주간을 맞아 아틀란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는 로마서와 함께 하는 40일 여정을 지나며, 100명의 특별새벽기도 찬양팀 ‘Singers 100’을 모집해 매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 특별한 기간을 보냈다. 사순절의 마지막인 8일(토) 특별새벽기도회는 100명이 훨씬 넘는 찬양팀이 함께 단에 올라 뜨겁게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졸린 눈을 비비고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선 아이들, 아직 한 살이 채 되지 않은 아이를 안고 단에 선 어머니와 만삭의 임산부, 부끄러워 잘 나서지 않던 사춘기 청소년들, 분주한 청년들, 교회의 든든한 일군인 장년들 그리고 오래 서 있는 것이 쉽지 않은 고령의 성도들은 물론 온라인으로 참석한 이들까지, 이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찬양의 제사를 올려 드렸다. 이 가운데 열한 명은 40일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섬겼다.Apr 08, 2023 07:33 AM PDT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조영천 목사)에서 3월 26일, 창립 26주년 감사주일을 맞아 감사예배와 함께 오후 4시에는 임직식이 거행됐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심양섭 시무장로 은퇴, 이상칠, 정주호, 황정수 장로임직, 남경민, 서동준, 이승엽, 이지훈, 제임스 리, 알렉 수 안수집사 임직, 해은 공, 애나 리, 해나 메이 매터릭-존스 영어권 여집사 임직이 이뤄졌다. 요한복음 21장 15-19절을 본문으로,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제목으로 단에 선 심수영 원로 목사(MNA Korean Ministries 코디네이터)는 “세상에는 ‘삼진 아웃 법’이 있다. 똑 같은 죄를 세번 반복할 때 형량을 늘려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줄이려는 법이다. 세 번씩이나 똑 같은 죄를 저질렀다는 것은 회생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고 대부분 종신형에 처한다. 인간관계에서도 반복해서 거짓말을 하고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나를 망친 사람을 다시 믿어줄 수 있을까? 그런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길 수 있을까?”라고 서두를 뗐다. Apr 08, 2023 05:26 AM PDT
미국에서 G2G선교회 대표로 섬기고 있는 이훈구 장로가 지난달 22일부터 3주간 한국 경북 구미 지역 3개 교회에서 간증집회를 갖고 은혜와 도전을 나눴다. 이 지역은 그가 청년 시절과 신혼, 직장 생활을 포함한 40대 이전까지 약 20년을 보낸 곳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Apr 08, 2023 04:49 AM PDT
신약성경의 책들은 모두 그리스도의 부활에 입각해서 쓰였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신약성경 책 중 단 한 권도 저술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태복음의 본문을 이해할 때도 역시 주님의 부활에 입각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그것이 저자인 마태의 의도와 신학에 부합되는 해석 방식입니다. 그 말은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한 마태의 기록 역시 주님의 부활에 입각해서 읽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제 읽었던 마태복음27:42-54에 관해 조금 더 생각해 보기 원합니다. 이 본문은 예수님이 임종 전에 하신 말씀과 함께, 자연계의 반응 그리고 십자가형을 집행하던 군인들과 군중의 반응을 매우 생생하게 기록합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어 가시며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외칩니다(마27:46). 우리Apr 08, 2023 04:02 AM PDT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의 목회자들이 다가오는 부활절에 기독교인이 성지에서 안전하게 예배할 수 있는 자유를 요청하는 공동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예루살렘 교회 총대주교와 교회의 수장들은 2023년 부활절 공동 메시지에서 기독교인이 예배, 장례식 및 기타 공개 모임에서 겪은 폭력과 함께, 2022년 성주간에 성지에 대한 접근을 제한한 정부의 개입에 대해 언급했다. 예루살렘의 총대주교와 교회 수장에는 그리스 정교회, 아르메니아 정교회, 콥트 정교회, 복음주의 루터교, 성공회, 시리아 가톨릭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등 13명의 교회의 지도자가 포함된다.Apr 07, 2023 06:37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 성금요일에 스콧 파웰이 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고대 역사에서 가장 잘 기록된 사건’을 게재했다. 파웰은 칼럼에서 “세계에는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많은 종교가 있다. 그러나 그중 오직 기독교만이 부활을 통해 죽음을 정복함으로써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제공한 메시아, 즉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공언한 창시자가 있다”며 “부활절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설명했다.Apr 07, 2023 06:37 PM PDT
2024년 9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 공동대회장이자 한국로잔위원회 이사장인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개최지로서 역사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한국교회가 '성장'을 자랑하는 것이 아닌 '참회'를 고백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 목사는 최근 포항에서 개최된 목회자컨퍼런스 주강사로 나서 "로잔 5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호스트로 섬기게 됐다"며 "이 대회에서 존 스토트가 로잔운동의 정신으로 제시한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첫째로 하나님께서 이 시대 행하시는 일에 우리가 감동을 받는 것"이라며 "디아스포라 혹은 난민선교와 같은 하나님이 지금 행하시는 일들을 발견하고 감동을 받는 것"이고 했다. 그는 "두 번째로 '복음주의적인 승리주의'를 내세워선 안 된다. 한국교회를 소개하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 '이렇게 잘해서 성장했다'가 아닌,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 있는데, 지금은 참회할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Apr 07, 2023 11:39 AM PDT
<나는 신이다> 조성현 PD가 "정명석이 교도소에 수감된 동안 신도와 성적인 편지를 주고받고, 출소 후 해당 신도와 그의 딸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JMS(정명석)와 아가동산, 만민중앙, 오대양 사건 등의 실체를 재차 폭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조성현 PD는 6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JMS 2세 피해자가 개인적으로 연락해 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성현 PD는 "(연락한 피해자는) 20대 여성인 JMS 2세이고, 엄마도 JMS 신도였다.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이야기하면 정명석을 떠올리며 자란 아이였는데, 성장 발육이 빨랐던 편이었다"며 "중학생쯤 되니 야한 사진을 찍게 해서 교도소에 있는 정명석에게 보냈다더라"고 전했다. Apr 07, 2023 11:36 AM PDT
한국교회가 기독교 최대 절기 중 하나인 부활절을 앞두고 있다. 코로나 방역 조치 등 어려운 환경을 지나온 한국교회는 이번 부활절을 계기로 회복과 부흥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기독일보는 한국교회 원로 중 한 명인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를 만나 교계 안팎의 현안과 미래 방향성에 대한 생각을 들었다. 아래는 일문일답. -오늘날 한국교회의 전반적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개인적으로는 목회 45년의 기간 동안 지난 약 3년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가 위축되었고, 예배 인원 제한 등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걸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Apr 07, 2023 11:34 AM PDT
헐리우드 배우로 기독교인인 크리스 프랫(Chris Pratt)이 교회에서 아내 캐서린 슈워제네거를 만난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힘든 상황 속에 있었던 자신을 그녀가 어떻게 도왔는지에 대해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프랫은 최근 'The Drew Barrymore Show'에 출연해 "내 인생에서 정말 정말 망가진 것 같은 순간이 있었다"며 "절대적 존재를 찾았고, 구원을 갈망했다"고 했다. 그 때 프랫을 교회에서 캐서린을 만났다고 둘은 지난 2019년 결혼해 현재 두 딸을 두고 있다고 한다. 프랫은 이것이 모두 하나님 계획의 일부이며 마치 퍼즐의 한 조각과 같았다고 고백했다.Apr 07, 2023 11:31 AM PDT
미국 대통령들은 부활절 절기를 기념하는 메시지를 발표하는 전통을 지켜왔다. 부활절을 앞두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역대 대통령들이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를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로널드 레이건-1981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은 실패한 암살 시도 사건에서 살아남은지 몇 주 만에 취임해 부활절과 유월절을 기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유월절은 전통과 상징성이 풍부하다. 이 절기를 지키는 것은 역사를 통틀어 유대인들의 자유를 위한 투쟁과 압제에 대한 투쟁이 모든 자유인이 그 일부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부터 주일 아침까지 기독교인들Apr 07, 2023 11:30 AM PDT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버린 사람들'을 제작한 조성현 PD가 6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지난 3일 오후 대전지법에서 열린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 씨에 대한 6차 공판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조 PD는 이날 재판에 정명석 씨로부터 성적 피해를 입은 사실을 증언하고자 나온 홍콩 출신 A씨가 재판 이후 자살 얘기 등을 꺼내며 매우 힘들어했다고 했다. 그는 "김도형 교수(단국대 수학과 교수, 전 JMS피해자모임 '엑소더스' 대표)가 쓴 책에도 나오는데, JMS 변호를 10년 동안 전담한 여성 변호사가 있다. (법정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여성 피해자에게 정서적 피해에 가까운 심문과정을 하는 여성 변호사분이 계시다. 과거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Apr 07, 2023 11:26 AM PDT
예루살렘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정교회 지도자들이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최근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올해 사순절을 맞아 구시가지의 비아돌로로사(Via Dolorosa)를 따라 행진하는 전통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붉은 스카프를 착용했다. 이 스카프에는 지난 2월 미국의 유대인 관광객이 파손한 채찍교회의 조각상을 기념하기 위한 ‘깨진 그리스도 조각상’이 그려져 있었다. 당시 교회에서 찍힌 영상에 따르면, 범인은 출애굽기 20장을 인용해 “예루살렘에 우상을 두지 말라. 이는 거룩한 성”이라고 말하며 조각상을 부쉈다. 이후 예루살렘에 있는 베네딕토회 ‘도미션 수도원’(Dormition Abbey)의 니코데무스 슈나벨(Nikodemus Schnabel) 신부는 “이번 공격은 ‘기독교를 혐오하는’ 새 이스라엘 정부에 의해 부분적인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했다.Apr 07, 2023 07:56 AM PDT
국제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 미주 서부지부(VCS West, 이사장 고정원)에서 무보험자 및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한 무료 아이캠프 ‘LA 사랑의 아이캠프’를 진행한다. 15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장소는 LA 총영사관 주차장(3243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아이캠프는 눈 질환이 있거나 백내장이 있지만 경제적 형편으로 제대로 검진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가들이 직접 안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결과 백내장 질환이 심각한 저소득층 또는 무보험자 한인에게는 무료로 백내장 수술도 제공한다.Apr 07, 2023 02:2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