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3개월여가 흘렀는데, 과거 정부 5년에 비해 큰 차이를 보일 만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탈북민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언론들에 따르면, 13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어떤 직위와 신분의 북한인이 어떤 나라와 경로를 거쳐 한국에 (올 계획이거나) 왔다는 것을 공개할 수 없다"면서 "우리 안보를 위해 남북한 관계를 우리 계획대로 관리하는 차원에서 (망명 또는 탈북과 관련한 이 같은) 추세만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유럽 근무 중이던 북한 외교관의 탈북설 보도에 대한 답변이다. 정부는 추가 연쇄 탈북 확대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입장이다. Jun 15, 2023 01:49 PM PDT
미국인의 대다수가 생물학적 트랜스젠더 남성이 여성 스포츠 팀에서 경쟁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은 지난 5월 1일부터 24일까지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여성 스포츠에 참여하는 트랜스젠더 남성과, 이성처럼 보이기 위한 화학적 거세 및 성전환 수술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조사의 오차범위는 +/-4%포인트였다. 여론조사 결과, "트랜스젠더 운동 선수가 자신의 성 정체성과 일치하는 스포츠 팀에서만 뛸 수 있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9%는 반대, 26%는 찬성Jun 15, 2023 01:47 PM PDT
미국의 50개 주에 대한 '종교 자유 지수'가 공개됐다. 이는 신앙을 기반으로 한 비영리단체들이 누리는 종교적 자유 수준을 측정한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지도자들에게 기업 및 법률 문제 등을 교육하는 워싱턴 D.C. 소재의 '나파 리걸'(Napa Legal)은 신앙을 기반으로 한 비영리 단체들에 대한 환대 수준에 따라 50개 주의 순위를 정한 첫 '신앙 및 자유 지수'를 발표했다. 이 지수는 종교의 자유와 규제의 자유를 기준으로 각 주의 전체 점수와 개별 점수를 제공한다. 주의 종교 자유 점수는 "진실한 신념에 따라 사명을 추구할 수 있는 비영리단체의 자유와 관련된 주요 문제"들을 고려한다. Jun 15, 2023 01:45 PM PDT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선교의 시대, 이주민 선교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과 파송교회들의 이해와 동역이 요청됐다.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엔코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셋째 날인 15일 '남겨진 과제와 발견할 과제'라는 주제로 세계 선교의 중요 화두인 이주민 선교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16년간 인도 선교를 펼쳤던 최헌주 선교사(GMS, 위디국제선교회)는 "세계 기독교 시대(World Christianity) 선교사는 산모가 아닌 산파의 역할로, 속지주의에서 속인주의 선교로 변하고 있다"며 "국가나 지역 테두리 중심으로 이뤄지던 선교가 지구촌 어디든 선교 대상국 사람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했다. Jun 15, 2023 01:44 PM PDT
홍준표 대구시장이 "99% 성 다수자의 권익은 중요하지 않는가"라며 17일 예고된 대구퀴어축제를 재차 비판했다. 15일 법원이 퀴어축제 집회금지 가처분을 기각한 직후다.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노총이 광화문 도로를 불법 점거하고 집회를 여는 것도 납득할 수 없지만 한 시간에 80여 대의 대중교통인 버스가 오가는 대구 번화가 도로를 무단 점거하고 여는 대구 퀴어 축제도 단연코 용납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1%도 안되는 성소수자의 권익만 중요하고 99% 성다수자의 권익은 중요하지 않는가. 집회를 하려면 다른 곳에 가서 하라. 99% 시민들이 불편한 번화가 도로점거 불법집회는 공공성이 없다"고 말했다.Jun 15, 2023 01:39 PM PDT
미국 공공 종교연구소의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인의 10명 중 4명 이상이 성별 중립 대명사의 사용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전체 미국인의 36%는 “친구가 성별 중립 대명사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도 편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43%는 “불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독교 신자들은 성별 중립 대명사를 사용하는 것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버런트 매거진에 따르면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의 10명 중 2명(20%)만이 “친구가 성별 중립 대명사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고 답했다. Jun 15, 2023 01:31 PM PDT
미국 남침례교가 여성에게 교육 목사직을 허용한 새들백교회를 교단에서 제명하기로 한 결정을 유지했다. 4일 오전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SBC 연차총회에서 새들백교회의 제명에 관한 투표 결과 찬성 9437표(88.46%), 반대 1212표(11.36%), 무효 19표가 나왔다. 또한 켄터키주 루이빌의 펀크릭침례교회와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프리덤교회도 찬성 9700표 대 반대 806표, 찬성 9984 대 반대 343표로 제명 결정이 유지됐다.Jun 15, 2023 01:27 PM PDT
조이플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는 지난 14일 메리 브릿지 어린이 재단(Mary Bridge Children's Foundation/Multicare)을 방문해 소아암으로 암 치료 중에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Jun 15, 2023 09:58 AM PDT
미국 유학생 및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 선교에 헌신해 온 학원도시 목회자들을 위한 2023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학원목회자 콘퍼런스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됐다. 이 모임을 통해 한 자리에 모인 학원도시 목회자들은 선교현장의 생생한 간증들을 나누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방안들을 나누며 협의했다.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학원목회 연구회(회장 함종헌 목사, 샴페인-어바나한인교회)에서 주최한 이번 학원목회 콘퍼런스는 워싱턴주에 소재한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생동감 있게 진행됐다.Jun 15, 2023 04:23 AM PDT
워싱턴주선교협의회(회장 박상원 목사, 이하 워선협)가 주최하는 제2회 워싱턴주 선교대회가 오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열린다. "너희가 전한 복음이 우리가 받은 사명이라"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선교대회는 세계선교를 향한 전략과 정보를 공유하고 워싱턴주 한인교계와 성도들의 선교 열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Jun 15, 2023 04:15 AM PDT
센터메디컬그룹 전문의 황인용 박사(심장혈관 내과)가 지난 8일 실비치 레저월드 노인아파트에서 ‘경동맥 질환’을 주제로 건강 세미나를 마쳤다.Jun 15, 2023 04:11 AM PDT
사우스베이목사회(회장 고창현 목사)에서 김영길 목사 초청 특별세미나가 지난 주(수) 오전, 남가주기쁨의교회(담임목사 이황영)에서 열려 참석자들에게 큰 은혜와 도전을 선사했다. 세 가정에서 시작해 35년간 목회해 온 간증을 전한 김영길 목사는 “목회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하고, 그리스도 예수만 바라보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믿음의 기둥을 높이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Jun 14, 2023 01:23 PM PDT
미국 새들백교회 설립자인 릭 워렌(Rick Warren) 목사가 13일 남침례회(SBC) 총회에 모인 12,700명의 총대 앞에서 "목회자 역할에 여성을 포함시키는 것이 금지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워렌 목사는 이날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총회 도중 "지난 178년 동안 SBC는 적어도 12가지 유형의 침례교단이었다. 모든 침례교인들이 여러분과 같은 생각을 한다고 여긴다면 착각"이라며 "모든 남침례교인들이 복음과 대위임령의 무오성을 믿지만, 남침례교인들은 역사적으로 '구원의 본질적 교리'를 포함해 '수십 가지 교리'에 동의하지 않는다. 왜 우리가 이 문제로 우리의 교류를 금지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Jun 14, 2023 08:55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최근 이재명 대표를 초청해 우리 정부를 맹비난한 싱하이밍(邢海明) 중국대사를 강력 비판하는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최근 중국의 싱하이밍 대사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대사관저로 초대해 약 15분 동안 훈계조로 한국 정부를 비난하면서 망언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 주요 내용은 '한국이 미국 편에 서면 후회한다', '한중 관계의 책임이 한국에 있다' 등 내정간섭과 적반하장 격 내용을 일방적으로 발언했다. '중국 대사의 발언은 금도(襟度)를 넘었다: 일개 국장급 앞에서 국가 의전 서열 8위의 야당 대표 태도는 실망스럽고 부끄럽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언론회는 "싱 Jun 14, 2023 08:54 AM PDT
한국 선교계의 새로운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는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엔코위)가 13일부터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약함의 선교', '급진적인 리더십 이양' 등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둘째 날인 14일 오전 '세계기독교와 한국교회 선교'를 주제로 발제한 임태순 선교사(GLFocus/GMP)는 '세계 기독교(World Christiantiy)'에 대해 "서구의 기독교가 근대 선교운동을 통해 온 세상에 확산된 상태로 이해돼 온 관점을 정면으로 부정하기 위해 제안된 개념"이라고 했다. 서구 기독교가 전 세계로 퍼진 것이라기보다, 각 문화에 심긴 복음은 그 문화의 고유Jun 14, 2023 08:5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