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세성협)가 3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세성협 창립 34주년 성령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주관은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원장 안준배 목사)이 했다. 이날 포럼에선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가 주제강연을 했고, 김덕현 박사(칼빈대 예배설교학 교수)가 이 강연에 대해 논찬했다. 이어 김삼환 목사(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담임)와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 담임)가 발제했다. '나는 문학, 음악, 이야기로 성경을 전한다'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연한 소강석 목사는 "설교는 구성의 방식도 중요하고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전달 방식도 콘텐츠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나는 양자를 모두 중요시 여긴다"고 했다. 그는 "동일한 성경 말씀을 전달하되, 좀 더 효과적이고 감동적으로 성경을 전하기 위해 말씀에 문학과 음약의 옷을 입혀 이야기 형식으로 말씀을 전한다"며 "그런데 여기서 이야기는 그냥 이야기가 아니라 극화된 이야기"라고 했다. 먼저 '문학'에 대해 소 Apr 03, 2023 08:46 AM PDT
미국 중남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최소 26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 기독교 단체들이 생존자들을 돕기 위해 재난 구호팀을 배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은 최근 이 지역에 직원을 배치했으며 텍사스에 있는 남서부 사역센터의 재난 구호팀도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구호팀은 필수 보급품과 장비로 가득 찬 트랙터 트레일러 중 하나를 수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네이도는 미국에서 최소 8개 주에서 대혼란을 일으켜 주택과 사업체를 파괴했으며 나무가 파괴되는 등 광대한 지역을 황폐화시켰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미국 아칸소주 크로스카운티에 소재한 도시인 윈에 거주하는 애쉴리 맥밀란은 토네이도가 지나가는 동안 남편, 자녀, 개들이 화장실에서 어떻게 피난했는지 전했다. 그들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기도하고 서로에게 작별을 고했다고 한다. 쓰러진 나무가 주택에 큰 피해를 입혔지만 이 가정은 무사했다. Apr 03, 2023 08:44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칼럼니스트인 말론 드 블라시오(Marlon De Blasio)가 상대주의 문화 속에서 복음이 갖는 힘에 대해 쓴 글을 3일 게재했다. 블라시오는 이 글에서 "현대의 상대주의 문화는 복음이 그 고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회개'라는 용어가 이전 세대와 달리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훨씬 더 많은 교육 및 치료 방법을 가진 사람들에게 의미를 부여할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이어 "세속 문화에서는 일반적으로 인류의 정교함이 기독교를 넘어섰다고 인식된다"며 "그러나 인류는 정서적 불만에 대한 해독제를 계속 갈망하고 있으며,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대화에 남아 있다"고 했다. 블라시오는 "나는 복음이 단순히 주일 아침, 평안과 위로와 희망을 주Apr 03, 2023 08:42 AM PDT
두 비유는 주인이 종에게 무언가를 맡기고 돌아와서 그동안의 수고를 확인하고 칭찬하거나 책망했다는 큰 줄거리에 관해서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몇 가지 부분을 살펴보면 열 므나의 비유는 달란트의 비유와 구별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먼저, 달란트의 비유는 말세에 관한 비유들과 함께 기록된 것으로 보아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삶을 교훈하신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복음은 열 므나의 비유를 기록하며, “예루살렘에 가까Apr 02, 2023 08:30 PM PDT
시애틀온누리교회는 오는 4월14일(금)부터 4월16일(주일)까지 엄기영 목사(전 상하이한인연합교회 담임)를 강사로 2023년 춘계사경회를 개최한다. Apr 02, 2023 07:55 PM PDT
세상은 결핍을 외치는 소리로 가득하다. 객관적으로 본다면 이전 세대 어느 때보다 가장 풍요로운 때에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결핍을 많이 호소한다. 이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시선이 세상의 기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이에 그리스도인조차도 세상에서 성공하고 잘 먹고 잘 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홍민기 목사(청년 목회자자녀공동체(WPK) 지도 목사)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는 선언적 고백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 가르쳐주신 산상수훈의 교훈으로 그리스도인이 걸어야 할 길에 대해 말한다.Apr 02, 2023 06:05 PM PDT
예수님은 겸손하고 온유한 메시아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겸손’과 ‘온유’는 불의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은 성전 뜰(이방인의 뜰)에서 시행되었던 희생제물 매매 및 환전 업무에 대해 강력하게 문제 제기를 합니다. 여기서 문제의 본질은 희생제물 매매 및 환전 업무 그 자체에 있지 않습니다. 유월절을 맞아 순례자들이 먼 곳에서 여행 왔기에 희생제물을 사고 파는 행위는 피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또 순례자들이 외지 화폐를 갖고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성전세 납부 및 희생제물 구매를 위한 환전 업무Apr 02, 2023 05:49 PM PDT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는 오는 19일(수) 저녁 7시, 탈북자 음악인 정요한 교수, 김예나 박사를 초청해 간증 및 찬양 집회를 개최한다. 집회는 한어와 영어, 이중언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Apr 02, 2023 03:47 PM PDT
훼드럴웨이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가 사순절을 맞아 시애틀 워싱턴주 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해 수요예배 말씀 부흥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지난 29일 네 번째 강사로 나선 시애틀 시온장로교회 이영래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고난 가운데 발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위로에 대해 소개했다. "하나님의 위로"(고후1:3-11)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래 목사는 그리스도인이 고난과 시련을 당할 때 발견해야 하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 살펴봤다. 이영래 목사는 먼저 그리스도인들도 인생에서 어려움을 만날 수 있음을 상기시키며, 그리스도인들 고난 가운데 얻을 수 있는 유익을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난의 현장으로 보내시는 이유는 우리의 성장과 유익을 위함이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난 속에서 연단되어지고 온유한 사람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고 전했다. Apr 02, 2023 08:26 AM PDT
오늘 본문 마태복음 21장 1~11절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장면을 생생하게 기록합니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장면에서 특히 눈에 띄는 한 가지는, 그가 나귀를 타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구약 스가랴서 9장 9절 말씀의 성취입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슥9:9)Apr 01, 2023 06:20 PM PDT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는 오는 21일(금)부터 23일(주일)까지 엄기영 목사를 강사로 성령 축제를 개최한다. Apr 01, 2023 06:02 PM PDT
특별히 본 협회는 지난 25년간 수많은 목회자와 교회를 도왔으며, 현재 20개주에 27개 사무실을 개설하고 각 주법에 근거해 소송을 돕고 있다. 동남부 지역에서도 함께 일하는 변호사들이 있다. 팬데믹 전에는 협회가 4, 5개 주에서 활동하는 정도였는데 팬데믹이 지나면서 6백 프로 이상 성장해서 지금의 규모가 됐다. 헌법 변호사들이 주로 조인하지만 다른 분야 변호사라도 상임 변호사들이 훈련시켜서 함께 일해 나갈 수 있다.Apr 01, 2023 04:36 PM PDT
근래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교회 목회자의 절반이 아직도 한번구원 영원구원론을 신봉하고 있습니다. 한번구원 영원구원론은 살아 있는 신자에게 면죄부를 발부하는 효과를 발휘하여 신자들이 죄를 짓는데 주저함이 없도록 하는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하여 짠 맛을 내야 할 소금이 밖에 버리어져 발에 밟히는 것처럼 '개독교'라고 비난을 받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잘못된 구원론은 로마서를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를 통전적으로 묵상함으로써 로마서는 칭의-성화-영화의 구원론을 가르치고 있음을 증명하고자 로마서 전체를 요약 묵상합니다.Apr 01, 2023 04:01 PM PDT
오늘은 사순절 기간 중 여섯 번째 주일이며, 부활주일을 한주 앞둔 종료 주일(Palm Sunday)입니다. 이제 우리는 오늘부터 부활주일까지 주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는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만 왕의 왕 예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넘어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부활주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날 성경을 보면 명절을 지키러 온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다는 말을 듣고, 종려 가지를 꺾어 들고, 예수님을 맞으러 나가면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에게 복이 있기를! 이스라엘 왕에게 복이 있기를!” 하고 외쳤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종려 주일(Palm Sunday)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당시 메시아로 개선하는 왕처럼 오시는 예수를 환영하는 뜻으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든 데서 유래되는데 혹자들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군중들이Apr 01, 2023 03:48 PM PDT
지난주 미국 조지아주의 한 대형 교회에서 열린 집회에 17개 교회, 1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했으며, 상당수가 예수께 삶을 헌신하기로 결단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조지아주 페이엇 카운티의 파예트빌에 위치한 뉴호프 침례교회는 매년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디사이플 나우’ 집회를 열고 있다. 이 집회는 주로 7학년(12-13세)부터 12학년(17-18세) 학생들을 중심으로 예배와 찬양 모임을 진행한다.Apr 01, 2023 03:3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