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이 발생한 시리아에서 현지 교회들이 피해를 입은 수많은 이들에게 식량과 구호품을 나눠 줄 뿐 아니라 갈 곳 없는 이들의 피난처가 돼 주고 있다. 교회 관계자들은 상처 입은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며 마음까지 위로하고 있다. 시리아 알레포에 있는 오픈도어 '희망의센터'(Open Doors' Centers of Hope)에서 식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레일라 사마르(Leyla Samar)는 "죽음과 회색 먼지가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 존재했다. 죽음이 나를 둘러싸고 있고, 건물은 무너졌다"고 현지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녀는 "사람들은 차를 타고 거리에 서 있다. 그들은 '이 차가 이제 내 집'이라고 말한다"고 했다. 영국 BBC가 확인한 소셜미디어 영상에 의하면, 11년간 이어진 시리아 내전으로 알레포 시의 기반 시설들은 금이 가고 무너져 내리는 등 불안정해졌다. Feb 15, 2023 10:38 AM PST
한인 관광사 최초 미 대륙 종/횡단 상품이 나왔다.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미 대륙 종/횡단 및 토론토, 몬트리올, 퀘백 등 캐나다 동부 3대 도시를 투어하는 '미 대륙 종/횡단+캐나다 동부(16박 17일)'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미 대륙 종/횡단+캐나다 동부 상품은 특히 크레이터 레이크, 레드우드와 레이니어 국립공원, 시애틀, 포틀랜드에 이르는 최초의 종단 일정으로 각별한 관심을 끈다. 이와 함께 나이아가라 폭포 헬리콥터 투어와 스카이론 타워, 우주의 중심 월래스마을 등의 일정을 통해 차별화를 이뤘다.Feb 15, 2023 09:55 AM PST
원하트미니스트리의 아홉번째 심플워십이 2월 25일(토) 저녁 7시, 오렌지카운티 세리토스에 위치한 원하트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Feb 15, 2023 09:50 AM PST
오레곤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김대성 목사)가 오는 3월 4일(토)과 5일(주일), 이틀 간 박은조 목사(현 글로벌 문도하우스 원장)를 초청해 말씀 집회를 개최한다. Feb 15, 2023 09:36 AM PST
올해 4년 만에 두 번째 슈퍼볼 우승을 차지한 미국프로풋불(NFL)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선수들이 우승 직후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 치프스는 12일 밤 치러진 챔피언 결정전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38-35로 제압했다.Feb 14, 2023 09:25 PM PST
파키스탄에 사는 15세 기독교인 소녀가 60세 무슬림에게 납치돼 강제 결혼을 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시타라 아리프의 아버지 아리프 길 씨는 딸이 지난해 12월 15일 펀자브주 파이살라바드의 유사파바드 지역에서 무슬림인 라나 타이야브에 의해 납치됐다고 밝혔다.Feb 14, 2023 09:25 PM PST
좋은나무성품학교(대표 이영숙 박사)가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부모 및 다음세대 교육자를 대상으로 남가주 풀러튼에서 제1기 좋은성품 부모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영숙 박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여는 부모 성품의 중요성 △자녀와 소통하는 성품 대화의 비결/ 연령별 대화 요령 △성품 대화의 준비 △성품 대화의 기술 등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이해하기 쉬운 좋은 성품 대화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영숙 박사는 "앞으로 AI(인공지능)와 공존해 살아가야 할 다음세대들에 필요한 것은, 지식을 강조하는 스펙 교육 보다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품 교육"이라며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줘야 할 참된 유산은 '좋은 성품'이고, 자녀들의 행복한 미래는 '성품 형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Feb 14, 2023 04:32 PM PST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지난 12일(주일) 창립 6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시무장로 2명, 시무안수집사 1명, 추대 장로 3명, 추대 권사 7명 등 13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김경진 목사는 "산통과 해산의 기쁨으로 시작된 기쁜우리교회의 여기까지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하심이었다"면서 "팬데믹이란 초유의 상황에서도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찬양드리고, 어려운 가운데도 사랑의 헌신으로 기도와 섬김으로 함께해주신 기쁜우리교회 성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Feb 14, 2023 03:07 PM PST
성경에서 말하는 '용서'를 주제로 하는 특별한 세미나가 열린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는 본교 상담심리학과 석사과정 주최로 오는 24일(금) 오후 4시, 기획 상담세미나 '용서'를 개최한다. 강사는 상담심리학과 석사과정 디렉터인 최민수 교수가 맡았다. 마음이 아픈 시대, 진정한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해 보고 싶었다는 최 교수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더 글로리'를 보면서 이번 세미나의 주제를 정했다. 학교 폭력을 당한 피해자의 복수 이야기에 공감하기 때문인데 이럴 때 일수록 성경에서 말하는 올바른 용서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Feb 14, 2023 01:46 PM PST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가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양선교교회는 협력선교사로 지원하고 있는 현지 목회자 올한 목사(삼순교회)를 통해 진원지인 가젠테프 지역을 돕기로 했다. 동양선교교회는 교회와 성도들이 마련한 5천 달러의 긴급 재난 성금을 보내고,현지 올한 목사의 보고를 받은 후 2차 이재민 구호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Feb 14, 2023 01:37 PM PST
"주휴스턴총영사관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2월 9일 휴스턴대학교 컬른홀에서 광주시립교향악단 공연과 함께 축제 분위기" Feb 14, 2023 12:26 PM PST
벌써 2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소식은 충격과 아픔입니다. 골든타임이 지나고 날씨가 추워서 더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절망적인 상황 때문에 비난과 원망의 소식도 넘쳐나고 있지만 끝까지 생명을 살리는 외침을 포기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 27장에서 알렉산드리아 배 안에 있는 276명은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바울이 아무리 위대한 사도이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해도 유라굴로 광풍이 비켜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바울은 다른 사람들처럼 절망에 삼킴을 당해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그 끝에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하나님의 메시지를 외치는 사람이 되어서 배 안의 사람들을 다 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남을 살리는 외침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온 세상이 지진과 난리의 절망적인 소식에 쌓Feb 14, 2023 11:36 AM PST
현재 우리 감사한인교회가 후원하는 캄보디아 시앱림에서 선교하고 계시는 K 선교사님은 처음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선교를 시작하셨을 때, 그 나라 언어와 문화를 배우기 위해, 현지인 집에 세들어 사시면서, 집 주인의 자녀에게 언어를 배우셨습니다. 그러면서,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예닐곱 가정을 전도하고, 그분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8년 동안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들 모두 각 지역으로 흩어져, 교회를 개척하고, 생계를 위해 일을 하면서, 목회를 하는 자비량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현지 사역자들은 현재 목회를 잘 하고 있으며, 선교사님과 교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잠시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때, 때마침 현지 사역자들이 모여서, 함께 예배하고 교제를 나누는 날Feb 14, 2023 11:35 AM PST
한국에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고1 때 제 모교회 중고등부 수련회 마지막 날 아이들이 모두 자는 밤에 몰래 교회 2층 자모실로 올라가 혼자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Feb 14, 2023 11:00 AM PST
제가 어려서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른이 되고 보니 젊음이 좋기도 했지만 조금은 더 잘 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힘을 얻게 됩니다. 인생에 수많은 경험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어른이 되면 잃어버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웃음입니다. 어른들은 잘 웃지를 않습니다. 웃을 일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손주손녀들의 재롱을 보면서 웃을지 몰라도 웃을 일이 있어도 박장대소는 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젊을수록 잘 웃습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코미디 프로를 보면서 더 잘 웃고자 합니다, 그래서 자녀들을 기르면서 웃습니다, 어쩌면 그래야 청춘인 듯싶습니다. Feb 14, 2023 10:5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