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올해 대학문을 나서는 졸업생들 가운데 절반이 일자리를 찾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나마 과학, 교육, 보건 전공자들에게....Apr 23, 2012 10:29 AM PDT
무슬림 나라 파키스탄의 크리스천 재무장관인 마이클 캄란이 23일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을 방문했다. 현재 펀잡주(인구 8천만) 재무장관으로 있는 그는 파키스탄 104명의 상원의원 중 유일한 크리스천이다. Apr 23, 2012 01:29 PM EDT
지난해 3월 일본을 덮친 지진해일(쓰나미) 당시 사라졌던 축구공이 최근 미국 알래스카 해안에서 발견돼 본래 주인에게 돌아오게 됐다....Apr 23, 2012 10:26 AM PDT
70대 할머니가 평생 모은 수천여만원을 폐지속에 숨겨 놓았다가 아들이 폐지 등을 고물상에 팔아넘기는 바람에 경찰이 수색하는 소동이....Apr 23, 2012 10:21 AM PDT
중국 인민은행의 총자산이 2011년 말 현재 4조5천억 달러로 세계 1위로 올라서는 등 인민은행이 중국의 중앙은행을 넘어....Apr 23, 2012 10:15 AM PDT
하나님을 의지하며 행복하게 의술을 펼치는 한방 여의사가 있다. 이은숙 원장(새빛한의원)은 어깨통증 치료의 대가 중국인 스승으로부터 비법을 전수받아 현대 직장인의 고질병을 치료해주고 있고, 잘 먹지 않아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성장탕을 지어줘 식욕을 북돋아준다.한방과 양방이 결합된 개념의 통합의학을 실천해서 환자를 돌보는 비전을 갖고 있는 그는, 주 1회 도네이션 클리닉을 열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에 힘쓰고 있기도 하다. 인터뷰가 끝나기가 무섭게 찾아온 환자의 맥을 짚어보는 그의 모습에 진지함이 느껴졌다. 모태신앙이지만 중국에서 유학하는 중에 세례를 받았다. 좀 늦은 편이다. 예전에 강준민 목사님이 계셨던 동양선교교회의 전도폭발 프로그램에서 은혜를 많이 받았다. 현재는 ANC온누리교회에 다니고 있다.Apr 23, 2012 10:12 AM PDT
영국의 한 심리학자가 인간의 꿈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대규모 효과 실험에 나섰다. 영국 하트퍼드셔....Apr 23, 2012 10:09 AM PDT
지금은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희문 목사. 북한 인권 운동가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그다. 2004년 북한인권법 미국 국회 통과에 주도적 역할을 한 북한자유연합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도움의천사들(HanKR)이란 단체의 대표로 탈북자 정착사역을 도와온 그가 최근 SNS를 통한 한국 내Apr 23, 2012 12:37 PM EDT
지금은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희문 목사. 북한 인권 운동가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그다. 2004년 북한인권법 미국 국회 통과에 주도적 역할을 한 북한자유연합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도움의천사들(HanKR)이란 단체의 대표로 탈북자 정착사역을 도와온 그가 최근 SNS를 통한 한국 내Apr 23, 2012 09:37 AM PDT
겨레얼통일연대가 주최하고 김성태 의원(새누리당)이 주관한 제9회 북한자유주간 개막식이 2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열흘간 일정의 시작을 알린 이날 개막식에는 국내외 정치인 및 학자, 탈북자들이 다수 참석해 북한인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수잔 숄티(Suzanne Scholte)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더 이상 정치적 이슈 때문에 북한의 인권문제를 외면하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될 것”이라며 “북한자유주간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북한주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도 똑같은 인권을 부여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그 어떤 지도자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숄티 대표는 “북한주민들은 인간이 누려야 할 자유를 동등하게 갖고 있지만 단 한 번도 누려본 적이 없다”며 “중국 정부는 북한주민들에 대한 불법적·야만적 북송을 저지를 어떠한 권리도 없으며, 북한여성들이 인신매매로 팔리고 죽어 나가는 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북송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하기 전까지 우리는 이 일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Apr 23, 2012 12:35 PM EDT
종교 포럼 행사는 오는 10월 5일 오전 10시 JJ그랜드호텔에서 연합감리교회(UMC) 후원으로 열린다. 이를 위해 교협은 4.29와 관련 설문조사를 5월부터 7월까지 가진다는 계획이다. 질문 내용은 ‘4.29가 폭동인가, 시민소요인가?’, ‘한인사회가 피해자로서 합당한 조치를 받았는가?’ 등이다. 설문조사는 각 종교계에서 진행되며, 결과를 갖고 교협은 종교인들과 무종교인들 간의 비교분석을 할 계획이다.Apr 23, 2012 09:32 AM PDT
김장환 목사는 설교 제목을 ‘제자’로 하고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현재 우리나라는 반도체, 조선, 철강 사업에서 1등을 달리고 있고 원조를 다른 나라에 주는 큰 축복을 받았다”라면서 “반면 OECD 국가 중 자살률 1등, 이혼률 1등, 교통사고 1등, 그리고 극동방송이 위치한 신촌에는 유해업소가 1700여개가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전세계에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면 많은 민족이 복을 받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Apr 23, 2012 09:30 AM PDT
아틀란타은퇴목사회(회장 송문호 목사)가 19일(목) 오후 12시 30분, 명가원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송문호 목사가 골로새서 1장 1-3절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순서에 따라 오대기 장로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참석이사에는 신윤일 목사, 오대기 장로, 김순영 장로, 김용호 장로, 채정헌 장로, 이순희 장로, 표창선 전도사 총 7명이다. Apr 23, 2012 12:21 PM EDT
(사)북한기독교총연합회(CCNK, 이하 북기총) 창립예배 및 총회가 21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북기총은 신임회장에 임창호 목사, 부회장에 마수현 목사, 총무에 강철호 목사를 각각 추대했다.Apr 23, 2012 08:05 AM PDT
겨레얼통일연대가 주최하고 김성태 의원(새누리당)이 주관한 제9회 북한자유주간 개막식이 2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열흘간 일정의 시작을 알린 이날 개막식에는 국내외 정치인 및 학자, 탈북자들이 다수 참석해 북한인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Apr 23, 2012 07:5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