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텐덤(기독교가 지배하는 국가나 사회) 시대의 선교가 외부에서 오는 자 중심이었다면, 코로나 이후 세계 기독교 시대의 선교는 내부인이 중심이 돼야 할 것이다." 세계 기독교 시대 한국 선교가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엔코위)가 13일 개막했다. 지난 2018년에 이어 5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목회자, 선교사, 다음 세대, 교수 등 6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다시, 그곳에서'(엡 2:10), '세계 기독교 시대에 한국선교의 재고와 전망'(Jun 14, 2023 08:50 AM PDT
선교 현장의 방향성과 리더십 이양 등을 두고 선교사와 현지인 사역자 간의 상당한 온도차가 감지됐다. 13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엔코위) 둘째 날에는 아프리카와 몽골 선교지 현황에 대한 브리핑도 있었다. 둘째 날 주제강의에서 '세계 기독교: 아프리카의 실제'를 주제로 발표한 김영섭 선교사(GMS)는 "아프리카의 모든 나라들이 NGO들의 구호 광고에서처럼 경제적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선입견을 벗어 달라"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 성장을 보여주면서 블랙이 아닌 컬러풀 아프리카로 인식이 바뀌고 Jun 14, 2023 08:48 AM PDT
전 세계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는 기독교 자선단체인 국제항공선교회(Mission Aviation Fellowship, MAF)가 세계식량계획(WFP)과 유엔난민기구의 우간다 난민 자금 지원이 9월까지 종료될 것이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우간다에는 153만 명이 넘는 난민이 있으며, 이웃 콩고민주공화국(DRC)과 남수단에서 계속되는 폭력으로 인해 올 초부터 35,000명 이상의 난민을 받았다. 우간다 MAF 담당자 루스 잭(Ruth Jack)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이 기금이 중단되면 우간다에서 증가하는 난민 공동체에서 수천 명의 생명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Jun 14, 2023 08:47 AM PDT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는 13일 개최된 미국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이하 CECC)에서 중국 내 거주하는 탈북민들의 인권 실태에 대해 증언하고, 이들의 강제북송 저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했다. CECC에 참석한 송한나 NKDB 국제협력디렉터(이하 디렉터)는 중국 내 탈북민들의 강제송환에 대한 위협적 실태를 조명했다. 그러면서 북·중 협력관계에 기반한 반인도적 구금 및 강제 송환 행위를 자행하는 중국 변방대대(PSBDC) 시설에 대해 상세히 증언했다. NKDB는 또한 본 사안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북한 함경북도와 국경을 마주하는 중국 길림성 화룡시 소재 화룡변방대대의 위성사진을 함께 공개했다.Jun 14, 2023 08:45 AM PDT
아도니람 저드슨 선교사님의 이야기이다. 그는 매사추세츠의 한 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고, 16세에 브라운 대학교에 입학해 4년 과정을 3년 만에 수석으로 졸업한 수재였다.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그처럼 탁월한 성적을 낼 정도로 그는 우수한 학생이었다. 하지만 대학에서 자기보다 더 똑똑하고 재능 있는 제이콥 에임즈라는 친구를 만나면서 그는 기독교를 맹렬하게 반박하는 철저한 무신론자가 되고 만다. 아도니람은 기독교의 가르침을 저버린 채 방황Jun 14, 2023 08:43 AM PDT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 회장(President)에 현 회장인 바트 바버(Bart Barber) 목사가 재선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SBC 연차총회 회장 선거에서 바버 목사는 7,531표(68.38%)를 얻어 당선됐다. 상대 후보였던 마이크 스톤(Mike Stone) 목사는 3,458표(31.40%)를 얻었다. 한편 선거에 앞서 텍사스주 휴스턴 챔피언포리스트침례교회의 자렛 스티븐스 목사는 바버 목사를 후보로 지명하면서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스티븐스 목사는 "바버 목사는 우리를 잘 대표했다"며 "회장로서 그는 우리를 대표해 교회를 격려하고 선교사를 기리며 교회 개척자들을 지원하고 재난 구호의 Jun 14, 2023 08:40 AM PDT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미국인의 대다수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하지만, 상당수는 여전히 대면예배를 선호한다고 퓨리서치 센터가 새로운 연구에서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연구는 지난 2022년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전국을 대표하는 응답자 1만1천377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연구자들은 "대체로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종교적 예배를 드리는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만족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정기적으로 종교 예배를 온라인으로 스트리밍하거나 TV로 시청하는 미국 성인 중 3분Jun 14, 2023 08:38 AM PDT
대한민국의 기본 교육 과정은 초, 중, 고등학교 통합 12년이다. 그중에서 영어를 배우는 기간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되며 응당 10년 동안은 영어 학습을 한다. 거기다 요새는 영어유치원, 조기 교육이라고 하면서 유치원생 때부터 영어에 노출이 되어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영어 학습을 한다. 그러나 정철 대표(정철어학원, 저자)는 하나님을 통해 영어 학습의 숨겨진 원리를 알게 됐으며 영어를 제2의 모국어처럼 자유로이 쓸 수 있도록 그 원리와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 저자는 책 속에서 "'하나님, 영어 터지는 비결을 가르쳐 주세요' 기Jun 14, 2023 08:33 AM PDT
지난 10일 독일의 한 루터교회에서 인공지능 챗GPT(ChatGPT)가 설교를 맡은 실험적인 예배를 드려 논란이 일고 있다. CBN뉴스에 의하면, 이날 챗GPT 챗봇(Chatbot)은 독일의 바이에른의 퓌어스에 위치한 루터교회인 성바오로교회 교인들에게 "일어나 주님을 찬양하자"고 했다. 챗GPT 챗봇은 대형 화면에 수염을 기른 흑인 아바타의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무표정에 단조로운 목소리로 "친애하는 여러분, 올해 독일에서 열린 개신교 집회에서 인공지능으로는 처음으로 설교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챗봇은 "과거를 뒤로하고, 현재의 도전에 집Jun 14, 2023 08:32 AM PDT
남가주휄로십교회가 지난 11일 오후 5시에 창립 29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제4대 담임목사 김성계 목사의 취임식을 가졌다. C&MA 총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감사예배는 시카고 샌디에고 지역 멀리 뉴욕과 한국에서 축하객들이 함께해 김성계 담임목사 취임을 축하했다. 김성계 목사는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와 Wheaton College에서 M.Div와 MA. 과정을 마치고 Biola 대학에서 Ph.D 과정을 밟고 있다. 뉴욕 순복음교회 전도사와 시카고휄로쉽교회, 시카고평안교회, 시카고 아도나이 교회 부 목사를 거쳐 2022년 12월 1일부터 남가주휄로쉽교회 4대 목회자로 청빙을 받았다. 한국 대학생선교회(CCC) 캠퍼스 사역 중에 김지선 사모를 만나 슬하에 김하연 자녀를 두고 있다.Jun 14, 2023 06:06 AM PDT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 주에서 최근 급증한 폭력 사태로 최소 98명의 기독교 주민이 사망했다. 그러나 현지 부족 지도자들은 폭력이 종교적 갈등이 아닌 부족 갈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5월 3일에 시작된 폭력은 주로 임팔 계곡과 추라찬푸르 지역에서 발생하여 최소 4일간 소요를 일으켰다. 당시 혼란은 그 이후 마니푸르주 전역에서 거의 매일 총격 사건으로 이어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지역의 교계 지도자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6월 5일 아침, 강폭피 지역의 쿠키 부족 공동체 내 9개 교회가 공격을 당했다고 제보했다. Jun 13, 2023 11:47 PM PDT
미국 인디애나주의 174개 교회가 교단 내 동성애 문제로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했다. 지난 7일 인디애나주 머시 소재 볼주립대학교의 에먼스 강당에서 열린 연례 회의에서 UMC 인디애나 연회는 95%의 득표율로 회원 교회들의 탈퇴를 승인했다. 연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2년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 19개의 교회 및 연회 재산을 매각하거나 지출했으며, 규모는 총 5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보고했다.Jun 13, 2023 09:56 PM PDT
오는 1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남침례회(SBC) 총회를 앞두고, 새들백교회 설립자인 릭 워렌 목사가 "여성 목회자에 대한 입장을 제외한 교단의 모든 신념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릭 워렌 목사는 지난 11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SBC 헌법은 침례교 협력 170년 후인 2015년에 변경됐다. 이제 교회들은 우리의 고백과 '밀접하게' 동일시돼야 한다. '완전히'가 아니"라며 "우리의 'BF&M2000'(침례교 신앙과 메시지 2000)은 4,032 단어로 돼 있다. 우리는 그 중 단 하나 (목사의 자격 조건 중) '남성'이라는 단어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 외에는) 99.9999999999% 동의한다! 충분히 밀접한가?"라고 말했다. 이어 12일에는 "내가 이 일을 만들고 있는 게 아니다. 이것은 SBC의 역사다: 신앙고백이 없이 80년 동안 성장한 남침례회 교인들은 결코 교회를 배제하는 데 사용된 적이 없는 '의견의 일치' 고백으로 또 다른 90년을 성장했다. 그것은 해석을 Jun 13, 2023 05:24 PM PDT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가 실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성경과 신앙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모든 인간 경험의 영역에서 번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단체는 2023년 성경의 현황(State of the Bible 2023) 보고서 세번째 챕터를 발표했다. '성경의 현황' 보고서 데이터는 1월 5일에서 30일 사이 미국 성인들로부터 수집된 2천761건의 응답을 기반으로 한다. 오차 범위는 +/-2.59% 포인트다. 미국성서공회 정보 책임자인 존 파콰르 플레이크 목사는 "우리의 연구는 수백만 기독교인들이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사실, 즉 성경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우리를 더 행복하고 건강하며 온전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라며 "우리는 신앙에 헌신하고 성경에 온전히 참여하며 성경의 메시지로 변화된 기독교인이 인간 경험의 모든 영역에서 번성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라고 했다. Jun 13, 2023 05:22 PM PDT
종교인이 무종교인보다 외로움을 상대적으로 덜 느끼고, 전반적인 행복도와 삶의 만족도도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국민일보와 조사 전문기관 '피앰아이'가 올해 초 전국 만 19세 이상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외로움 조사'를 13일 소개했다. 조사 결과, '나와 같이 있을 줄 사람이 부족하다' 37%(이하 '매우+약간' 그렇다), '나를 진심으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35%, '나는 혼자 남겨진 것 같다고 느껴진다' 35%, '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고립되어 있다고 느껴진다' 31%로 나타났다. 한국인 3명 중 1명 정도는 고립감 속에 있는 것이다. 또 조사 대상자들의 외로움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측정한 결과 상담 등 의료적 치료가 필요하거나 당장 조치가 필요한 수준(중고도+고단계)이 27%로 나타나 4명 중 1명 이상은 외로움이 심각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Jun 13, 2023 05:1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