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주년을 맞은 남가주광염교회(정우성 목사)에서 특별히 영국 런던 레인즈파크교회를 담임하며 큰 부흥을 일으킨 박종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행복한 교회, 행복한 성도’라는 주제로 부흥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2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아름다운 믿음의 공동체’, 21일 토요일 오전 5시 30분 ‘사랑으로’, 저녁 7시 30분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 22일 주일 오전 8시, 11시 ‘행복한 교회, 행복한 성도’라는 주제로 집회가 계속된다.

한편, 이 교회는 6월 8일 금요일부터 10일 주일까지, 평소 마음에 두고 기도하던 전도대상자를 초청해 ‘좋은 만남의 축제’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