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케어는 위헌 논란, 또 낙태 및 피임 조항 등 종교자유 침해 논란부터 연방정부 셧다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의 주인공이지만 한인들에게는 “미가입시 벌금”이라는 강제성이 더 현실적인 이슈로 다가온다. 최근 인구센서스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의료보험을 갖고 있지 않은 인구는 4860만 명, 전체 인구의 15.7% 정도다. 주류사회 미국인들에 비해 소득 규모가 작은 한인들의 경우는 대략 24.9%가 무보험 상태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에게는 오바마케어가 강제하고 있는 벌금을 피함과 동시에 가장 적절한 의료 보험을 찾는 것이 급선무라 할 수 있다.Oct 11, 2013 04:48 PM PDT
매년 성탄절을 즈음해 무신론자들과 기독교인들 간의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 올해 위스콘신 와소의 한 교육국은 "성탄절 행사와 관련해 산타는 좋지만 예수는 안된다"는 지침을 교육국 소속 음악교사들에게 하달해 논란이 되고 있다.Oct 11, 2013 02:39 PM PDT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가 제2회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Oct 11, 2013 01:32 PM PDT
최근 6세 남자 아이가 트랜스젠더가 된 후, 학교에서 여장 화장실을 사용하겠다고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던 콜로라도에서 본격적인 인권 논쟁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콜라라도의 플로렌스고등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자신이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하며 지속적으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자 여학생들의 극심한 반발이 빚어졌다. 이 사건에 대해 여학생의 부모들이 학교에 시정을 촉구하자 학교 측은 "트랜스젠더의 인권이 여학생들의 사생활보다 우선시 된다"며 부모들의 요청을 거부했다.Oct 11, 2013 11:57 AM PDT
사랑의교회·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한국선교연구원(kriM)이 공동으로 선교사 자녀에 대한 교육과 양육, 미래 방향에 대한 뜻을 모아, 11일 오전 10시 ‘제2차 MK(Missionary Children) 컨설테이션’을 개최했다. 1993년도 ‘제1차 MK 컨설테이션’ 이후 20년 만에 열린 것이다. 한국선교연구원(kriM) 문상철 원장은 ‘2013 한국 선교사 자녀들의 교육적 필요’라는 주제의 ‘MK 리서치’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2012년 10월부터 2013년 4월까지 9개국에서 한국 선교사(70명), 선교사 자녀(76명), 선교사 자녀 교육자(30명)를 포함한 총 176명과의 현장 기반 인터뷰를 통해 이뤄졌다.Oct 11, 2013 10:50 AM PDT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을 중단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청원운동이 시작됐다. 국제 북한 인권단체인 북한자유연합(North Korea Freedom Coalition)은 현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탈북자들의 보호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공개하고, 이에 뜻을 함께 하는 이들의 온라인 서명을 모으고 있다.Oct 11, 2013 10:20 AM PDT
새에덴교회 당회장 소강석 박사(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상임대표회장)가 10일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한복총) 주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강연회'에서 '동로마 제국의 멸망과 한국교회 미래 전망'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Oct 11, 2013 09:18 AM PDT
제 1회 워싱턴주 고려대 교우회(회장 윤상근) 조찬기도회가 지난 10일 훼더럴웨이 한사랑교회(담임 박희민 목사)에서 열렸다.Oct 11, 2013 08:58 AM PDT
시애틀연합장로교회에서는 유년부 어린이들의 신앙과 교육을 담당할 파트타임 교육전도사를 청빙한다.Oct 11, 2013 08:58 AM PDT
지부티 공화국(Djibouti)의 사제이자 모가디슈의 교황청 관리자인 지오르지오 베르티니(Giorgio Bertini) 대주교는 “복음 사역만이 알 샤바브와 같은 극단주의 이슬람의 폭력과 증오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한 기독교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소말리아에서 이집트, 시리아 이라크에 이르기까지 핍박을 받고 도망을 다니고 있으며 대다수가 이들을 무슬림 세계의 이방인으로 취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 년 동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지배하고 무정부주의 뿐 아니라 끔찍한 폭력이 있는 두 나라에서, 소규모 가톨릭 공동체를 돌봐 온 그는 “소말리아 사람들은 이슬람 법원과 전 세계에 테러리스트를 내보내는 알샤바브로 인해, 혼돈과 잔인한 공격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Oct 11, 2013 07:19 AM PDT
미국의 많은 주에서 낙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는 그와 반대되는 움직임을 취하고 있다. 제리 브라운(Jerry Brown)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최근 토니 애킨스(Toni Atkins) 하원의원이 발의한 154법안에 서명함으로써 전문의사가 아니더라도 낙태할 수 있도록 했다. 애킨스 하원의원은 성명에서 “임신출산 건강 서비스에 대한 적절한 접근은 여성에게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 법안은 여성들이 임신 초기 낙태 시술을 받기 위해, 과도하게 장거리를 여행하거나 장시간 기다리지 않도록 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54법안은 애킨스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지난 1월 처음 소개된 이후 의회와 하원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통과된 바 있다. 유니온 트리뷴의 마이클 가드너(Michael Gardner)는, 새로운 법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 내에 낙태 시술을 제공하는 병원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가드너는 “이번 법안은 전문적인 훈련을 마친 간호사, 자격증을 소유한 조산사, 의사 보조사들에게 임신 초기 단계에서 진행되는 특정 형태의 낙태 시술을 허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Oct 11, 2013 07:13 AM PDT
애틀랜타기독일보가 기독의료상조회와 함께 기독교인을 위한 저렴한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 캠페인은 오바마케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구체적인 예를 통해 각 성도들에게 가장 적합한 의료보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Oct 11, 2013 07:08 AM PDT
북한에 11개월째 억류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5·한국명 배준호) 선교사를 만나기 위해 배 선교사의 어머니 배명희(68)씨가 북한을 방문했다. 배명희 씨는 베이징을 거쳐 10일 오후 5시 15분(현지시간)경 평양에 도착했으며, 칼 울라프 안더손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가 평양공항에서 배 씨를 맞이했다. 배명희 씨는 11일 오전 경 케네스 배 선교사를 면담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5일동안 북한에 체류하면서 배 선교사를 면회할 예정이다. 어머니 배 씨는 평양으로 출발하기 전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아들을 만나게 돼 매우 흥분되면서도 걱정스럽다"며 배 선교사의 건강을 염려했다. Oct 10, 2013 08:58 PM PDT
한국의 서정시가운데 육사(陸史)의 청포도만큼 애송되는 시도 드물것이다. 간결하지만 풍성한 시어(詩語)로 한글의 품위를 한끗 고양시킨 아름다운 전원시이다. 이 청포도는 그가 35세 되던 1939년 당시 성가를 높이던 문학지 문장 8월호에 실리므로 한국의 7월을 더욱 풍성케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가 시인으로서 받은 교육이나 훈련은 매우 일천한 것이었다. 고작 조부에게서Oct 10, 2013 06:56 PM PDT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에세이를 몇 개나 써야 할까요? 그것은 물론 몇 학교를 지원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20여개의 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도 보았고 두 학교만 지원하는 학생도 보았습니다. 학교를 몇 개나 지원해야 하는 문제도 생각해 볼 만한 주제인데, 가령 여덟 학교를 최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결정했다고 합시다. 만일 그 학교들이 모두 지난 번 칼럼에서 말씀 드린 "공동 지원서"를 받는 학교들이라면 우선 공동 지원서의 에세이 한 개를 써야 하겠지요. 작년까지만 해도 방과후 활동에 관한 Oct 10, 2013 06:26 PM PDT