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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교회, 장애우 위한 ‘함께 걸음 한마당’
21일 뉴욕장로교회 주최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함께 걸음 한마당’이 개최됐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날을 맞아 뉴욕 일대 장애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풍성한 잔치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뉴욕밀알선교단 주관, 한인동산교회 사랑의 교실, 퀸즈한인교회 사랑의 교실, 프라미스교회 힐링캠프, 참된예배자 학교 후원으로 열렸다.Apr 23, 2012 07:29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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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론티어교회에서 간증 전한 한희준 형제
한인 최초 아메리칸 아이돌 톱9에 진출한 한희준 형제가 22일 맨하탄 뉴프론티어교회(담임 류인현 목사) 주일예배에 참석해 간증을 전했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평소 밀알장애인선교단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온 한희준 형제는 이날 간증과 찬양을 통해 뉴프론티어교회 청년들의 가슴에 뜨거운 신앙의 마음을 전달했다.Apr 23, 2012 06:50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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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동해 표기' 놓고 충돌..IHO 총회 개막
`동해 표기'의 국제 표준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제18회 국제수로기구(IHO) 총회가 23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개막됐다. 동해 표기는 이번 총회에서 1929년 이후 83년 만에 일본해에 선점당했던 국제 표준 지위 회복에 도전한다.Apr 23, 2012 06:27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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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음악천재 탈북자 위해 연주한다
2008년 신씨네티 ‘월드 피아노 콩쿨’ 금메달과 전 미주 소팽 피아노 콩쿨에서 1등을 수상한 천재 피아니스트 한윤정 양이 오는 29일 오후5시 뉴저지 스탬포드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송성모 목사)에서 탈북자를 위한 특별연주회를 갖는다. 스탬포드교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주회는 최근 고조되고 있는 탈북자들의 인권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연주회에는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서명도 함께 진행되며, 서명용지는 중국대사관과 UN에 전달할 예정이다.Apr 23, 2012 06:01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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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국제방송, 누리세종학당' 한국어 인터넷 교육
외교통상부는 한국어 인터넷 교육을 위해 아리랑 국제방송과 세종학당과 협의해 재외동포와 외국인이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한국어 교육을 원하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어 온라인 학습 안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아리랑방송이 제공하는 여행자 한국어(Traveler's Korean)는 한국 여행시 필요한 서바이블 한국어 배우기 프로그램으로 시즌1과 2 등 총 38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이외 한국어 말하기(Let's speak Korean)프로그램은 시즌 3,4,5 총 101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또한 누리세종학당 온라인 강좌에서는 초급부터 최상급까지 수준에 따라 읽기, 듣기, 말하기, 문법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제공된다. Apr 23, 2012 04:57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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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국제방송, 누리세종학당이 제공하는 한국어 인터넷 교육
외교통상부는 한국어 인터넷 교육을 위해 아리랑 국제방송과 세종학당과 협의해 재외동포와 외국인이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한국어 교육을 원하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어 온라인 학습 안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아리랑방송이 제공하는 여행자 한국어(Traveler's Korean)는 한국 여행시 필요한 서바이블 한국어 배우기 프로그램으로 시즌1과 2 등 총 38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이외 한국어 말하기(Let's speak Korean)프로그램은 시즌 3,4,5 총 101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또한 누리세종학당 온라인 강좌에서는 초급부터 최상급까지 수준에 따라 읽기, 듣기, 말하기, 문법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제공된다. Apr 23, 2012 01:57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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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애틀랜타총영사관 5월18~19일, 테네시 멤피스 순회 영사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테네시 멤피스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에 대한 민원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처리업무는 여권발급신청, 영사확인, 위임장, 재외국민등록, 가족관계증명, 국적관련업무(국적 상실, 이탈 등), 기타 민원업무 안내 및 상담이다. 순회영사는 5월 18일(금) 오후 2시~오후 6시, 5월 19일(토) 오전 9시~오전12시에 진행되며 장소는 멤피스 한인회 사무실(5972 Mt. Moriah Road EXT Memphis, TN 38115)이다. 문의는 731-433-7171(신진우 한인부회장), 901-755-9733(김영식 한인부회장)으로 하면 된다. Apr 23, 2012 04:14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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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애틀랜타총영사관 5월18~19일, 순회 영사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테네시 멤피스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에 대한 민원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처리업무는 여권발급신청, 영사확인, 위임장, 재외국민등록, 가족관계증명, 국적관련업무(국적 상실, 이탈 등), 기타 민원업무 안내 및 상담이다. 순회영사는 5월 18일(금) 오후 2시~오후 6시, 5월 19일(토) 오전 9시~오전12시에 진행되며 장소는 멤피스 한인회 사무실(5972 Mt. Moriah Road EXT Memphis, TN 38115)이다. 문의는 731-433-7171(신진우 한인부회장), 901-755-9733(김영식 한인부회장)으로 하면 된다. Apr 23, 2012 01:1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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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의 기적’ 김석원 목사가 말하는 꿈
“나의 수첩을 열면 ‘오 주님 오늘 밤도 꿈 없이 잠자리에 들지 않고, 내일 아침도 꿈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라는 글이 있다. 나는 하루 하루를 ‘나는 꿈이 있다’라고 마음 속에 다짐하며 꿈쟁이로 살아간다”올랜도 충현교회 김석원 목사의 저서 ‘1달러의 기적, 플러스(Plus), 플러스(Plus)’의 첫 페이지 문구는 이렇게 시작된다. 건축할 돈 한 푼 없는 상황에서 극적으로 1만 평의 대지를 1달러에 구입하고 폐허와 다름없던 땅을 아름다운 성전으로 바꾸기까지 꿈을 잃지 않고 달려온 김석원 목사의 좌우명이 잘 드러나 있는 문구다.Apr 23, 2012 04:13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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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달러의 기적’ 김석원 목사가 말하는 꿈
“나의 수첩을 열면 ‘오 주님 오늘 밤도 꿈 없이 잠자리에 들지 않고, 내일 아침도 꿈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라는 글이 있다. 나는 하루 하루를 ‘나는 꿈이 있다’라고 마음 속에 다짐하며 꿈쟁이로 살아간다”올랜도 충현교회 김석원 목사의 저서 ‘1달러의 기적, 플러스(Plus), 플러스(Plus)’의 첫 페이지 문구는 이렇게 시작된다. 건축할 돈 한 푼 없는 상황에서 극적으로 1만 평의 대지를 1달러에 구입하고 폐허와 다름없던 땅을 아름다운 성전으로 바꾸기까지 꿈을 잃지 않고 달려온 김석원 목사의 좌우명이 잘 드러나 있는 문구다.Apr 23, 2012 01:13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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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족 인권 잊은 좌파 척결할 것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 내 자식은 굶기면 안되겠다는....Apr 23, 2012 01:11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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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O 총회 개막… 동해 표기 채택 여부 주목
`동해 표기'의 국제 표준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제18회 국제수로기구(IHO) 총회가 23일(현지시간) 모나코 레니에르 3세 오디토리움에서....Apr 23, 2012 12:11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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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국민일보 때문에 염려… 송구스럽다”
조용기 목사가 20일 한국기독교 공공정책위원회 설명회에 참석해 오찬 도중 발언에 나서 “국민일보 때문에 염려를 끼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조용기 목사가 설립한 국민일보는 현재 100일 넘게 파업 중이다. 조 목사는 “한 말씀 드리도록 허락해 달라”며 자리에서 일어선 뒤 이같이 말했다. Apr 23, 2012 01:45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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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문제는 여전히 경제야, 바보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대결구도로 사실상 확정된 올연말 미국 대선에서 또다시 경제 이슈가 승부를....Apr 23, 2012 10:42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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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 세워 달라”… 적극 선교 요청
무슬림 나라 파키스탄의 크리스천 재무장관인 마이클 캄란이 23일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을 방문했다. 인구 1억7천만명의 파키스탄은 무슬림이 전체의 95%를 차지하는 대표적 이슬람 국가다. 크리스천은 전체 3%로 약 5백만명이다. 4대째 예수를 믿는 집안에서 자란 캄란 장관은, 개인적으로 지난 1993년에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다. 현재 펀잡주(인구 8천만) 재무장관으로 있는 그는, 파키스탄 104명의 상원의원 중 유일한 크리스천이다. 캄란 장관은 이날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를 만나 한국교회가 파키스탄 선교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에 따르면 파키스탄에선 국가 정책으로 기독교학교를 세울 수 있고, 성경도 합법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고 한다. Apr 23, 2012 01:37 PM ED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