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렇다. 우린 너무 다르다. 성격도 다르고, 체질도 다르고, 성장 배경도 다르다. 고향도 다르고, 학벌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다. 그러니 이렇게 다른 사람들끼리 코드가 잘 맞는다면, 사실은 그게 기적이다. Oct 08, 2013 07:11 AM PDT
이집트의 민야 지역을 통과하던 콥트교회 사제가 최근 총격을 받았으나, 다행히 목숨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리아 국제뉴스(Assyrian International News Agency)에 따르면, 민야 지역의 콥트교회로 이동 중이던 안바 마카리오스(Anba Makarios) 사제와 운전기사는 이들을 따라온 괴한들로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총격을 받았다. 이는 곧바로 현지 경찰에 신고됐으나, 경찰은 괴한들이 떠난 후에야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Oct 08, 2013 07:05 AM PDT
미국성공회 소속 워싱턴국립대성당 주임사제인 게리 홀(Gary Hall) 신부가 지난 6일 설교에서 일방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동성애 혐오증은 죄이다. 동성애에 대한 차별도 죄이다. 사랑하는 자들을 부끄러워하는 것 역시 죄이다. 원래 지니고 있는 성에 맞지 않는 성정체성 때문에 사람들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죄이다. 우리 모든 교회가 이를 분명하고, 담대하고, 용기있게 말할 때, 우리의 젊은 성소수자들이 있는 모습 그대로 수용하는 문화 안에서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Oct 08, 2013 07:03 AM PDT
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가 주최하는 장애인 장학 기금과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2013 밀알의 밤'이 오는 10월 30일(수) 부터 3일(주일)까지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권혁부 목사),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열린다. '한계를 뛰어 넘는 은혜'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밀알의 밤에는 장애찬양사역자 박모세(21세) 군과 박 군의 어머니 조영애 집사의 간증, 아름다운 찬양 연주로 이뤄질 예정이다. 뒤쪽 머리뼈가 없어 뇌가 머리 밖으로 흘러 나온 채로 이 세상에 태어난 박 군은 병원에선 생존 확률이 0%라며 유산을 하라고 권유했으나 4년 동안 대뇌의 70%, 소뇌의 90%를 절단하는 여러 번의 수술 끝에 기적적으로 살아났다.Oct 07, 2013 11:20 PM PDT
이 교회는 창립 12주년을 맞아 SEED선교회 국제대표 이원상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부흥성회를 ‘예수를 바라보자’(요1:29) 주제로 열었으며, 입당예배를 드리는 동시에 전광식 안수집사의 장로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토랜스선한목자교회의 새성전 입당을 축하하며, 많은 사역자들이 서면으로 축하인사를 보내왔다. 박신욱 목사(미주복음방송)는 “이민자에게 내 집 장만보다 더 보람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하는 자녀가 잘 자라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얻고 신앙의 배우자를 만나서 새로운 가정을 꾸미는 것”이라며 “이제 창립 12주년 만에 자체 성전을 마련한 토랜스선한목자교회의 창립 20주년 이후의 모습을 바라본다면, 주님의 제자들을 많이 양성하여 미국사회를 회복하고, 열방의 미전도 종족들 가운데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Oct 07, 2013 09:38 PM PDT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가 6.25 전쟁 참전 용사들과 6.25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한인 2세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관심을 모은다. 뉴욕예일장로교회는 6일 오후2시30분 평소 젊은이들과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는 주일찬양예배를 ‘6.25 전쟁 참전 용사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로 진행했다. 이는 6.25참전 용사들에게 대한민국의 후대들이 자라난 모습들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이자 6.25전쟁을 모르는 세대들에게 6.25를 알리는 산교육의 현장이었다.Oct 07, 2013 08:16 PM PDT
장영출 목사는 “바울은 죄와 사망의 법과 생명의 성령의 법 사이에 있는 자아에 대한 매우 진지한 고민을 했던 사도”라면서 “죄와 사망의 법이 나를 끌고 갈 때 아무리 노력해도 저항할 수 없지만 생명의 성령의 법에 거할 때는 죄를 범하지 않고 예수님처럼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장영출 목사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모세의 율법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율법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로마서 8장에 드디어 죄와 사망의 법을 이겨버린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온다”며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의 죄를 이겼으니 효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효도가 되고, 용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우리 가운데 있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Oct 07, 2013 07:32 PM PDT
뉴욕교계의 대표적인 원로인 뉴욕신광교회 한재홍 목사가 6일 은퇴했다. 목회 35년 및 신광교회 담임 28년을 지낸 한재홍 목사는 이미 지난 9월29일 마지막 주일예배 설교와 9월30일 마지막 새벽기도 설교를 전한 후 은퇴예배를 준비해왔다. 한재홍 목사의 은퇴예배는 6일 오후5시 뉴욕신광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강주호 목사의 위임예배와 한재홍 목사의 이메리터스 목사 추대예배도 함께 진행됐다. 공식 행사명은 ‘한재홍 목사 은퇴 및 이메리터스 목사 추대 강주호 목사 담임목사 위임예배’다. 이날 1부 예배는 조대형 목사의 인도로 황영진 목사 기도, 김근옥 장로 성경봉독, 호산나찬양대 찬양, 김종훈 목사 설교, 이재봉 목사 헌금기도 등의 순서로, 2부 은퇴 및 이메리터스 목사 추대식은 김종국 목사의 인도로 김근옥 장로 추대사, 이재호 장로 목회여정 소개, 황동익 목사 축사, 신성능 목사 축사, 한재홍 목사 답사, 김인식 목사 부부 축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Oct 07, 2013 07:15 PM PDT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미주성경통독선교회 대표 김양일 목사가 "이번 집회를 통해 말씀을 사랑하는 심령들이 많이 모이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다"며, "종말의 세상을 이기는 힘은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믿음의 힘이기 때문에, 한 심령이라도 더 참석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거듭남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동참하길 원한다"고 전했다.Oct 07, 2013 06:58 PM PDT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의 앞에 부르짖었사오니 나의 기도로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시며 주의 귀를 나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소서" (시 88:1-2)Oct 07, 2013 06:14 PM PDT
미국장로회(PCA) 한인수도노회(노회장 박성일 목사) 제43회 정기노회가 10월 7일(월) 워싱톤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성일 목사)에서 열렸다. 정기노회에서는 서기부 보고, 임원선거, 총회 헌법 수정안 투표, 각 부서 보고, 청원건, 기타 안건 등이 다뤄졌다. 임원 선거에서는 노회장에 최순철 목사(워싱턴해오름교회), 부노회장에 임철성 목사(맥클린한인장로교회) 각각 선출됐다. 신임원진은 2014년 봄에 열리는 제44회 정기노회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다른 임원진들은 제44회 정기노회에서 선출된다.Oct 07, 2013 05:28 PM PDT
미국 학생선교운동의 진원지인 메사추세즈주 보스턴에서 오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ReNEW 2013" 집회가 열린다. 'ReNEW'라는 이름은 "Revive the New England Wave"의 약자이기도 하며 동시에 "다시 한번(Re) 새롭게(NEW)" 영적으로 깨어나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자는는 열정을 담고 있다. 올해 주제는 "복음의 능력"이며, 김창근 목사(무학교회, KOSTA 국제이사), 권지현 목사(다음세대교회, GT 집필자), 민영기 목사(전 사랑의교회 대학/청년 디렉터), 신기영 목사(부산 지구촌고등학교 교장), 정대성 목사(콜로라도 뉴라이프선교교회), 임흥섭 목사(덴버 중부장로교회), 권순영 장로(희망의 콩 사업 대표), 전경숙 사모(무학교회), 최영식 전도사, 김재원 아나운서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주제강의와 성경강해, 간증 외에도 7개 분야의 기독교 전문인들이 참여하는 전공별 멘토링, 추수감사절 기념 작은 음악회, 찬양과 기도의 밤, 유초등부 아이들(Kids ReNEW)의 발표회 등이 진행된다.Oct 07, 2013 03:56 PM PDT
“얍~”, “아이쿠” 이 소리와 함께 시범을 보이던 자원봉사자 코디네이터 페리 핀치는 바닥으로 쓰러졌다. 동시에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환호가 터져나왔다. 지난 10월 5일 조지아 라이온스클럽 등대 재단에서 안경청소 자원봉사를 하던 사람들은 한때 태권도 사범이었던 김일호(77) 한인시니어 봉사단원이 페리를 상대로 보여준 호신술 시범에 함께 웃었다. Oct 07, 2013 02:45 PM PDT
미국 연방대법원이 지방 정부의 공공 모임시 기도할 권리, 주정부의 낙태에 관한 자체 규정 문제, 오바마케어의 낙태 조항에 대한 종교 단체의 거부 권리 등에 대한 논쟁적 주제를 오는 월요일 시작되는 새 회기에서 다루게 된다. 먼저 지방 정부의 기도 권리에 대한 소송(Greece v. Galloway)이다. 뉴욕 주에 위치한 그리스 시는 타운홀 미팅을 함에 있어서 늘 기도를 해 왔다. 이 기도 순서는 기독교를 제외한 타 종교를 배제하는 형식을 띠고 있지 않았으며 기도 인도자들도 매우 포용적인 내용으로 기도해 왔다. 기도자는 절대 다수가 기독교인이었지만 간혹 유대교, 바하이교인도 기도를 맡은 적이 있었다.Oct 07, 2013 12:51 PM PDT
반기독교적 법률단체와 무신론자 단체에 의해 오하이오 내 한 교육국의 예수 초상화가 내려지게 됐다. 이 소송으로 인해 오하이오의 잭슨시티교육국은 9만5천 달러의 벌금도 물게 됐다. 이 교육국 소속 학교에는 "명예의 전당"이라는 공간이 있었으며 역사적으로 기념할 만한 중요한 인물들의 초상화를 전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중에는 예수도 포함돼 있었다. 이 초상화는 YMCA의 관련된체인 Hi-Y클럽이 기증한 것으로 1947년부터 이 자리를 지켜 왔다.Oct 07, 2013 12:1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