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시애틀을 가장 좋아하고 디트로이트를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Apr 24, 2012 08:17 AM PDT
시애틀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는 매년 장애 선교와 장애인 재활을 목적으로 열리는 '사랑의 캠프'(중증 장애인캠프)를 위한 기금을 모으고 있다.Apr 24, 2012 08:13 AM PDT
지난 21일(토)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는 시니어(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정한 리더는 시니어 여러분이십니다”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250명에 가까운 어른들이 참석했으며 김효원 집사가 인도하는 찬양팀과 실버대학 라인댄싱팀의 공연 및 연합장로교회 유스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져 풍성한 잔치집 분위기가 넘쳐났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연합장로교회의 시니어사역 위원장 이인선 장로는 “교회에 현재 300명이 넘는 시니어분들이 등록되어 있고 매주 한 가정 정도는 시니어분들이 등록을 하고 있어서 시니어를 위한 전문사역 위원회가 만들어졌다. 새로운 시니어 사역의 시도로 이번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는데 앞으로 매년 한 차례 개최할 것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Apr 24, 2012 11:12 AM EDT
제 26회 남가주청년연합집회(대표 더글라스 김, 이하 HYM)가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오후 7시에 인랜드교회(박신철 목사)에서 열렸다.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자는 의미 ‘사명’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첫째날 윤대혁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부목사)와 둘째날 박형은 목사(동양선교교회)가 강사로 섰으며, 선교사 자녀들로 구성된 CCM 그룹 LIVING CANVAS와 제 22회 CBS 창작복음성가제에서 대상을 받은 최윤영 자매가 오프닝송과 특송을 맡았다.Apr 24, 2012 08:04 AM PDT
Apr 24, 2012 09:52 AM EDT
Apr 24, 2012 09:51 AM EDT
요즘 들어 한인 총기 사건이 늘고 있다. 지난 2007년 35명의 목숨을 빼앗고 2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사건을 시작으로 띄엄 띄엄 들리던 총기사고가 올해에만 벌써 3건이다.Apr 24, 2012 09:33 AM EDT
Apr 24, 2012 09:27 AM EDT
부르심의 의미 돌아보는 “성경으로 돌아가자”Apr 24, 2012 09:01 AM EDT
김 목사는 신학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안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것’으로 정의하고 싶다, 목회의 목적은 바로 이 신학을 구현하는 것에 있다. 즉, 목회자는 성도들의 ‘회심’에 목숨을 걸어야Apr 24, 2012 08:48 AM EDT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를 염원하는 발걸음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는 부산과 울산 교계가 ‘생명버스’를 타고 상경, 그 열기에 힘을 보탰다. ‘북한인권과 평화통일을 위한 부산·울산교회연합’과 ‘부산통일광장기도회’가 공동주최하고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 ‘북한인권단체연합회’ 등 7개 단체가 후원한 ‘탈북난민구출 <생명버스> 발대식’이 24일 오후 서울 중국대사관 맞은편 옥인교회 앞에서 진행됐다.Apr 24, 2012 08:32 AM EDT
최근 기독교 신학계의 가장 큰 이슈 가운데 하나가 바로 ‘영성’이다. 교회의 세속화와 신앙의 형식화가 두드러지면서, 기독교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자는 움직임의 하나로 영성이 주목받고 있는 것. 그러면서 수도원, 이머징, 신비주의, 금욕 등의 단어들이 자주 회자되고 있다. 교계를 중심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세계교회협의회(WCC)도 영성 차원에서 접근하는 이들이 많다.Apr 24, 2012 08:18 AM EDT
정삼지 목사(제자교회)가 “이번 사건에서 실형이 (최종) 선고된다면 제자교회 담임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목사는 23일 서울고등법원 제5형사부(재판장 김기정)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변호사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이번 일로 한국 기독교의 명예를 실추시켰고, 성도들을 떠나가게 한 죄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Apr 24, 2012 07:51 AM EDT
김은수 목사 부인 김례 사모가 23일 오후 1시 45분 소천했다. 이에 박성은 목사 집례로 입관예배를 24일(화) 오후 7시에, 장례예배 및 하관예배를 25일(수) 오전 11시 리 장의사 2호점 (4067 Industrial dr, Norcross, 30071)에서 드린다. 문의) 김은수 목사 : 678-549-1031. 678-549-1399 리 장의사 : 770-401-7616 Apr 23, 2012 11:36 PM EDT
매년 5월 첫째주 목요일은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로 미국 전국민이 각 계층의 국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는 날이다. 2012년 주제는 ‘ONE NATION UNDER GOD’이다. 가주 교계는 2001년부터 이 날에 한인들이 중심이 된 미국의 국가 지도자들을 위한 연합 기도회를 진행 중으로 3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올림픽장로교회에서 남가주교협, 남가주목사회, JAMA, 성시화운동 주최로 개최한다. 기도회에는 강석희 얼바인 시장 및 한인 정치인들도 참여할 예정이다.Apr 23, 2012 05:0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