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유권자의 약 3분의 2는 자녀가 (생물학적 성과) 다른 성별로 인식되는 경우를 포함해 자녀의 신체적·정신적 또는 정서적 건강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때 학교가 부모에게 이를 통지하도록 요구하는 법률(부모통지법)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스무센리포트(Rasmussen Reports)는 12일 펄스오피니언리서치(Pulse Opinion Research)가 1,305명 이상의 캘리포니아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및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설문조사의 오차범위는 ±3%p이며, 캘리포니아 갈보리채플치노힐스(Calvary Jun 16, 2023 10:59 AM PDT
"'강국'이 힘과 우월성, 크기와 성장을 뜻한다면 '선진국'은 가치와 공존, 영향력을 나누는 것을 추구한다. 한국교회는 선교 강국을 넘어 선교 선진국으로 도약해야 할 때다."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엔코위)가 13일부터 3박 4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세계 선교계에서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한 성찰을 요청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0개의 분야별 트랙 모임이 진행돼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했다. 장창수 선교사(WEC 국제선교동원 IMM 부대표), 한종석 선교사(GBT 선교사)를 비롯한 '자신학화' 트랙 논의자들은 "세계에는 저마다의 스스로 복음을 전하고(자전), 외부에 재정적/영Jun 16, 2023 10:55 AM PDT
김동호 목사(높은뜻선교회)가 최근 '자녀 교육'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그의 유튜브 채널 '비전 아카데미 자녀교육'에서 '무지한 사랑이 자녀를 망친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번 강의는 그의 14번째 강의로 자녀 교육 시리즈의 마지막 강의이다. 김 목사는 이번 강의에서 "옳지만 무례한 말은 자녀들을 노엽게 한다"며 "부모들이 자녀 교육을 배울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김동호 목사는 "나는 학부에서 기독교 교육을 공부했다. 공부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기독교 교육을 공부한 것이 목회에 도움이 됐고, 특별히 우리 아이들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나의 아내도 학교에서 교Jun 16, 2023 10:53 AM PDT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이순창 목사) 임원회가 15일 모임을 갖고, 총회 장소 재고 요청을 한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 장소 사용을 다시 요청하기로 했다. 교회에 다시 관련 공문을 보내 6월 말까지 답변을 기다리겠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원회는 지난 4월 6일 부천 좋은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제108회 총회의 장소 사용을 요청하는 공문을 명성교회에 보내기로 했었다. 그러나 최근 교회 측은 이순창 총회장에게 "명성교회는 총회의 요청Jun 16, 2023 10:49 AM PDT
세계경제포럼 고문이자 교수인 이스라엘 작가 유발 하라리가 최근 "AI가 새로운 종교 텍스트를 만들기 직전에 있다"라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하라리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AI와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페드로 핀토와의 대화에서 이같은 주장을 펼쳤다. 그는 AI 컴퓨터 성능의 부상을 인쇄기와 같은 다른 역사를 바꾸는 발명품과 비교했다. 그는 "인쇄기나 구텐베르크 성경과 달리, AI는 과거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인쇄기는 구텐베르크가 지시한 대로 성경을 많이 인쇄했지만, 단 한 장의 새로운 페이지도 만들지 못 했다. 그 인쇄기는 성경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저것을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대한 자체적인 생각이 없었다Jun 16, 2023 10:48 AM PDT
지난해부터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수천개 교회가 교단 탈퇴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앨라배마에 소재한 한 대형교회는 잔류하기로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약 4천5백여명이 출석하는 마운틴 브룩의 켄터베리 연합감리교회는 최근 UMC 북앨라배마연회에 남아 있기로 투표했다. 캔터베리의 키이스 톰슨 담임목사의 성명에 따르면, 교회 평의회는 UMC 잔류에 87대 21로 찬성표를 던졌다. 톰슨 목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결과는 기쁨과 안도감을 안겨준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결과는 슬픔과 실망을 안겨준다"라며 "이것이 여러분이 바라던 결과라면 우리 가운데 깊은 실망과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Jun 16, 2023 10:46 AM PDT
한국 선교계가 한국교회와 한국선교의 전환기를 맞아 과거를 성찰하고, 급변하는 한국교회와 선교 환경 속에서 미래 방향과 도전 과제를 담은 선언문을 발표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강원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주최한 2023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VIII) 마지막 날 참가자들은 '2023 한국선교 평창 선언'을 채택했다. '다시, 그곳에서'(엡 2:10)라는 주제와 '세계 기독교 시대에 한국선교의 재고와 전망'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 모임에는 목회자, 선교사, 해외 초청자, 선교단체 리더, 여성 리더, 평신도 리더, 다음세대, 선교학 교수 등 540여 명이 참여해 성경강해와 메시지, 주제강의, 케이스스터디, 선교사 스토리를 듣고, 세대별, 관심별, 은사별로 구성된 10개 트랙별 모임에Jun 16, 2023 10:45 AM PDT
미국의 한 종교 자유 관련 비영리 단체가 미국 50개 주에 대한 ‘종교 자유 지수’를 포함한 새로운 연구를 발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지도자들에게 기업과 법률 문제 등을 교육하는 워싱턴 D.C. 소재의 ‘나파 리걸’(Napa Legal)은 신앙을 기반으로 한 비영리 단체들에 대한 환대 수준에 따라 50개 주의 순위를 정한 첫 ‘신앙 및 자유 지수’를 발표했다. 이 지수는 종교의 자유와 규제의 자유를 기준으로 각 주의 전체 점수와 개별 점수를 제공한다. 주의 종교 자유 점수는 “진실한 신념에 따라 사명을 추구할 수 있는 비영리단체의 자유와 관련된 주요 문제”들을 고려한다. 나파리걸의 메리 마가렛 비처(Mary Margaret Beecher) 대표는 14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때로 신앙 기반 비영리단체는 종교적 자유에 대한 위협과 압도적 규제 부담에 직면한다”고 했다. Jun 16, 2023 08:45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권오헌 목사) 제12회 서울포럼이 ‘코로나 이후 교회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과제-청년 결혼 출산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15일 다산중앙교회(담임 최식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권수경 고신대 석좌교수가 ‘교회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과제 청년, 결혼, 출산’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권 교수는 “청년은 몸과 마음의 활기가 가장 넘치므로 그 누구보다 삶을 많이 즐기고 기쁨도 더 누릴 수 있다(전 11:9). 그래서 청년은 무엇보다 말씀으로 자기를 관리해야 하는 시기다(시 110:3; 119:9). 말씀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귀하고 거룩한 일꾼이 된다(딤후 2:22)”고 했다. 이어 “청년기는 결혼 적령기다. 몸과 마음이 충분히 자랐기 때문이다. 한 남자 한 여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어 살게 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청년의 때 남녀는 알맞은 배우자를 찾아 결혼한다. 그리고 자녀를 출산한다”고 했다.Jun 16, 2023 08:39 AM PDT
2023년 센터 IPA 파운데이션 장학금 전달식이 15일 셰라톤 세리토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센터메디컬그룹 제이 초이 대표와 박수영, 안우성, 조이스 리 주치의, 제니스 안, 줄리아 박 등 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9명의 장학생들에게 1인당 1,000 달러를 수여했다.Jun 16, 2023 05:09 AM PDT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동성애에 대한 교단 내 분열로 인해 300여 개의 교회가 연합감리교회를 떠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UMC 서부 펜실베이니아 연회는 14일 이리에서 열린 특별 회의에서 298개 교회의 탈퇴 투표를 승인했다. 회의를 주재한 서부 펜실베이니아 연회의 신시아 무어-코이코이 감독은 탈퇴 절차를 감독한 지역 이사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코이코이 감독은 “이는 영적으로, 지적으로, 감정적으로 모두 힘든 작업이었다”라며 “여러분 앞에 계신 분들은 바로 이때를 위하여 있었다. 이들의 깊은 영성과 신앙, 하나님께 대한 믿음 덕분에 이 고통스러운 과정을 치러냈다”고 전했다.Jun 15, 2023 08:45 PM PDT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대다수가 트랜스젠더 남성이 여성 스포츠 경기에 참여하는 것에 반대하고, 과반수는 성전환을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여겼다. 갤럽은 5월 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트랜스젠더 남성의 여성 스포츠 참가와 반대 성별로 보이기 위해 화학 및 외과적 수술을 받는 것에 대해 의견을 물었다. 트랜스젠더 운동선수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현재의 성 정체성과 같은 팀에서 경기해야 하는가 아니면 출생 성별과 같은 팀에서 경쟁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26%의 응답자는 “다른 성별과 경쟁을 허용해야 한다”고 답했고, 69%는 “같은 성별의 선수들과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다.Jun 15, 2023 07:21 PM PDT
젠더주의가 미국에서 급진적으로 창궐하게 된 것은 의료에서 젠더주의가 주도권을 잡았기 때문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이 포함된 것이 주도권의 강력한 동력이 되었다. 미국은 노예제도라는 오랜 역사적 배경아래 1960년대까지 법적으로 인종을 차별했다. 남북전쟁 이후에도 미국 남부의 주에서는 여전히 흑인을 차별대우하는 관행이 변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차별당한 흑인이 고발했을 때 차별하지 않았음을 스스로 증명해야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법률이 제정된 것이다. 피부 색깔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으로 차별의 대상이 되면 안 된다는 것에 우리 모두가 동의한Jun 15, 2023 01:54 PM PDT
미 남침례회(SBC) 총회가 여성이 '어떤 종류의 목사'로도 봉사하지 못하도록 명시한 헌법 개정안을 압도적으로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SBC는 여성 목회자 금지법을 공고히 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다. 14일 오후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SBC 총회에서 12,000여 명의 총대들은 버지니아주 알링턴침례교회 담임인 마이크 로(Mike Law) 목사가 주도한 SBC 헌법 개정안을 80%의 지지로 통과시켰다. 새로운 법안은 "SBC와 교류하기 위해서는 교회 내 어떤 여성도 목사의 직함을 가질 수 없다"는 조건을 달고 있다. SBC 헌법 개정안이 영구적으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SBC 헌법에 따라 내년 총회에서도 통과돼야 한다.Jun 15, 2023 01:52 PM PDT
미국 남침례회(SBC) 총회는 여성의 목사직을 허용한 새들백교회의 제명을 압도적 찬성으로 결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4일 오전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SBC 총회에서 총대들은 찬성 9,437표(88.46%), 반대 1,212표(11.36%), 무효 19표로 캘리포니아주의 대형교회인 새들백교회의 제명을 결의했다. 또 켄터키주 루이빌의 펀크릭침례교회와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프리덤교회도 각각 찬성 9,700표 대 반대 806표, 찬성 9,984표 대 반대 343표로 제명됐다. 펀크릭침례교회는 역시 여성 목사 허용, 프리덤교회는 담임목사의 성추행 혐의 때문이다.Jun 15, 2023 01:5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