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하는 '3전 운동'으로 거룩한 도시 재건 운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20년 동안 미주성시화운동본부의 사역에 동행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20년을 바라보며 우리가 살아가는 미주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다시 한 번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거룩한 기도운동, 전도운동, 나아가 치유와 회복의 운동이 해를 거듭할 수 록 큰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사역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Feb 16, 2023 07:05 AM PST
애틀랜타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에서 오는 5일(주일) 오후 5시 30분 ‘권사임직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에베소서 3장 17절)’을 통해 초대의 인사를 대신한 애틀랜타성결교회는 김계화 권사취임을 통해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가 참석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함께 할 것을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Feb 16, 2023 01:56 AM PST
튀르키예(터키)·시리아 강진은 하타이주 안타키아에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설립한 ‘안디옥 개신교회’도 일순간에 무너뜨렸다. 안타키아 최초의 개신교회로 알려진 이 교회의 붕괴 소식은 튀르키예 선교와 이 교회의 사역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레 불러일으켰다. ‘안디옥 개신교회’는 광림교회 설립자인 故 김선도 감독이 1993년 성지순례 도중 이곳에 대한 비전을 품고 7년간의 준비 끝에 2000년 6월 봉헌하며 시작됐다. 100여 년 된 문화재이자 한때 프랑스 영사관으로도 사용됐던 건물을 리모델링했다.Feb 16, 2023 01:27 AM PST
미국 NFL 팀인 캔자스시티 치프스(Kansas City Chiefs) 쿼터백(quarterback) 선수인 패트릭 마홈스(Patrick Mahomes·27)가 필라델피아 이글스와의 슈퍼볼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간증했다. 12일 캔자스시티는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꺾고 슈퍼볼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마홈스는 슈퍼볼 최우수선수상(MVP)의 영예를 안았다.Feb 16, 2023 01:19 AM PST
최근 3주간 진행된 도시 전도 투어 ‘윈터 잼’(Winter Jam)에서 7,200명 이상의 참석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시작해 41개 도시에서 열린 제28회 2023 윈터 잼에는 앤디 미네오, 앤 윌슨, 오스틴 프렌치, 디사이플, 제레미 캠프, 뉴송, 레니, 션 비, 트라이브 워십, 위 더 킹덤 등 다양한 기독교인 아티스트와 밴드가 출연했다. 투어 책임자이자 윈터 잼 특별 강사인 제인 블랙(Zane Black)은 처치리더스닷컴(ChurchLeaders.com)과의 인터뷰에서 “투어가 진행된 3주 동안 7,216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전했다.Feb 16, 2023 01:15 AM PST
훼드럴웨이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 성도들이 대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오는 19일(주일) 선한사마리아인헌금을 실시하고 튀르키예 구호를 위한 긴급구제헌금에 동참한다. 훼드럴웨이선교교회 성도들이 모금한 선한사마리아인헌금은 교회가 속한 C&MA(The Christian & Missionary Alliance) 교단 내 긴급구호팀을 통해 튀르키예 구호 기금으로 현지에 보내질 예정이다. Feb 15, 2023 02:37 PM PST
생명은 목숨이 있는 한 살려야 한다. 왜냐하면 구원은 마지막 순간에도 일어나기 때문이다. 예수님 옆에 달린 오른쪽 강도도 그랬다. 필자 역시 병원 원목으로 있으면서 이러한 모습들을 종종 보았다. 젊은 시절 교회 종소리가 싫어서 기독교를 거부했던 어느 환자분이 수십 년 후에 암환자가 되어 중환자실에서 고통 받고 있을 때, 필자가 전한 위로의 말과 성경의 복음을 듣고는 회개한 일이 있었다. 큰 수술로 목숨이 경각에 달린 분들이 마지막 순간에 본인들의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한 일인데도 그렇게 쉽지는 않은 일이다.Feb 15, 2023 01:34 PM PST
국내 최고령 박사가 탄생한다. 올해 92세인 이상숙 선생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오는 16일 성공회대(김경문 총장) 정보과학관 5층에서 열리는 학위수여식에서 성공회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게 된다. 이상숙 선생은 1931년생인 1961년 숙명여대 가정학과 졸업 후 57년만인 2018년 87세의 나이로 성공회대 일반대학원 사회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89세에 석사학위를 받은 직후 박사과정에 도전했으며, 올해 92세의 나이로 사회학과 박사학위까지 취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상숙 선생은 1961년 국립 서울국립모자원 수예 교사로 일하다 1965년 완구제조수출회사인 ㈜소예를 설립해 30년간 기업을 운영했다.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여성경제인협회장,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숙명여대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통령 표창 및 석탑산업훈장도 수상한 바 있다. Feb 15, 2023 11:05 AM PST
미국 드라마 '디스 이즈 어스'(This is Us)에 출연했던 배우 크리시 메츠(Chrissy Metz)가 힘든 시절, 기도가 그녀를 지탱해주었다고 고백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13일 그녀가 CP에 "이릴적 할머니와 함께 교회에 갔을 때부터 계속 기도해왔다"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그녀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소개했다. 그녀는 "나는 계부와 매우 어려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항상 그것에 대해 기도하고 그를 이해하려고 했지만 '내가 왜 이런 상황에 처해야 하지?'라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큰 그림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과 기도와 생각이 항상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제 삶을 지탱해 주었다"고 했다. 메츠는 모든 것에 대해 신과 이야기하는 습관이 어린 시절 그녀에게 생겼고 미국 NBC 방송의 드라마 '디스 이즈 어스'에서 케이트(Kate)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을 때도 그녀를 인도해주었다고 말했다. Feb 15, 2023 11:02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기독교 변증가인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er)가 쓴 '용서의 강한 면'(The muscular side of forgiveness)이라는 제목의 글을 13일 게재했다. 아래 그 주요 내용을 옮긴다. 여러분 안에 용서를 겁쟁이 같은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아주 작은 부분이 있을 것이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을 것이다. 우리의 문화는 매번 우리를 조건화하고 우리를 그 틀에 가두려고 최선을 다하며(롬 12:2), 현재는 용서를 좋아하지 않는다. 정치계에서든 연예계에서든 우리는 용서가 약점이라고 배운다. 여러분 중에는 다쳤고 학대받았으며, 조롱받거나 성처입은 경험을 한 이들이 있을 것이다. 만약 그 모든 것들을 용서하면 상대방은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것은 그들이 당신의 삶에 넘쳐나는 끔찍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지 않고 태연하게 자신들이 한 일을 떨쳐버릴 수 있게 해준다. Feb 15, 2023 11:01 AM PST
2022년 한 해를 강타했던 유행어를 하나 꼽는다면 '중꺾마'라는 단어가 될 것이다. 그것은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뜻이다. 이 말은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프로게임단 DRX 소속 프로게이머 '데프트' 김혁규 선수의 인터뷰 기사 제목에서 유래하여, 최하위 시드부터 쟁쟁한 경쟁팀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DRX팀의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어우러져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후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한 국가대표 축구팀이 포르투갈에 2:1로 역전승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이 글귀가 적힌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퍼지면서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이 '꺾이지 않는 마음'에 열광했다. '꺾이지 않는 마음', 참 의미심장한 말이다. '꺾이다'라고 하면 '실패'란 단어가 금방 떠오른다. 허리가 꺾이든 다리가 꺾이든 씨름 선수가 모래판에 먼저 넘어지면 진다. Feb 15, 2023 10:58 AM PST
니키 헤일리(51)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14일 오는 2024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보수적인 공화당 텃밭인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나고 자라 38살에 최연소 주지사가 된 헤일리 전 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출마 동영상을 올렸다. 인도계 이민자 가정 출신인 그는 영상에서 "어린 시절의 난 흑인도 백인도 아니라 그저 달랐다"며 "차이가 아니라 비슷함에 집중하란 어머니의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헤일리 전 주지사는 2015년 찰스턴에 있는 흑인교회에서 성경공부 도중 총격이 발생해 9명이 살해된 대량 총격 사건을 언급하며 "우리는 여전히 미국을 세계에서 가장 자유롭고 위대하게 만든 가치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에서 돌아섰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다시 그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 공화당은 지난 8번의 대선 중 7번 패배했다. 상황이 바뀌어야 한다. 조 바이든의 기록은 끔찍하지만 놀라운 일이 아니"라며 '계속 계속해서' 나라를 위기에 빠뜨린 워싱턴 기득권층을 비판했다. Feb 15, 2023 10:56 AM PST
베스트셀러 작가인 릭 워렌(Rick Warren) 목사가 새들백교회 담임직에서 은퇴한 지 약 6개월 만에 신간 'Create to Dream: The 6 Phases God Uses to Grow Your Faith'를 선보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하이퍼콜린스 크리스천 퍼블리싱(HarperCollins Christian Publishing)의 존더반북스(Zondervan Books)에서 제작한 이 책은 2023년 4월 11일에 출간될 예정이다. 하이퍼콜린스는 "이 책에서 워렌은 독자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꿈을 성취하며 영적 성숙을 성장시키기 위한 믿음의 6단계를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잊으셨는지 궁금해하는 것을 멈추고, 그들의 미래를 위해 꿈꾸셨던 모든 것을 향해 그분과 함께 동역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믿음의 시험"이라고 소개했다. 또 "성경과 워렌 목사의 실제 경험을 바Feb 15, 2023 10:53 AM PST
파키스탄의 15세 소녀가 60세 무슬림에게 납치된 후 강제로 결혼 및 개종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시타라 아리프(Sitara Arif)는 지난 12월 15일 파이살라바드(Faisalabad)의 유사파바드(Yousafabad) 지역에서 라나 타이야브(Rana Tayyab)에 의해 납치됐다. 타이야브는 아리프가 가정부로 일했던 무슬림 공립학교 나일라 암브린(Naila Ambreen) 교장의 남편이다. 피해자의 아버지인 아리프 길(Arif Gill)은 모닝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60세 무슬림에게 납치된 15세 딸을 찾을 소망을 잃었다"며 "딸이 강제로 결혼하고 이슬람으로 개종당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신체 장애가 있는 가톨릭 신자인 그는 "딸의 납치를 신고하기 위해 경찰서에 갔지만, 그들은 내 신고를 무시하Feb 15, 2023 10:51 AM PST
'자유통일을 위한 국가 대개조 네트워크'(대표 김학성)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이 네트워크는 대한민국 120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자유통일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자 창립했다. 국가 영역을 12개로 나눠 각 분과를 만들었고, 각 분과별로 10개씩의 포럼을 뒀다. 120개 포럼 대표들은 1년에 한 번 또는 두 번의 포럼을 개최하며, 그 결과물은 한 달에 한 번씩 묶어 대통령실로 보낼 예정이다. 이 네트워크 대표인 김학성 명예교수(강원대)는 "오늘의 대한민국 헌정질서는 성한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국가 전 영역이 무너져 내렸다"며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했다. 문 정권 하에서 경제는 폭망했고 안보와 국방은 해체됐다"고 밝혔다. Feb 15, 2023 10:5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