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피해자가 420만달러의 배상을 받게 됐다. 미 MSNBC 방송 인터넷판은 6년전인 열두살 때 같은 학교....Apr 20, 2012 12:12 PM PDT
남가주 최대의 현대차 딜러인 푸엔테힐스 현대에서 4월 중 방문하는 고객 2명에게 무료 골프 라운딩 티켓을 증정한다. 6.5 에이커 부지에 13만 스퀘어핏 건물에서 800여대의 차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전시관까지 갖추어져 있어 현대차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라도 이곳을 찾을 수 밖에 없다. Apr 20, 2012 11:20 AM PDT
무료로 수련하는 선무건강기공동호회 수련생들과 함께 전달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측 두번째줄부터) WMTA 정종오 회장, 러시아선교회 모리스, 김주현 전도사, 샤론의홈 관계자, 소명선교회 최성순 전도사, 좋은아침선교회 봉사자와 최 아브라함 목사와 사모.Apr 20, 2012 11:19 AM PDT
신앙생활은 열심히 하지만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해 한계와 답답함을 느끼는 크리스천들에게 도전을 줄 유익한 컨퍼런스가 열린다. 예수님을향한열정미니스트리(대표 데이빗 리 목사, PFJM)가 주최하는 ‘거룩한 열정 컨퍼런스(Holy Passion Conference)’가 5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나흘간 오전 10시와 오후 7시 하루 두 번, 총 8회에 걸쳐 열린다. 주제는 ‘디바인 퍼스펙티브에 대한 핵심 강의’이며, 장소는 미주비전교회(담임 이서 목사)다. 비용은 $50이며, 4월 30일까지 조기 등록할 경우 $42로 할인된다. 데이빗 리 목사는 이 컨퍼런스에 대해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시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보게 된다”며 “내가 하나님께 어떤 존재인지, 하나님의 관점을 통해 봄으로써 담대함과 믿음의 큰 확신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Apr 20, 2012 11:15 AM PDT
지난 주에는 팜스프링스에서 열렸던 한 포럼에 다녀왔다. 포럼의 주제는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 글로벌 시대에 교회나 선교사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가 하는 점이었다. 한국과 미국에서 지역교회와 선교를 주도하고 있는 많은 지도자들이 모여서 아침 저녁으로 주제를 발표하고 그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Apr 20, 2012 11:12 AM PDT
하와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중 하나가 바냔트리(Banyan Tree)입니다. 길거리를 지나노라면 도심지 한복판에 우뚝 서 있는 신기한 모습의 나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 나무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가지각색입니다. 어떤 사람은 웅장하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기괴하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신기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나무에 대한 표현이 이처럼 다양한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 나무는 우리가 흔히 보아 온 그런 형태의 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Apr 20, 2012 11:10 AM PDT
성경에서 세번이나 반복되어 나오는 말씀은 귀중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번 말씀하셔도 그대로 이루어지는데, 세번이나 반복하시는 이유는 사람이 이러한 복을 받아 누리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한 말씀 중의 하나는 “돋는 햇빛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Apr 20, 2012 11:08 AM PDT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1년 대비 2010년 환자(진료실인원)가 큰 폭으로 증가한 질환이 바로 근골격계 질환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릎관절증 환자의 경우, 2006년에는 1,800,561명에서 2010년에는 2,207,224명으로 4년여 동안 40만명 정도가 늘어난 셈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무릎관절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고, 그 수는 점점 많아지고 있다.Apr 20, 2012 11:06 AM PDT
금번 오클라호마에는 뜻하지 않은 토네이도가 밀어닥쳐 많은 집들이 날아가고 쓰러지고 인명 피해까지 일어나 5명의 생명까지 휩쓸고 갔다고 야단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땅덩어리가 작어서 인지는 몰라도 국민성이 냄비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금방 달아오르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냄비의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Apr 20, 2012 02:01 PM EDT
금번 오클라호마에는 뜻하지 않은 토네이도가 밀어닥쳐 많은 집들이 날아가고 쓰러지고 인명 피해까지 일어나 5명의 생명까지 휩쓸고 갔다고 야단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땅덩어리가 적어서 인지는 몰라도 국민성이 냄비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금방 달아오르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냄비의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Apr 20, 2012 11:01 AM PDT
그렇다고 볼 때 저와 여러분같이 부족한 사람들,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도 주님의 부르심의 대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이고, 소망이 있는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고 하면서 ‘너희 중에 문벌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며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다’고 말했다. 이 말씀을 볼 때 주님은 이렇게 죄 많고 겉으로 보기에 좋지 않고 모자라는 사람을 부르실 수 있는 것이 분명하다. 여기서 주님은 안나스나 가야바를 Apr 20, 2012 10:56 AM PDT
당시의 경험을 거울 삼아 타인종과의 화합을 도모하려는 행사들이 20주년을 앞두고 연이어 열리고 있다. 그 중에도 글로발메시야미션은 음악을 통해 타인종 커뮤니티를 섬기는 일에 앞장 서고 있다. 최근에도 미국인 교회를 빌려 헨델의 메시야 연주회를 열고 음악을 통한 화합을 이끌어 냈다. 그동안 1세들을 중심으로 한인사회를 음악으로 섬기는 일에 앞장서 온 이 단체는 이제 1.5세, 2세들에게까지 사역을 확장하며 주류사회는 물론, 소외된 타인종 커뮤니티에까지 손을 내밀고 있다.Apr 20, 2012 10:53 AM PDT
무슬림의 위협과 감시로 언제 위험이 닥칠지 예상할 수 없는 가운데에서도 목숨 걸고 사역하고 있는 한 선교사의 간증을 듣고 난 뒤 내내 머릿속을 맴도는 질문이었다. 무슬림 전도법을 연구하면서 무슬림들과 친해지려고 일부러 턱수염까지 길렀다는 이 선교사의 첫인상이 매우 강렬했다. 바로 캄보디아에서 사역해 온 백신종 선교사의 이야기다. Apr 20, 2012 10:51 AM PDT
올해로 2주년을 맞은 남가주광염교회(정우성 목사)에서 특별히 영국 런던 레인즈파크교회를 담임하며 큰 부흥을 일으킨 박종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행복한 교회, 행복한 성도’라는 주제로 부흥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Apr 20, 2012 10:49 AM PDT
15, 16일 양일간 LA 한인타운 중심에서 Bible Crusade라는 집회를 개최한 박옥수 구원파에 대해 남가주 목회자들이 행사장 맞은편에서 반대 시위를 벌였다. Apr 20, 2012 10:4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