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 사이에 복음전도의 열정이 끊이지 않는 교회는 가장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일 것이다. 이러한 교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미국 사우스이스턴신학교에서 복음전도와 선교를 가르치고 있는 척 롤리스(Chuck Lawless) 박사는 13일 한 기고를 통해 '전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짚어봐야 할 네 가지 사안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교인들의 교회 안과 밖의 '인간관계'를 점검하라고 했다. 롤리스 박사는 많은 교회의 교인들에게 교회 안과 밖에서 자신들이 신뢰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의 리스트를 만들어보도록 했다.그 결과 교회에 오래 다녔을 수록 교회 밖에서 친밀함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의 수가 적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롤리스 박사는 "우리의 복음전도가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복음을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관계에 있는 비신자들이 우리 곁에 많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Jul 14, 2013 10:10 PM PDT
뉴호라이즌커뮤니티교회(담임 문정주 목사)가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알래스카 주 남동쪽에 위치한 케치칸(Ketchikan) 지역에서 여름 단기선교 사역을 펼친다. 7월 14일 주일예배에서는 단기선교팀을 격려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 목사는 "단기선교는 우리의 신앙을 그곳에 보여주고, 그곳에 있는 있는 이들과 신앙의 길을 함께 가자고 초청하기 위한 것"이라며, "단기선교를 떠나는 이들만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전체가 함께 가는 것임"을 강조했다.Jul 14, 2013 09:16 PM PDT
20년간 목회와 원주민 신학교육과 선교에 힘써온 김병은 목사(췌사픽신학대학원 교수)가 췌사픽신학대학원의 여름강의로 개설된 "올바른 신조와 신앙고백"이란 과목을 지역사회에서 관심있는 이들을 위해 무료 공개 강좌로 진행한다. Jul 14, 2013 08:08 PM PDT
2013 할렐루야대회 둘째날 집회가 13일 오후7시30분 퀸즈 콜든센터에서 진행됐다. 토요일 저녁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 양병희 목사는 ‘고난을 유익으로 삼자’(시119:67-7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양병희 목사는 성도들에게 임하는 고난의 의미를 세 가지로 분석하면서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하는 성숙한 신앙을 가질 때 비로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둘재날 집회에서는 뉴욕교협이 뉴욕 일원에서 1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장학금전달식을 갖기도 했다. 장학금을 전달한 김종훈 목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학업에 열중하여 뉴욕의 복음화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는 이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Jul 14, 2013 09:11 AM PDT
지난해 12월, 대장 파열로 시애틀 기독교연합회와 시애틀 한인 목사회 등 워싱턴주 각 지역교회가 치유를 위한 긴급 중보기도를 펼쳤던 박세용 목사(시애틀 연합감리교회 담임)가 회복 돼, 다시 강단에 오르고 있다. 박 목사는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분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새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을 따라 앞으로도 맡겨진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 목사는 평소 질환을 앓고 있음에도 치료를 받지 못해오다 결국 대장 파열까지 이르게 됐고, 1미터 50센티 가량의 대장 중 1미터 30센티를 제거하는 대 수술을 받았었다. 또 수술 후 직장과 소장을 연결한 문합부가 파열 되면서 소장과 간, 폐까지 염증이 퍼지는 위독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박세용 목사를 담당했던 의사가 '거의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다'고 말 할 정도로 위급한 상황이었다. 박 목사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던 것은 중보기도의 힘 이었다"며 "관심 갖고 기도해주시고, 찾아와 격려해주신 선배 목사님들과 동역자,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Jul 14, 2013 09:00 AM PDT
자신과 자신의 모든 것을, 그리고 자신에게 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들에게 기도의 가장 큰 효과들이 찾아온다. F.B. 메이어는 "하나님의 약속들은 억제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도에 인용되기 위해 주어졌다. 이들은 서명된 수표이다. 우리는 이서(裏書)하여 지불을 요구해야 한다. 비록 성경에는 황금 같은 약속들이 즐비할지라도, 우리가 이들을 기도로 바꾸기 전까지는 실현될 수 없는 것들이다"고 말했다. Jul 14, 2013 07:39 AM PDT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기적이요 죽음에서 부활하신 사건이 기적이다. 모세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며 기적을 행하신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Jul 14, 2013 07:37 AM PDT
오레곤 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가 오레곤 장학금 전달을 통해 지역 한인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오레곤 벧엘장로교회는 지난 7월 7일(일) '2013 차세대리더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10명의 학생에게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오레곤벧엘교회 장학회는 이돈하 목사 부임이후 2012년에 세워져, 현재까지 모두 20명의 학생에게 총 20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차세대 육성에 힘을 실고 있다. 이 날 장학금 수혜자는 Abraham Gin, ChangSuk Yu, DongMyung Chung, Euihyeon Kim, Eunjee Lee, Lillian Oh, Rebecca H. Song , Thomas EunHyung Kim, YaeChan Shin, Young H. Chae (알파벳 순)이다.Jul 14, 2013 07:25 AM PDT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착륙 사고 관련, 한국과 미국이 사고조사 방식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14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 사고 조사 위원회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 원인을 일방적인 '조종사 과실'로 몰고 가는 정보를 공개한데 따른, 2쪽 분량의 항의성 서한을 미 교통안전 위원회(NTSB) 데버러 허스트만 위원장에게 보냈다고 밝혔다.조사위는 '조대환 항공사고조사 위원회 위원장' 이름으로 보낸 서한에서 '아시아나항공 사고와 관련,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내용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Jul 14, 2013 12:04 AM PDT
1981년 12월, 많은 이민자들이 그렇듯 '돈 많이 벌어 성공하고 싶은 꿈'을 이루고자 미국 땅을 밟은 한 사람이 있다. 단지 꿈의 내용이 달라졌다는 것 빼고는 그는 3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 '한 사람이라도 구원받게 하고 이들을 말씀으로 가르치고 양육하는 꿈', 이 꿈이 있기에 50을 넘긴 나이에 여전히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세 번째 교회를 개척을 하고 있는 꿈꾸는자침례교회 손종문 목사를 만났다. 손종문 목사는 목회자가 된 계기를 묻자 아들 이야기부터 꺼냈다. 두 살 때 원인 모를 고열이 난 이후 뇌신경 일부가 늘어나게 된 아이는 일분에 40-50번씩 앞으로 고꾸라지는 '이상한 병'에 시달려야 했다. 6명의 의사들이 붙어 수 십 번의 검사를 거친 끝에 6개월 만에 찾아낸 병명이 '마이크로소프트 시저'였다. 희귀한 증상인 만큼 해결책도 딱히 없어, 어린아이들에게는 독한 신경안정제 계통의 약을 먹이면서 십 년 가량 지켜보면 서서히 나아질 것이라는 '공허한 약속'만 받아놓은 상태였다.Jul 13, 2013 10:53 PM PDT
1917년 11월에 시베리아 지방에 흩어진 조선 각 교회에 선교사로 파송 받은 박정찬 목사. 그가 러시아 혁명으로 인하여 1919년에 귀국하였다니 길면 2년간 짧으면 1년간 시베리아 선교사로 사역한 셈이다. 그런데 귀국한 지 6년 후인 1925년에 다시 시베리아 선교사로 파송 받아 1926년까지 약 1년간을 사역하였다. 같은 시베리아를 두 번이나 파송 받았음으Jul 13, 2013 03:29 PM PDT
워싱턴 디씨에 본부를 두고 빈민구제, 도시선교, 인종화합, 유엔 밀레니엄목표사업(MDGs)을 전개해 온 평화나눔공동체(APPA)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회원 국제국제기구(NGO)로 승인됐다.Jul 13, 2013 03:19 PM PDT
찬송가 '오 놀라운 구세주' (446장)는 인도, 보호, 재림을 주제로 하고 있다. 맹인 화니 J 크로스비의 작품이라 더 은혜가 된다. 주님의 사랑은 세상을 볼 수 없는 키작고 외소한 맹인 여인에게 함께 하셨다. 자비와 은총으로 도우시는 능력 때문에 근심도 두려워 하지도 않았다Jul 13, 2013 02:51 PM PDT
몇해 전 인터넷에 회자된 글 내용중에, 한국에서 잘 나가는 어느 회사가 사훈(社訓)을 "河己失音 官頭登可(하기실음 관두등가)"로 내걸고 직원들을 독려했다고 합니다. 조합된 한자어를 소리나는대로 읽어보니 기가 막히면서도 의미있는 "언어 유희"(言語遊戱)였습니다.Jul 13, 2013 02:13 PM PDT
뉴욕경찰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브룩클린 일대의 마사지업소를 급습해 성매매 등 불법영업 혐의로 한국인과중국인 19명을 체포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체포한 19명은 모두 중국과 한국에서 온 불법체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적발된 이들 중 3명은 업소 주인이며, 나머지 13명은 업소 매니저이거나 직접 성매매를 해온 여성들로, 나이는 20대 초반에서 40대 중반인이라고 경찰은 밝혔다.레이먼드 켈리 경찰국장은 "늦게까지 영업을 하며 거리에서 성매매 제의를 한다는 주민들의 신고로 성매매업소가 밀집된지역을 급습했다"면서 "이 지역에 성매매업소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Jul 13, 2013 02:0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