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여객기 착륙사고 당시 마지막까지 기체에 남아 헌신적으로 승객들을 구출해 많은 이들에게 '영웅'이라 찬사를 받고 있는 최선임 승무원 이윤혜(40·여) 씨.7일(현지시간) 오후 9시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인 시빅센터에서 이 씨는 기자들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의 심경과 궁금증에 대해 답했다.취재진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이 씨는 사고 당시 골절한 꼬리뼈 부상으로 인해 앉지 못하고 선채로 답하는 이씨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뭉클하게 했다.18년 경력의 승무원 이 씨는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차분하고 침착한 어조로 설명했다.Jul 09, 2013 07:29 PM PDT
우리나라 국민들은 정당과 국회 등 정치인들을 가장 부패한 집단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국제투명성기구는 '세계 반부패의 날'을 맞아 전 세계 107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부패 지표 2013(GCB)'를 발표했다.이 중 한국은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분야별 부패점수(1~5점, 높을수록 부패 정도가 심각)에서 정당이 3.9점, 국회가 3.8으로 불명예 1,2위에 올랐다. 이들 점수는 세계 평균보다 각각 0.1점과 0.2점이 높아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다른 국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종교단체(3.4점), 공무원(3.3점), 사법부(3.2점), 경찰(3.2점), 민간기업(3.2점), 언론(3.2점), 군대(3.1점), 교육(3.1점),보건 의료서비스(2.9점), 시민단체(2.8점) 순으로 나타났다.Jul 09, 2013 06:44 PM PDT
짙은 구름 사이사이 엷게 가라앉는 안개 내리고 포토맥 강 위로 린컨 브릿지 교각에 덮어 오는 저녁 그림자 구름과 안개 사이로 비집고 들어 서 보면 어떨까Jul 09, 2013 06:30 PM PDT
거의 매주 성도들을 향해 "예수님처럼 섬김과 나눔의 삶을 살 것"을 설교하는 목회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가 있다. 테네시 주 클락스빌의 상고연합감리교회의 담임목사 윌리 라일(Willie Lyle)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교단 연회로부터 이 교회로 파송됐다는 소식을 지난 4월 들었고 3일 뒤에 신비한 꿈을 꿨다. 꿈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그가 부임할 교회가 있는 지역의 길거리에서 홈리스로 살며 그들처럼 배고픔을 겪어 보라 하셨다. 그리고 이것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고 지켜 주시겠다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나누는 것을 내가 들었다. 이제 난 네가 그렇게 모든 사람에게 무시당하고 업신여김 받는 삶을 살아 보길 원한다. 난 너의 삶의 메시지를 통해 이 교회 성도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라는 도전을 주고 싶다"고 하셨다.Jul 09, 2013 06:23 PM PDT
2천년의 교회 역사 어느 구석을 찾아봐도 피 흘림의 역사 없이 교회가 안착, 성장한 일이 없다. 교회는 순교자들의 피 위에 자라게 되어 있다. 한국 천주교회라고 예외일 수 없다. 이 교회는 끊임없는 박해와 수난 속에서 피 흘림의 역사를 이어 오면서 교회가 건실하게 성장했다.Jul 09, 2013 04:10 PM PDT
무함마드 무르시(62) 이집트 대통령이 군부에 의해 축출된 뒤 극도의 혼란과 분열을 겪고 있는 가운데, 1년 전 선거 당시 콥트 기독교인 대부분이 무슬림형제단의 협박으로 인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Jul 09, 2013 04:09 PM PDT
최초의 교회, 예루살렘 교회가 사도 베드로를 중심으로 든든히 세워져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12 제자(지파)를 새로 정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여 온 세상을 향한 새 이스라엘의 회복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구약과 신약이 이어지는 것으로 구약과 신약은 한 권의 책임을 설명합니다.Jul 09, 2013 03:45 PM PDT
아합 왕 당시 왕이 시돈의 공주를 아내로 맞이하면서부터 이스라엘의 비극은 시작되었습니다.Jul 09, 2013 03:42 PM PDT
정부지원을 받게 될 두번째 카테고리는 가구 소득이 연방빈곤기준의 100% 이상 400% 이하인 분들입니다.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연소득 $23,550이상 $94,200 이하인 분들입니다. 만약 아이들이 다 자라서 26세 이상이라면 부양가족에서 제외되니까 부부가 2인 가족이 되고 그런 분들은 연소득이 $20,628에서 Jul 09, 2013 03:39 PM PDT
아침 운동을 하다 문득 어느 공원 앞을 지나치며 보니 이른 아침임에도 많은 분들이 나와 골프를 즐기고 있다. 가만 보니 골프장 앞에 이름이 있는데 “xxx Memorial Golf Course”라는 이름이 있다. 모르긴 해도 누군가 이 골프장을 애용하던 사람이 적잖은 기부를 해서 이 골프장을 짓지 않았나 싶다. 자신이 즐겼던 것처럼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골프를 치며 즐기기를 원하던 누군가의 따뜻한Jul 09, 2013 03:37 PM PDT
로버트 리 프로스트(Robert Lee Frost, 1874~1963년)는 미국의 시인이다. 뉴햄프셔의 농장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그는, 그 지방의 아름다운 자연을 맑고 쉬운 언어로 표현했다.Jul 09, 2013 03:35 PM PDT
6살 때부터 여러 교회에서 설교를 해 온 코트니 미도우즈 씨가 19세가 된 최근 담임목사로 위임받았다. 그의 첫 목회지는 앨러배마 화이트홀에 위치한 제일선교침례교회다. 침례교회는 회중정치를 근간으로 하며 목회자 안수 및 위임에 대한 심사와 판단을 개교회가 할 수 있다. 그는 "난 내가 설교하지 않는 모습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설교를 하지 않는다면 나는 살 가치가 없다. 왜냐면 나는 무엇을 위해 부름을 받았는지 알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Jul 09, 2013 03:31 PM PDT
요즘처럼 아침이 흐려서 금방이라도 비가 올 듯한 날이면 생각나는 딸과의 예쁜 추억이 있다. 미국으로 유학오기 전에 우리 가족은 인천에서 살았다. 아빠를 닮아 유난히 비를 좋아하던 우리딸 지인이가 세 살 때였다. 보슬비가 내리던 어느 월요일, 지인이는Jul 09, 2013 03:15 PM PDT
"쉬운 전도, 되는 전도, 불신자도 좋아하는 전도 법"에 대해 강의하는 미주예심전도대학(학장 박용덕 목사) 제3기 졸업식이 8일 오전 9시 30분에 남가주빛내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에는 모든 과정을 성실히 마친 21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며, 박용덕 목사는 졸업 예배를 통해 “‘날마다의 영성(행5:42)’으로 반복과 집중, 지속과 도전의 삶으로 하나님 나라의 귀한 일꾼으로 서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3기 반장을 맡았던 황미숙 사모는 "박 목사님의 열정과 섬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예심 전도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는 도구가 되겠다"고 밝혔으며, 차경미 목사는 "전도는 쉽다라는 것을 완전히 몸에 새기고 간다"고 말했다.Jul 09, 2013 02:24 PM PDT
영국성공회의 수장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는 "2015년이면 여성 주교가 성품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그는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과거부터 여성 주교 선출에 상당히 적극적이었으나 교단 내 보수주의자들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8일 영국성공회의 최고 의결기구인 총대회(General Synod)는 여성 주교 성품을 허가하는 입법을 다시 시도하기로 결정했으며 교단 측은 2015년까지 여성 주교 성품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Jul 09, 2013 02:2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